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여서 아이들과 동구 ‘슬도’로 나들이 계획이었는데 비바람이 거세게 불어서 박물관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저희는 대곡박물관에 가서 신라시대에 무덤을 봤습니다.
이 박물관은 대곡댐을 공사할때 마을밑에 유적,유물이 다 나와서 박물관에 전시를 해놨다고 합니다😁
열심히 운전 하고 계시는 재근이 아저씨
대곡 박물관은 천장이 원뿔로 되어있습니다😃
+나머지 공부😁
장수촌 돼지국밥집에 가서 맛있게 밥도 먹었답니다
저는 공기밥을 두그릇을 먹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우리 테이블 아이들 국수 두개씩 먹고 깍뚜기와 김치를 네 번이나 떠와서 먹었습니다. 식당 반찬을 바닥 낼 뻔 했습니다.
암각화 박물관 가는 길🚗
“유찬아 같이 찍자!”
“싫어!”
퍼즐 맞추는 희성이😊
암각화 박물관 해설사 선생님이 소호분교 출신이래요!😲
희성아 어딜 보는거야?ㅋㅎㅋㅎㅋ
이 글을 채현이가 썼습니다.
이번달은 #박물관미술관주간 입니다.
아이들과 울산에 있는 박물관을 다녀보니 색다른 여행처럼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