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관계자는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와 민주당 지지율이 탈동조화 현상을 보였다"며 "진보층은 국정평가에서 최근 3주간 90.2%, 86.3%, 86.5%로 방어선을 지키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지만, 민주당 지지에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은 총선 이후 국민에게 각인될 뚜렷한 메시지가 부재한 가운데, 이낙연 코로나19국난국복위원장의 이천 화재 현장 방문 논란도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http://upinews.kr/newsView/upi202005070023
조사기간이 5월4일과 6일 이틀
이낙연 당선인 이천 방문일이 5월5일 오후 3시 35분
최초 기사 나온 시간은 한시간 후로 추정하고 4시 30분
그러면 조사기간 이틀 중 하루가 빠지는데 어찌 하루 조사로 지지율이 저리 떨어지나???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더군다나 5월5일 어린이날 공휴일이라 사실관계 파악 안된 사람들이 판단 유보하고 있을때인데말야
의도가 너무 뻔하지 않냐?
첫댓글 저기도 없어져야죠. 털보의 마음대로 하는 조작미터
박원순이 워낙 철통같이 털보를 밀어주고 있어서, 박영선이 서울 시장되기 전까지는 요원해 보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