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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광주(분당)용화선원
 
 
 
카페 게시글
선원행사 법회 사진첩 '인제 용화선원' 저도 며칠전에 다녀왔습니다
보배롭게 빛나는 달 추천 0 조회 100 16.10.31 17: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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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05 20:05

    첫댓글 원휼한 터로 보이네요.

  • 작성자 16.12.05 21:15

    원휼? 무슨 뜻인지요

  • 16.12.05 21:32

    보고 느껴져 오는대로 쓴 단어 인지라.

    원효대사 가 나올터에 비견하면 원휼일까요. .
    원휼대사. .

  • 16.12.05 21:33

  • 16.12.05 21:38

    작은 나와 참나가 이리 ㅇ 이면. .

    뭐든 둥글 둥글 해야 겠습니다.

    영산회상에서 부처님께서 꽃을 들어 보이니 가섭존자가 웃고 이를 염화미소라 한다는데. .

    산부처께서 꽃을 드니 꽃이 들린게지요.

    이처럼, 들면 되지 않을까요?
    개운당조사께서도 마음 심이 마장으로 들면 마구니 마음이고
    성품으로 들면 정법이라 하였던게로

    뭐든 어른들은 맘 먹기 나름 이라 하시고. .

    요는, 내가 밝은 그 자리이면 너도 밝고 내가 어두우면 너도 어두운 이치 아니런지요.

    삼마지에 들어 마왕 파순이 부처야 놀자 하면 웃으면 될일 이지요.

    보이는 그것도 내가 있으니 나타나니
    구름다리가 비친 물다리도 둘이 아닌

  • 16.12.05 21:40

    산은 산이고 물은 물로 비치면. .

    원만하게 휼량스럽다 할것입니다.

  • 16.12.0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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