< 바버렛츠 The Barberettes >
여성 보컬 듀오 바버렛츠는 한국의 김 시스터즈, 미국의 앤드류 시스터즈 등 50~60년대를 풍미한 보컬 그룹 스타일을 현대적이고 재치있게 풀어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4년 첫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하였고 레트로 두왑 장르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개성있는 보컬 하모니로 녹여낸다. 현재까지 발표된 2장의 정규 앨범과 여러 EP, 싱글 등을 모두 직접 프로듀싱, 작사, 작곡, 편곡하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보여주고 있고 국내는 물론 해외 공연까지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14 바버렛츠 소곡집 #1 album / 바버렛츠 캐롤 : 훈훈 크리스마스 ep
2015 Be My Baby single / Lonesome Christmas single
2016 THE BARBERETTES album
2017 바버렛츠의 봄 single / 여름 single / 가을 ep / 겨울 ep
2018 바버렛츠의 사계절 compilation / 차트밖에서 single
<출연진>
보컬 안신애 (Shinae An Wheeler), 경선 (Sunnie Lee)
<갤럭시 익스프레스 GALAXY EXPRESS>
에너제틱한 공연으로 정평이 나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락 밴드 갤럭시익스프레스는 2006년 서울에서 결성되었다. 기타/보컬의 박종현, 베이스/보컬의 이주현, 드럼의 김희권, 이렇게 3인조로 구성된 갤럭시익스프레스는 전염성이 강한 개러지 락, 펑크,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촘촘하게 엮어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곧바로 주목을 받았다. (…)
갤럭시익스프레스는 로큰롤 본연의 에너지를 찾아 다양한 장르를 여행한다. 그들의 음악에선 개러지록이 보여줬던 날것의 퍼덕거림, 사이키델릭의 아찔한 몽환, 그리고 초기 뉴욕펑크의 불온한 에너지가 장착되어 있다.
더불어 산울림과 송골매 등 국내 선배 뮤지션들 음악에서의 에너지도 느낄 수 있다. 이런 그들의 엄청난 식욕은 로큰롤이 보여 줄 수 있는 스펙트럼을 무한 팽창시키고 있다. 갤럭시익스프레스의 목표는 갤럭시익스프레스표 시끌 벅적한 로큰롤을 전세계에 전파하는 것이다.
2007년 EP <To the Galaxy> / EP <Ramble Around>
2008년 정규 1집 <Noise on Fire>
2009년 EP <COME ON & GET UP!>
2010년 정규 2집 <WILD DAYS>
2011년 <개구쟁이> (크라잉넛 & 갤럭시익스프레스)
2012년 정규3집 <GALAXY EXPRESS>
2015년 정규4집 <WALKING ON EMPTY>
2018년 MINI <Electric Jungle>
<출연진>
기타 보컬 박종현 / 베이스 보컬 이주현 / 드럼 김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