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동 하마스 사태를 통해 우리는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착하고 선한 이스라엘(히브리 민족)이 아님을 알게 됐다. 한때 태극기를 들고 탄핵 무효를 외친 많은 보수우파 국민들이 성조기와 함께 이스라엘기도 들지 않았던가?
대한민국과 미국, 그리고 이스라엘이 같은 편이라고 본 것이다.
그런데 이번 영적 전쟁을 거치면서, 미국이 우리가 알고 있었던 선하고 착한, 본래의 미국이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이스라엘도 우리가 생각했던 이스라엘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미국은 1871년부터 지금까지 세계 최대 악당의 무리인 ‘카자리안 마피아’(딥스)가, 미국을 주식회사 형태로 설립하여, 자신들만의 세상인 ‘세계정부’(New World Order)를 만드는, 하나의 ‘도구’로 활용해 왔고,
이스라엘은 카자리안 마피아 왕초인 ‘로스차일드’가 1948년 5월 자신들의 국가를 팔레스타인 땅에다 주식회사 형태로 만든 것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아브라함계의 히브리 민족 국가를 건국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된 것이다.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진실이 드러난다.
히브리 민족은 노아의 첫째 아들 셈족의 후손인 반면, 카자리안 마피아는 노아의 둘째 아들인 함의 손자, 니므롯의 후예들이기 때문이다. 니므롯은 바벨론 제국(BC 2400)을 만들고, 그의 후손인 느부갓네살 왕이 오히려 이스라엘 민족(남유다)을 침략(BC 605)하여 70년간 식민지로 만든, 이스라엘 민족의 원수 중에 원수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바벨론 민족도 BC539년 페르시아 고레스 왕에게 망하면서 민족이 뿔뿔이 흩어지는데, 7세기 이후 동양의 악당들인 카자르계와 섞이면서 새로운 유대민족인 아슈케나지 유대민족이 되고, 이 아슈케나지 유대민족이 세계 최고 악당의 민족인 카자리안 마피아로 자리 잡으면서 우리가 그림자 정부라고 하는 ‘딥스테이트’의 핵심이 된 것이다.
그런데 정작 지금 이스라엘 민족과 각을 세우고 있는 이슬람 민족은, 아브라함의 서자인 이스마엘의 후손들이 아닌가? 그런 차원에서 이슬람 민족은 오히려 셈족(히브리민족)의 DNA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진짜 유대인으로 알고 있는 히브리 민족과 이슬람 민족은, 그 뿌리가 노아의 장자인 셈/아브라함의 후손들인 반면, 카자리안 마피아는 그 뿌리가 노아의 둘째 아들인 함의 손자 니므롯계(바벨론)가 동양의 카자르계와 혼합되면서 만들어진 ‘짬뽕 민족’이 된 것이다.
그래서 바벨론 초대왕 니므롯이 ‘태양신’이 되어, 거악의 집단 딥스의 최고 조상으로 추앙받고 있지 않은가?
어떤 의미에서는 노아의 첫째(셈)와 둘째(함)의 대결이 오늘날의 비극을 연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최근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이스라엘 민족과 팔레스타인 민족의 DNA 검사를 한 결과,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은 2.5%만이 히브리 민족의 DNA를 가졌고, 오히려 팔레스타인 사람들 80%가 히브리 민족의 DNA를 가졌다는 것이 발표됐는데, 역사적 관점에서 보면, 매우 설득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역사적 뿌리를 보면, 지금의 미국은 1871년부터 카자리안 마피아(바벨론+카자르계 혼합)가 미국을 장악해 왔고, 지금의 이스라엘 국가는 1948년 카자리안 마피아 왕초인 로스차일드가 건국했지만, 이름을 도용한 가짜 이스라엘 국가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이스라엘 국기인 ‘다윗 방패’가 이스라엘 왕이었던 다윗왕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로스차일드 가문의 문양에서 따 왔으며, 로스차일드 가문의 문양은 고대 바벨론 제국의 ‘사탄 경전’에서 유래했음을 익히 알게 됐다.
다윗방패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문양(중앙)에서 유래됐고, 그 문양은 고대 바벨론 사탄 경전(오른쪽)에서 유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그랬을까?
지금 미국 바이든 정부 내각을 구성하고 있는 각료들의 90%(30명 중 27명)가 이스라엘 사람들로 채워져 있으며, 미국의 여론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미국 주류미디어의 설립자나 책임자급이 거의 전부 이스라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이것 하나만으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지금의 미국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완전 점령되어 허깨비 국가가 되었으며, 미국을 점령한 이스라엘 민족이 시련과 고난의 민족 진짜 히브리 민족이 아니고, 세계 최고의 악당의 민족인 카자리안 마피아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이스라엘 국가가 ‘진짜 사탄 국가’임을 알 수 있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
우리는 ‘보헤미안 클럽’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보헤미안 클럽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오래된 비밀 클럽 중 하나로, 1872년 딥스에 의해 설립된다. 이 클럽은 미국의 정치인, 예술가 등 딥스의 엘리트들이 매년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류하면서, 특히 밤 12시에 ‘사탄 의식’을 지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보헤미안 클럽의 사탄의식에 이스라엘 국기가 등장하고 있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사탄의식의 화룡점정, 어린 아기를 산채로 사탄인 몰렉신에게 바치고 있는 모습이다.
보헤미안 클럽 회원들이 이스라엘기를 흔들면서 인신제사를 지내고 있다.
접기/펴기보헤미안 클럽 회원들이 이스라엘기를 흔들면서 인신제사를 지내고 있다.
큰 부엉이 상 밑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사탄인 몰렉 신에게 어린 아기를 산채로 바치는 의식을 진행한다. 그런데 이 의식을 진행하는데 이스라엘 국기가 등장한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왜 이스라엘 국기가 인신 제사를 드리는 사탄 의식에 등장하는 것일까?
바로 지금의 이스라엘이 히브리 민족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바벨론과 카자르계가 혼합된 세계 최고의 악당의 민족 카자리안 마피아이며, 이 카자리안 마피아가 1871년부터 미국을 장악하고, 그 미국을 지렛대로 하여 전 세계 각국을 장악해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ㅡ.
미국의사당에서 의원들이 이스라엘 국기에 경배하고 있다.무엇 때문일까?
상기 사진에 지금의 미국과 이스라엘이 어떤 관계인지 잘 드러나고 있다. 미국 국민들이 직접 투표로 선출한 미국의 국회의원들이, 신성한 의사당 안에서 ‘이스라엘기’(사탄기?)를 향해 절을 하고 있다. 미국의 주인인 국민 위에 ‘이스라엘’이라는 사탄 국가가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런데 세계 최강국 미국이 저렇게 될 정도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다른 나라들은 어떨까?
지금 대한민국은 아직도 부정선거 논란에 휩싸여 있다. 5.9 대선부터 지금까지 아홉번의 선거에서 중앙선관위가 부정선거를 자행해 온 것이 드러났다. 사실은 중앙선관위는 전자개표기를 도입한 2002년 때부터 우리의 주권을 대신 행사해 온 것이 팩트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윤석열이나 각 정당 대표, 국회의원 300명, 그리고 실사구시를 생명으로 여기고 있는 주류 언론/방송들이 하나같이 입을 쳐 닫고 있다.
중앙선관위 위에 천손민족 대한민국을 “숙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딥스”가 있고, 그들에 의해 대한민국 전 부분이 모두 장악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리를 죽이기 위해 임진왜란부터 지금까지 호시탐탐 절치부심해 오고 있지만, 우리는 우리의 주적이 누구인지조차 모르고 있고, 더욱 심각한 것은 '모르고 있다'는 그 사실조차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들로서는 만년의 역사를 가진 진짜 인류의 장자, 대한민국이 살아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만년의 역사 흔적이 나온 춘천 중도지역을 누가 훼손했는지를 알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일까?
마침 미국에서 딥스와 사생결단 싸우고 있는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과 지금이라도 연대를 맺는 일이다. 화이트햇은 지금 곧 전 세계 계엄령과 EBS를 폭발시켜, 전 세계 각국에 스며있는 딥스를 일망타진하고, 그들의 마지막 목표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하려 한다.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하면 여기에 참여하는 전 세계 209개국은 모든 정치 일정을 중지하고, 120일 내에 대선과 총선을 새로이 해야 한다. 우리는 이때 박근혜 대통령을 대선후보로 등판시켜, 19대 대통령으로 당선시킨다면 탄핵 이후 중단된 헌정질서를 100% 회복할 수 있다.
눈을 씻고 보아도 이 길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어 보인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1월 20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