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6·25전쟁 그때와 지금 ‘불법 가짜 공화국’시대의 비교
새삼 돌이켜 보건데, 지난 1950년 ‘6.25사변의 10대 미스테리’ 한 일들이 있었으니, 1950년 6월에, 이 나라는 이러 했단다.
첫째, 전쟁 발생 전, 일선 부대의 적정보고를 군 수뇌부에서 묵살 내지 무시했다 했다.
둘째, 각급 주요 지휘관에 대한 6월 10일 인사이동이 있었다 했다.
셋째, 전후방 부대의 대대적인 교대가 있었다 했다.
넷째, 북한의 평화공세에 대하여, 남한은 6월 11일부터 6월 23일까지
비상경계령을 내렸다 했다.
다섯째, 이런 위기상황에서 육본은 비상경계령 해제와 전 장병의 2분의 1에게 휴가를 주어 외출과 외박을 시켰다 했다.
여섯째, 육군 장교클럽 댄스파티가 6월24일 밤, 용산에서 열렸다 했다.
일곱째, 적의 남침 후 우리 병력을 서울 북방에 계속 투입해 불필요한 장병들의 희생을 강요했다 했다.
여덟째, 적의 공세로 국군이 후퇴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 중앙방송은 국군이 반격, 북진중이라고 허위방송을 했다 했다.
아홉째, 국군이, 한강 이북에 있는 국군과 병력과 군수물자, 시민을 남겨둔 채 한강교를 서둘러 폭파했다 했다.
열째, 한강교를 폭파한 공병감 최창식대령은 육군참모총장의 명령에 따랐을 뿐인데 책임을 지워 1950년 9월 21일 비밀리에 조기 처형되었다 했다.
대한민국을 건국하고서 6.25 남침을 만나 부산까지 피난하면서 나라가 풍전등화에 처한 취급함을 미국에 호소하여 유엔군의 지원을 받아 내면서, 휴전 없는 완전통일을 주장하며, 휴전회담 참석을 거부했던, 당시의 이 나라 건국의 대통령 이승만이었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의 모습은, 죄 없는 대통령을 죄 많은 듯 온갖 언론의 노략질과 선동으로 국론분열을 조장하고, 국민들이 자국의 대통령을 등지게 하는 술책을 폈다.
이어 국가반란 망국의 국회가 탄핵소추를 일으키고서는, 역할 분담된 헌법재판소에 넘겨, 탄핵심판이라는 허울로써 갖은 불법 탄핵으로 박 대통령을 내쳐 주었다.
다음으로는 이 나라의 헌법과 법률로써 아무리 헤아려 보아도 대통령일 수가 없는 국가 반란범이 이 나라 최고의 권좌에 들어서 우리 국민에게 불법 무단통치한 문재인,
그 후 보수 여당에서 대선후보로 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1번과 2번 후보 모두가 주사파 문재인을 수괴로 하는 국가반란의 무리들인 것이다.
그들 망국 주사파 괴뢰들의 영역에서 안전하게, 후보 1번이나 2번이 당연하게 당선될 것으로, 그럼으로써 계속적으로 이 나라에 망국을 의도한 주사파 국가 반람범들의 안위를 지키는 잔머리 수작으로,
윤석열은, 자신을 키워 준 문재인에 충성하기보다는, 오직 법에 충성하는 듯, 마치 주군을 배신한 듯한 모양새를 갖춰 보수성향의 야당에 날아든 뻐꾸기 모양새다.
보수성향의 야당에 날아들어, 보수성향 유권자의 눈과 마음을 속이고
대통령으로 날개를 단 뻐꾸기는 결국 어디로 날아가고 있는가?
윤석열은 지난 문재인 정권의 횡포에 대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위법을 청소하는 게 아니라, 그들 국가반란 정권 수괴 문재인을 구하고, 그들의 정권이 무탈하게 가도록 안정화시키는 윤석열의 본심 그대로,
망국 주사파를 괴뢰들을 위한 그들의 검찰총장으로서, ‘반국가세력의 부패한 이권카르텔 조직’을 위한 그들의 대통령으로서, 불법 망국 정권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밖에 없는, 그의 진심의 방향으로만 불법 무단통치는 지속되고 있음이고, 노조 및 MBC KBS에 강경책으로 비춰진 모습들은 우파에 미끼도 던지지 않고서 날로 먹기는 어려운 일 아니쟎는가?
박 대통령께서는 국가반란의 불법 탄핵으로 내쳐져서는 ‘반국가세력’에 의해 20일만에 구속 수감되었지만, 문재인을 지켜 주기 위해서 조국 부부를 난국타파의 제물로, 수괴 그 중심을 지켜 주기 위한 곁가지 이재명을 입건 정도로써 눈가림할 수 밖에 없는, 지난 박 대통령과 그 주변인들에 가해졌던 미친 칼춤에 비할 바가 아니다.
참으로 불공정하고 이상한 나라의 모습 속에는 6·25전쟁 때와 달리, 이미 대통령 자리에 적법성을 찾을 수 없는 불법 가짜들이 그 자리를 승계하며 정권교대를 이어가고 있으니, 그 하부 조직이야 말할 필요조차도 없는, 그만큼 ‘반국가세력의 부패한 이권카르텔 조직체’에 의하여 나라가 적화되었다는 실질적 증명인 것이다.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은 법무부장관 추미애와 격하게 다투는 듯했지만, 그 후 추미애의 일가는 그저 무탈 평안하고, 추미애와 격한 듯 다툼으로 인해 문재인과도 반목을 진 것 같았지만, 윤석열은 정권을 교대해 주고 물러난 문재인을 더욱 더 감싸 보호하는 것은, 불법 가짜 정권인 ‘문재인 대통령을 구하기 위한 ’윤석열의 진심‘ 그대로다.
이재명에 관한 수사건을 지지부진하게 끌면서도, 국민의 이목을 이재명에 비춰서는 문재인의 국가반란을 국민의 관심과 이목으로부터 어둡게 덮고 있다.
나라를 위해 똑바로 하는 듯하지만, 똑바로 법대로 하는 게 보이지 않는 미끼의 사탕발림으로, 윤석열 그가 검찰총장 시절에 가졌던 생각을 동창들에게 밝혔던 그 진심 그대로 보이는데, 아직도 많은 국민은 그가 이 나라를 지켜 낼 파숫군으로 보이는가?
주사파들로 구성된 ‘반국가세력의 부패한 이권카르텔 조직체’로서
이 나라의 망국을 획책하는 괴뢰의 무리다.
그들은 주사파, 즉 김일성이 교시한 주체사상에 물든, 김일성, 김정일은 죽었지만, 김정은, 그리고 어린 딸에게까지 머리통을 쳐박는 주권도 자존도 없는 미친 영혼의 망령된 춤이다.
주사파 괴뢰 짐승들의 뜻대로, 이 나라가 공산화되면 인권·주권·자유·민주를 아는 법률가, 경찰, 군인, 언론인, 공무원, 교사 등 모든 인문사회 계통의 지식인들은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같은 인민들의 장마당 형장에서 그 주검이 나뒹굴게 될 줄을 모르고 있나 보다.
국민주권이라는 말은 배웠지만, 국민주권을 어떻게 지니고, 실현해야 하는지를 모르도록, 전교조의 가르침을 받은 젊은이들은 이 나라의 사회문제 따위는 자신들과는 전혀 무관한 강 건너 불 보듯 하고 있다.
좀 안다는 기성의 지식인들 조차도 ‘문재인 전(前)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으로 지칭하며 잘난 설(說)을 늘어놓는 사회적 소음으로써 잘못된 세상을 연막하고 있다.
어째서 그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고 ‘윤석열 대통령’인지 알고서나 지칭할 일이지, 국민이 선거에서 선출했다고 하여, 위법투성이의 불법 탄핵으로 마치 박 대통령께서 파면된 듯이 내치고서, 권좌를 훔쳐 앉은 괴뢰 도둑들이 대통령일 수는 없는 것이다.
국회와 헌재가 만든 위법투성이의 불법 탄핵이, 국민이 선거에서 선출한 자들이라고, 불법 탄핵의 위법이 선거로써 세탁될 수가 없는 것이고, 국민 각 개인적으로 밉던 곱던 이 나라의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상 명백하고도 분명하게 ‘박근혜’인 것이다.
대한민국은 왜 불법탄핵을 저질렀나?
대한민국 헌법수호단 엮음, 박상구(명예총단장)집필, 산드라 영역. 한가람서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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