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추는 힐링 공간인듯 합니다다시 가고 싶은 곳 ()
첫댓글 원휼한 터로 보이네요.
원휼? 무슨 뜻인지요
보고 느껴져 오는대로 쓴 단어 인지라. 원효대사 가 나올터에 비견하면 원휼일까요. . 원휼대사. .
ㅇ
작은 나와 참나가 이리 ㅇ 이면. . 뭐든 둥글 둥글 해야 겠습니다. 영산회상에서 부처님께서 꽃을 들어 보이니 가섭존자가 웃고 이를 염화미소라 한다는데. . 산부처께서 꽃을 드니 꽃이 들린게지요. 이처럼, 들면 되지 않을까요?개운당조사께서도 마음 심이 마장으로 들면 마구니 마음이고성품으로 들면 정법이라 하였던게로뭐든 어른들은 맘 먹기 나름 이라 하시고. . 요는, 내가 밝은 그 자리이면 너도 밝고 내가 어두우면 너도 어두운 이치 아니런지요. 삼마지에 들어 마왕 파순이 부처야 놀자 하면 웃으면 될일 이지요. 보이는 그것도 내가 있으니 나타나니구름다리가 비친 물다리도 둘이 아닌
산은 산이고 물은 물로 비치면. . 원만하게 휼량스럽다 할것입니다.
첫댓글 원휼한 터로 보이네요.
원휼? 무슨 뜻인지요
보고 느껴져 오는대로 쓴 단어 인지라.
원효대사 가 나올터에 비견하면 원휼일까요. .
원휼대사. .
ㅇ
작은 나와 참나가 이리 ㅇ 이면. .
뭐든 둥글 둥글 해야 겠습니다.
영산회상에서 부처님께서 꽃을 들어 보이니 가섭존자가 웃고 이를 염화미소라 한다는데. .
산부처께서 꽃을 드니 꽃이 들린게지요.
이처럼, 들면 되지 않을까요?
개운당조사께서도 마음 심이 마장으로 들면 마구니 마음이고
성품으로 들면 정법이라 하였던게로
뭐든 어른들은 맘 먹기 나름 이라 하시고. .
요는, 내가 밝은 그 자리이면 너도 밝고 내가 어두우면 너도 어두운 이치 아니런지요.
삼마지에 들어 마왕 파순이 부처야 놀자 하면 웃으면 될일 이지요.
보이는 그것도 내가 있으니 나타나니
구름다리가 비친 물다리도 둘이 아닌
산은 산이고 물은 물로 비치면. .
원만하게 휼량스럽다 할것입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