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혹세무민을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요.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남의 교리들이나 가져다가 골목대장 하면서
자신이 마치 혼자만의 진리라도 터득한냥 하는것
한마디로 말해 자기의 양심까지도 파는 더러운 사기질입니다.
둘째로 이러한 사기질로 단 한푼의 돈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받으면
이 또한 혹세무민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늘 말하지만 모조품을 포장만 바꾼다고 진짜가 되는 것이 아니지요.
이미 기존의 종교나 철학등에 의해 설해지고 실천덕목으로 있는 것들을 조합해
지들이 새로운 진리를 폈다고 거짓말 하는게 그럼 사기질이 아니고 뭔가요?
그러면서 내세우는건 모두 이미 있는 것들의 모조품들이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여기서 원불교라는 종교가 존재하지 않고 기존의 종교만 있다고 가정할 경우
원불교가 없어 말해지지 않은 덕목이 단 한가지라도 있습니까?
왜 자신들이 사기질에 속는지 모르는 것이 바로 잘못 된 신념에 빠져
무엇이 사기질인지 똥, 오줌 못 가리는데 문제가 있는겁니다.
최소한 기본적인 지식만 갖춰도 저런 무식한 소리에 놀아나진 않을텐데 말입니다.
2006-03-23 오후 2:14:02
6241 | 짝퉁 종교 원불교의 엉터리 수행관
등급 토끼풀 다섯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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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원불교가 불교인가요? 아닌가요?
입으론 불교가 아니라고 떠들면서
가르침이나 수행은 불교의 것을 그대로 가져다 사용하며
자신들의 정체성조차 없는게 무슨 수행인지 모르겠군요.
요즘은 정말 게나 고둥이나 수행자이고 산야신이라고 떠든다지만,
증산도나 원불교 같은 짝퉁 종교들이 수행 어쩌고 하며 찌질대는걸 보면
정말 같잖아서 헛웃음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수행 운운하려면 비로자나불이니 일원상이니 하는 것도 버려야지요.
너희는 경전까지도 땟목처럼 여기라는 말 모르시나요?
하여간 박중빈이가 착한 사람들 정말 여럿 버려 놓는군요. 쯧쯧쯧
2006-03-23 오후 2: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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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4 | 짝퉁 종교 원불교의 한심한 몸부림!
등급 토끼풀 다섯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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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뭐라 했던 불교의 니르바나 어떻건 그게 원불교랑 무슨 상관인가요?
원불교가 불교인가라고 묻는다면 원불교는 불교가 아니라 말하면서
석가모니 붓다와 불교의 온갖 가르침을 가져다 지들 것인냥 헛소리나 하고,
거기다 지들이 동학인지 증산교인지 불교인지 정체성조차 없는 짝퉁 종교가
불교가 어쩌고 석가모니가 어쩌고 니르바나가 어쩌고 웃기지도 않지요.
역시 짝퉁 종교는 짝퉁 종교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예일겁니다.
증산도도 마찬가지고 원불교도 마찬가지지만,
남의 것들이나 표절해서 지들이 종합종교라고 찌질거리는걸 보면 웃깁니다.
저들의 말을 그대로 적용하면 온갖 쓰레기 잡동사니가 다 모여 있는 곳은
산업의 총아이고 새롭고 종합적인 산업이 되나요?
도데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저러고 사는지 원 ㅉ ㅉ ㅉ
2006-03-28 오후 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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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9 | 짝퉁 종교 원불교의 유치한 불교 씹기
등급 토끼풀 다섯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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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말하지만 ㅈ도 모를 땐 가만 있으면 중간이나 갑니다.
꼭 무식한 티를 내려고 쓸데 없이 아는 척을 하지요.
특히 짝퉁 종교들이 기존 종교들을 씹는답시고 떠드는 소리를 보면
정말 한심하고 무식한 소리를 하기 일수입니다.
실제로 이들이 다른 종교의 경전을 제대로 읽어나 봤나 하면 전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또 경이나 교리의 요지와는 전혀 무관한 변죽만을 치기 일쑤입니다.
아래 짝퉁 종교 원불교 신자인 고른세상님이 올린 글만 해도 그런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우리는 흔히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던지 어떤 물건이 많다던지 하는 것을 과장하여
백사장 모래알만큼 많다라는 표현을 하고는 합니다.
그렇다고 정말 그렇게 많다는 소리냐고 따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원불교가 오죽 불교에 대해 씹을게 없으면 고작 씹는다고 들고 나온게 저런걸까요?
과장법이 뭔지도 모르는 정말 무식하기 짝이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불교 깍아 내리기=원불교는 옳다가 아니라는데도,
무식한 인간들이 계속 정신 못 차리고 헛소리를 하고들 있지요.
심규성의 과학이 완전하지 못하다=창조론이 옳다라는 논리도 아닌 뻘짓이나,
불교 경전이 과장 되었다=원불교는 그러므로 옳다란 등식은 성립이 안되지요.
그런데도 짝퉁종교 원불교가 불교를 씹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지들이 불교인지 증산교인지 동학인지의 정체성도 가지지 못하면서
불교란 꼬리표를 달고 사람들을 미혹하려니까,
그 수단이 기존의 불교를 씹는 것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사이비 신흥 기독 아류들이 기성 교회를 씹는 것과 같습니다.
제 3자인 제가 보기에도 꼴꼴난데, 불교신자들이 보면 오죽 같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불교신자들이 아에 상대조차 안하는게 아닌가 보여지기도합니다.
언제까지 저런 닭짓을 하면서 원불교 똥칠하는지 두고 볼 일입니다. ㅎ ㅎ ㅎ
거기다 불교만 씹는게 아니란거 보여줄려고 얼핏 원불교를 씹는듯한
몇 줄의 글을 올리는 얍샵함까지 보이고 있지요.
그럼 그동안 올렸던 침이 마르게 하던 원불교 선전은 뭔가요?
저렇게 치졸하게 행동하는게 원불교에서 가르치는 소위 사은을 지키는건지 궁금하군요.
2006-03-30 오전 1: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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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6 | 천박한 짝퉁 종교 원불교
등급 토끼풀 다섯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조회수 68 추천수 1
원불교 하는 짓을 보면 역시 짝퉁 종교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네는 불교가 아니라고 입으로는 말을 하면서,
이야기 전개의 많은 부분을 불경을 인용하는 것도 웃기지만,
대승불교가 어쩔고 저쩌고 하면서 금강경은 맞다고 하니
금강경이 대승 이후 가장 중요한 3대 경전중 하나인건 아나 모르겠군요.
거기다 동경대전이 어쩔고 하며 동학도 조금 인용하고 기독교도 조금 인용하고
마치 온갖 유명 상표는 다 도용하는 짝퉁의 전형을 보여 주고 있지요.
그렇다고 원불교가 동학이나 불교나 기독교 사상을 제대로 아는가 하면 그것도 아닌고,
한심하고 유치하다 못해 천박하기 짝이 없는 종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긴 일제 강점기라는 어려운 시기에 나타나 민중들이나 현혹하던 아류 종교의 수준이
뻔한게 너무 당연하겠지만 정말 천박하기 짝이 없군요.
원래 저런 천박한 종교들은 사람들이 어렵고 혼란한 틈을 타
독버섯처럼 자라고 퍼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게 전형적인 모습이지요.
그런 꼴꼴난 교리를 아직도 신주 단지 떠 받들듯 하니 저 모양으로 망가지는겁니다.
2006-04-04 오전 1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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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0 | 짝퉁 종교 원불교는 창피함을 모르는 종교?
등급 토끼풀 다섯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조회수 83 추천수 0
그동안 올라 왔던 글들로도 충분히 원불교의 정체는 밝혀졌는데,
아직도 쪽팔리는줄 모르고 글을 올리다니 한심하군요.
남의 종교나 배끼며 지들은 불교 아니라 하고
어줍지 않게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동학 사상이나 주워 섬기고
자기 정체성도 없는 삼류 아류 종교가,
계속 배낌질을 함은 뻔뻔함일까요? 무식함일까요?
정말 한심한 종교에 한심한 신자로군요.
2006-04-05 오후 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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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9 | 짝퉁 종교 원불교의 주접
등급 토끼풀 다섯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조회수 95 추천수 0
우리나라 불교가 대승인데 그게 소설이다 그래서 어쨌다는건가?
우리나라 불교가 근본불교를 수용해서 그래서 어쩌라는 것인가?
도데체 이런게 원불교가 짝퉁인 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를 모르겠다.
지들은 불교가 아니라면서 불교 욕 하면 지들이 돋보이는줄 알고,
대승불교 욕하며 지들 교리가 금강경하고 같다는 닭소리나 하고,
금강경이 대승 3대 경전중 하나인 반야부의 결론부란건 아나?
저러니 짝퉁 종교 원불교가 얼마나 추잡한지를 누구라도 알 수 있는게 아닐까?
정말 한심하고 천박하며 졸렬한 짝퉁 종교가 원불교임을 잘 보여 주고 있다.
2006-04-05 오후 7: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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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6 | 짝퉁 종교 원불교의 궁색한 변명과 무식함
등급 토끼풀 다섯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조회수 128 추천수 0
고른세상님: 원불교가 대승불교를 비난한다는 데 금시 초문입니다. 원불교가 불교 욕한다고 하는 데 언제 어디서 욕하던가요. 원불교 홈피 들어가서 받침 하나 점 하나까지 살펴 보아도 대승불교를 비난한 대목은 없습니다.
원불교 전서를 수천만번을 읽어도 대승불교를 비난한 대목을 없습니다. 혹시 찾았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신비인: 이젠 자신이 한 말이 뭔 소리인지도 모른다는걸 아에 자인하는건가요?
그럼 그동안 올라 왔던 불교에 대한 왜곡 폄하의 글들은 다 뭐였을까?
결국 자신이 뭔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고 배껴 왔다는 소리 밖에 안되는데,
종교는 남의 교리 배끼고 신자는 그 글을 배끼고 잘들 노는군요.
고른세상님: 불교는 부처님이 돌아가시고 난 뒤 100년 가량 지가면서 중대한 변화를 맞는다. 진보적인 승려들이 주장하는 10가지가 보수적인 승려들에 의해서 비법으로 거부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보수적인 승려에 대항해서 일어난 불교가 이른바 대승불교다.
10가지 비법은 다음과 같다.
신비인: 열가지에 대한 글은 아래 고른세상님 글을 참조하시기 바라며,
붓다 입멸후 100년 뒤에 나뉜 것은 대승과 부파가 아니고, 원시불교와 부파불교지요.
그리고 그 원인이 되었던 것은 좀 어이 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탁발을 다니는 승려들이 소금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가 없는가가 발단이였습니다.
인도와 같이 덥고 습한 나라에서는 소금은 단순한 양념이 아니고,
일사병을 막는 중요한 예방약이였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논란이 일어 났고, 그것이 일파만파로 번지게 된 것이지요.
이렇게 뭣도 모르면서 자기 지식도 아닌걸 퍼옴질 하고,
제대로 확인도 안하니 뭐가 불교 폄하인지도 모르는겁니다.
대승불교는 AD 1세기경 타파(탑) 공양에 놓여진 공양물을 처리 할 수 없어서
그 업무를 맡아 보던 재가 신도들이 생기며 발생했습니다.
당시까지는 승가의 승려들은 돈이나 물건에 손 댈 수 없었는데,
그것은 철저한 무소유를 계율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도 불교사 같은 책 한권만 제대로 읽었어도 이 정도는 알지요.
불교신자가 아닌 저도 아는 내용도 모르면서,
대승이 어쩌고 소승이 어쩌고 헛소리를 하지요.
그리고 짝퉁 종교 원불교가 불교나 대승 불교에 대해 뭣도 모르면서 떠든다고 해서,
그게 원불교란 허접한 종교가 정당화 되는게 아니라도 그러네요.
자기 말이 없으니 남의 말이나 가져 오고 뒷통수나 치고 있지요.
원불교가 그런 허접함에서 벗어나 자기 목소리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이 바로 한계이지요.
그리고 제 글은 읽지도 않고 답도 안한다고 큰 소리 땅땅 친게 얼마나 되었더라? ㅋ
답글을 달았다는건 글을 읽었다는거고, 결국 그동안의 글들도 보았다는 말이겠지요.
그동안 입이 근질 근질해서 어떻게 살았을까? 쯧쯧 ㅋ ㅋ ㅋ
2006-04-05 오후 11: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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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2 | 짝퉁 종교 원불교가 하는 일은...
등급 토끼풀 다섯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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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종교를 왜곡 매도나 하고 다니며,
남의 교리를 이것 저것 배껴서 지들이 무슨 종합 종교라고 뻥이나 치고,
아무 헝겁 쪼가리 모아 기워 놓으면 그게 비단 이불이 된다 생각하는 사람들이지요.
박중빈이가 당시 유행하던 종교 교리 이것 저거 가져다 짜집기 해서 골목대장 하던 종교로
강일순이의 증산 계열 종교나 다를 바 없는 짝퉁 종교입니다.
마음을 닦네 도덕이 어쩌네 하는데 웃기지도 않습니다.
남들이 해 놓은 소리 배껴다 그게 지꺼라 우기면 자기꺼가 되나요?
이런 허접한 짓이나 하는 종교가 바로 짝퉁 종교 원불교입니다.
2006-04-10 오후 10: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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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7 | 짝퉁 조교 원불교는 역시 유치해!!!
등급 토끼풀 다섯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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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짝퉁 종교는 짝퉁 종교답군요.
지들이 불교가 아니라며 죽어라 불교를 인용하고,
족보도 없는 증산도 개벽이나 훔쳐다 쓰고,
저런 허접한 교리 가지고 저것도 종교라고 쯧쯧
하긴 당시 유행하던 종교 짜집기 해서 전라도에서 골목대장 하던 강일순이 흉내 내는
박중빈이 수준이라는게 뭐 있겠습니까?
하여간 증산도나 원불교나 하는 꼬리들 하고는 ㅎ ㅎ ㅎ
2006-04-12 오후 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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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6 | 짝퉁 종교 원불교가 인류의 희망? 프하하하 데굴 데굴!
등급 토끼풀 다섯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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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나이롱일 수록 당당하게 주장하는게 하나 있지요.
기존의 종교는 모두 잘못 되었고, 우리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런 종교들은 남의 것이나 배껴다 일인 신격화나 하고 있거나,
아니면 스스로 뭔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는 소리를 하며,
그게 맞는지 툴리는지 조차 생각해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들만의 신념이 무조건 옳다는 아집을 버리지 못합니다.
신생 종교들중 기독교 계열에 이런 종교들이 가장 많고
민족종교를 자처하지만 쓰레기 잡탕인 증산도, 대순 진리회나,
요즘 종토방에서 자기가 뭔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고,
찌질거림으로 일관하는 짝퉁 종교의 광신자 한 사람도 그렇습니다.
이런 종교들의 특징은 사회가 혼란한 틈에 독버섯처럼 자라나서,
민중을 현혹하고, 기만한다는 것입니다.
박중빈이가 만든 소위 원불교란 종교도 일제 강점기란 어려운 시기를 틈 타,
불교의 교리에 증산 계열의 교리를 적당하게 섞어서
엉터리 교리를 나름대로 하나 만들어 세워진 종교로써,
지들이 불교인지 불교가 아닌지의 정체성도 없는 아주 허접한 종교입니다.
이런 저질 종교들이 세상을 흐리기 때문에,
종교의 혁명은 더더욱 절실하다 생각합니다.
2006-04-14 오후 10: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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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1 | 한심한 짝퉁 종교 원불교의 뻘짓
등급 토끼풀 다섯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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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 ㅎ 이젠 하다 하다 별 짓을 다 하는군요.
전에 제가 이곳에 올린 글중에서
원불교가 내 놓은 공식 입장에 대한 글이 있었습니다.
원불교는 자신들은 불교와 다르고 새로운 교라고 주장을 하는데,
짝퉁 신자 고른세상님은 계속 불교가 아니라고 했다 불교라고 했다 하시는건
자기 스스로도 모르거나 아니면 햇갈리는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저런 허접한 짝퉁 종교에 빠지면 위에서 불교라면 불교 되고
아니라면 아닌게 된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인가요?
박중빈이가 정말 깨달았다면 지가 깨달은 바를 그냥 펴면 되지 금강경을 보니 같아
자기도 불교를 표방 했다 이게 지 금 말이 되는 소리라고 하는건가요?
그럼 아무나 지 혼자 깨달았는데 알고 보니 어느 종교의 경전과 같더라고 하면서
그 종교 경전이나 마구 인용하면 새 종교가 되나요?
이런게 바로 허접한 짝퉁 사이비 종교들이 가지는 한계일 수 밖에 없지요.
그리곤 이젠 불교가 원불교를 표절 했다고 하니 허허허 정말 웃기지도 않군요.
원불교의 내용 대부분이 불교나 유교 동학들에서 가져 온 것들인데
짝퉁 주제에 오리지날 보고 표절 운운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지만,
한 사람의 승려가 가져 오면 불교 전체가 표절을 한거라는 유치한 생각도 웃기지요.
전에 어느 목사가 그러더군요, 지가 어느 스님한테 복음서를 가르쳐 줬는데,
담에 법문하는데 가 보니 복음서를 인용하고 있더라 이게 기독교가 위대하다는 즈거다,
그럼 승려들이 법문하며 유교경전이나 도덕경을 인용하면 이것도 표절인가요?
정말 허접한 종교답게 꼴같지도 않은걸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있지요.
2006-04-16 오전 12: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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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7 | 짝퉁 불교 원불교의 웃기는 부모은
등급 토끼풀 다섯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조회수 48 추천수 0
부모님의 은혜에 대한 것은 어디에나 많이 있지요.
역시 남들 다 해 놓은 이야기 줏어다 놓고 마치 대단한 말이라도 하는듯 떠들고 있지요.
우리 속담에 개 꼬리 삼년 묻어야 황모 안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짝퉁 아무리 붙들고 찌질거려봐야 그게 오리지날 되겠습니까?
짝퉁은 영원히 짝퉁으로 남을 뿐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불교라면서 부모가 하나님이다고요? 프하하하하
팔만 사천 법문중 어디에 그런 소리가 있던가요?
불교의 경전중 부모의 은혜에 대해 가장 강조한 것은 후대에 제작된 부모 은중경입니다만
이 경은 불교에서도 위경이라 하여 크게 치지 않는 경전이라고 한다 압니다.
나도 없고 나라는 생각도 없다는 것이 불교의 가르침인데,
부모의 은혜라 그건 이 생에서만의 이야기일 뿐이지요.
불교가 언제부터 유교처럼 현실을 중시하는 종교가 되었던가요?
역시 나이롱 짬뽕답게 유교와 불교를 섞어 말장난을 하고 있음을 봅니다.
2006-04-20 오전 12: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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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8 | 짝퉁 종교 원불교와 돕는 세상은 무관하지요.
등급 토끼풀 다섯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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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돕고 사는건 아주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그건 굳이 짝퉁 종교가 말을 하지 않아도
이미 오래전부터 내려 오던 우리의 전통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향약이나 두레 같은 것들이지요.
짝퉁 종교 원불교가 하는 말을 조각으로 보면 그럴듯 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 한 조각 한 조각이 모두 남의 것을 가져 온 것에 불과하고
결국 이것 저것 가져다 자기들 종교 장사 하겠다는 말 밖에 안됩니다.
뭐 하긴 나이롱 증산도에서 배워 온 실력이 오죽 하겠습니까만,
저런 종교들이 민족종교네 종합 종교네 하고 떠드는걸 보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는 안 든다고 여겨집니다.
스스로 불교인지 아닌지의 정체성도 가지지 못하며
그저 불교 흉내 내기에 급급한 앵무새 종교가 바로 원불교이지요
2006-04-20 오전 8: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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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1 | 짝퉁 불교 원불교의 무식한 삼귀의
등급 토끼풀 다섯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조회수 82 추천수 0
불교에서 말하는 삼귀의란 귀의법, 귀의불 귀의승을 말한다 압니다.
즉 붓다의 가르침에 귀의 하고, 그 가르침을 펴신 붓다에 귀의하며,
그 가르침을 전하는 승가(샹카)에 귀의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짝퉁 불교 원불교는 자신들에게는 승려 제도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지요.
그러므로 일단 여기서부터 삑사리가 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즉 이들은 삼귀의가 뭔지를 모르거나, 아니면 지딜이 틀린지를 모른다는거지요.
다음으로 삼귀에서 말하는 법이란 붓다가 가르치신 진리의 가르침을 말하는 것으로
금강경에서 붓다는 이 조차 땟목으로 여기라고 말을 합니다.
또 열반경에서는 법을 의지하여 스스로를 닦으라 하지요.
즉 법이란건 자신이 다다를 바 우주 본연의 질서 같은 대 진리를 말하는 것이지,
법륜 따위나 만들어 놓고 그것에 귀의하라는 말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이들이 말하는 법륜이 귀의처라고 생각을 하는건,
자신들이 만든 상에 얽메이는 아주 어리석은 행동으로
강을 건너 간 사람이 마치 땟목을 머리에 이고 가는 것과 같습니다.
붓다의 가르침조차 땟목으로 여기라는 것이 불교인데,
법을 상징적으로 표시한 원 따위가 귀의처라니 웃기지도 않습니다.
불상 따위를 소중하게 여기라는 말이 아니고 붓다를 스승으로 의지처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법륜이란 것도 법의 원만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라 압니다.
그런데 무식한 박중빈이는 이 법륜에 귀의하라고 가르치고
그 밑의 사람들은 그게 대단한 것인냥 떠드니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2006-04-20 오후 7: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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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2 | 종교혁명 짝퉁 종교 원불교가 별 짓을 다 하는군요.
등급 토끼풀 다섯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조회수 46 추천수 1
남의 종교 흉내나 내며 그 바닥에서 벗어도 못 나는 얼치기 종교가 혁명을 말해요? ㅎ ㅎ
정말 하다 하다 별 웃기는 코메디를 다 하고 있군요.
그리고 물질이 없으면 인간도 없고 인간이 없으면 종교도 없습니다.
인간이 욕심으로 인해 물질에 탐착하는건 분명 문제가 있지만,
그 해결책이 종교라는건 종교들의 빤한 장사 속에 불과하지요.
더구나 남의 종교나 베낌질 하며 지들의 정체성도 못 찾는 종교라면 더더욱 말입니다.
이래서 짝퉁은 아무리 포장을 해도 짝퉁 티가 난다는거지요. ㅎ ㅎ ㅎ
2006-04-21 오후 6: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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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6 | 짝퉁 종교 원불교의 웃기는 법문
등급 토끼풀 다섯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조회수 51 추천수 0
불교에서는 제행무상(諸行無常) 제법무아(諸法無我) 일체개고(一切皆苦)라 말을 합니다.
그런데 짝퉁 종교의 다산이란 자는 진공묘유를 말한답시고 떠들면서,
영생이 어쩌고 마음이 어쩌고 하니 역시 짝퉁은 이래서 티가 난다는겁니다.
진공묘유인데 그 자리에 불,보살이나 영생이나 마음이 어디 있습니까?
원불교의 교주인 박중빈은 지가 깨닫고 보니 금강경에 내용이 같음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금강경에서는 마음이란 것은 본래 없는거라고 말을 하지요.
또 금강경의 요지는 진리의 세계에서는 일체가 공하다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무식한 박중빈과 그 똘마니들은 금강경을 말하며 마음 영생등을 말합니다.
특히 영생이라는 말이 아주 압권이라고 보여집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니르바나나 진공묘유는 결코 영생하는게 아닙니다.
이미 진공 안에 생과 사라는 것 자체가 초탈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지들이 불교라고 했다 아니라고 했다 하는 정체성도 없는 짝퉁 종교는
흔히 아류 종교들이 보이는 영생이란 말로 몽매한 민중을 현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만 봐도 박중빈이가 만든 속칭 원불교라는 종교가
얼마나 나이롱 짬뽕에 엉터리인가를 쉽게 알 수 있지요.
2006-04-22 오전 1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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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6 | 원불교는 짝퉁 종교인가? 당근이지요.
등급 토끼풀 다섯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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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원불교가 짝퉁이란걸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지요.
전에 퍼온 글에서도 원불교는 불교가 아니라고 하며
실제로 가르치는 내용은 거의가 불교를 훔쳐 온 것입니다.
훔쳐 온 것과 인용하는 것의 차이는 그럼 뭘까요?
인용은 불교에서는 이렇게 말하는데 나는 이렇더라하여 새로움을 보이거나
아니면 그보다 더 나은 뭔가를 보여주는 것으로
바라문교를 깨고 나온 석가모니 붓다가 그 전형적인 예이지요.
이에 반해 교리적으로 볼 때 남의 것이나 이것 저것 줏어다 짜집기를 해서
마치 지가 한 소식이라도 한듯이 떠들며 민중을 현혹하면 이건 짝퉁입니다.
증산계열의 강일순이나 원불교의 박중빈이가 그런 예입니다.
또 다른 종교의 교리를 가져다 발전 시키는게 아니라 왜곡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원불교가 말하는 엉터리 삼귀의가 바로 그 전형적 예입니다.
그리고 이런 종교일 수록 누가 자기네 종교를 믿는다는걸 강조하는데,
과연 그들이 그 종교의 신자냐?라고 물었을 때 고개를 갸웃 할 수 밖에 없는게,
만약 어떤 사람이 원불교 신자이고 그게 정말 옳다 생각 한다면,
종교의 자유가 보장 된 나라에서 왜 종교란에 떳떳하게 자신의 종교는 원불교라 말을 안할까요?
이는 그 사람이 이미 원불교 신자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종교일 수록 잠시 흥미를 가져 그곳에 이름이라도 등록을 하면,
계속 교적부에 신도로 이름을 남겨둬 교세를 늘려 보이려 하지요.
사실 저런 식으로 하면 전 카톨릭, 기독교 불교 증산도 대순 진리회등
한 여서 일곱개의 종교의 신자일 것입니다.
그 종교들과 접하는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잠시 이름을 올리거나
그냥 이름과 전화번호 정도만 가르쳐줘도 교적에 오르니 말입니다.
바로 이런게 원불교가 짝퉁인 이유이지요.
>고른세상님이 쓰신글입니다.
> 내가 원불교를 처음 알게 된 것은 60년대 후반이다. 그때 원불교가 불교와 다른 종교인줄로 생각하지 않았다. 다만 법회를 열지 않는 절에서 불교를 공부할 수 없었기 때문이고 시내에 불교를 믿을 수 있는 곳으로 생각했다.
>
> 처음 원불교 교당에서 교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원불교에 석가모니가 아닌 박중빈이란 교주가 있는 줄 알았다. 나는 스님이라면 초등학교 시절에는 사명당이 가장 훌륭한 분인줄 알았고 고등학생 시절에는 원효가 또 최고의 스님인즐로 알고 교무에게 원효대사와 박중빈이 누가 더 훌륭한 인물이냐고 묻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리석은 질문이었지만.
>
> 당시만 해도 불교에 대한 세인의 인식은 좋지 않았다. 사실 지금도 그렇다. 불교 신자라고 해도 자녀들이 승려가 되기를 바라는 이들을 보기란 어렵다. 좀 오래된 일이지만 초등학생인 대처승 승려의 아들이 "너의 아버지 뭐하나"라고 교사가 묻자 "우리 아버지 중놈이라요"라고 대답했다.
>
> 어린 아이로서는 '중놈 아들'이라고 부르는 이웃 사람들의 말을 그대로 전한 것이긴 하지만 승력에 대한 인식은 이처럼 나쁜 것 또한 사실이다.
>
> 내가 대학 다릴적에만 해도 원불교 신자들은 원불교에 다니다가 교당에 나오지 않는 한 대학교수를 두고 그가 절에 다닌다며 흉을 잡았다. 대학교수가 미신에 빠진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였다.
>
> 종교에도 우월의식이 강했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불교 신자를 우습게 보았다. 기독교 신자는 미국을 배경으로 미국은 기독교를 믿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잘 산다고 주장했다.
>
> 원불교는 이와같은 불교인의 열등의식을 어느 정도 극복해 주고 있었다. 원불교에 다니는 사람들은 그래도 좀은 유식한 편이었다. 당시 학생회는 일류고 학생들이었다.
>
> 지금도 원불교 신자들은 삼성 이건희 사장, 조중훈 칼 사장, 고인이 된 정해영 전 국회부의장 등 정재계에 두각을 드러낸 이들이 많다. 그렇지만 원불교 신자는 조용하다. 원불교측에서는 신자라고 하지만 당사자는 원불교 신자라고 내세우지 않는 이들도 더러 있다.
>
>김태호 경남 지사의 경우, 원불교에서는 그를 신자로 치지만 신문에 난 그의 종교는 무로 되어 있다. 양산 시장의 경우는 원불교 법문인 "밝고 훈훈하게"란 시정 표어를 내걸고 있는데 그가 원불교 신자임을 적극 내세워서 양산시민들이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가는 모르겠다.
>
>원불교를 비난하는 목소리는 듣기 어렵다. 물론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렇다는 말이다. 원불교의 교리는 어떤 신비한 구석이 없다. 그래서 종교로서의 매력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
>사람들은 노력을 않고 돈 벌수 잇는 곳이 있다면 그런 곳으로 몰려 간다. 노력을 덜 하고 돈은 많이 벌 수 잇다면 그런 곳으로 가지 "네가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다"라는 곳으로는 가지 않는다.
>
>원불교는 그런 종교다. 일당 오만원 정도의 능력이 잇다면 오만원을 벌 수 잇다고 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런 종교는 믿을 필요가 없다고 외면한다. 나쁜 짓을 했다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가르친다면 그런 종교는 외면당한다.
>
>죄를 지엇더라도 죄를 씻어주고 복을 짓지 않아도 복을 받을 수 있는 종교를 찾아 간다. 원불교는 인과보응의 신앙문과 진공묘유의 수행문을 열어 놓았다.
>
>이는 정법이지만 사람들은 정법을 싫어한다. 죄를 지어도 죄를 사해 주고 복을 주고 영생을 주는 그런 종교를 찾아 간다.
>
>원불교의 유무념 계수기를 보자. 행동할 적에 주의하는 마음을 갖고 한 것은 유념, 주의하는 마음이 없이 충동적으로 행동한 것은 무념으로 계산해서 계수기의 버튼을 누른다. 잠자리에 들기 전 유무념 계수기를 보면 오늘 자신이 한 행동을 반성할 수 있다. 잘한 일과 잘못한 일이 숫자로 드러난다.
>
>또 신분검사라는 것이 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복을 지은 것과 죄를 지은 것, 남을 도와 준 것과 남에게 도움을 받은 사실을 돈으로 계산해 본다. 그러면 자기가 세상에 빚을 지고 살아온 것인지 빚을 지고 살아온 것인지를 알게 된다.
>
>이것이 원불교의 일기법이다. 원불교는 이처럼 생활속에서 수도하고 수도로 생활을 빛내도록 교리가 짜여져 있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학교에서도 바른생활 실천 규범 같은 것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쓰게 하지만 귀찮아 하고 또 거짓으로 기록하기도 한다.
>
>하지만 이것이 원불교가 나빠서 그런 것은 아니다. 일기법이나 신분검사법이나 다른 종교에서 볼 수 없는 것이다. 요즘 학교에서 또는 집단 상담에서 이와 비슷한 방법을 볼 수는 있지만 원불교가 그런 상담기법을 모방한 것은 결코 아니다.
>
>원불교가 짝퉁종교인지 진지하게 살펴 보아야 한다.
>
>하나의 새로운 상품이 나올 때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그 상품이 너무 비싸서 대중화되지 못하는 경우다. 그 경우 짝퉁으로 나오게 된다. 고급으로 나온 상품을 살 수 없음에 따라 값이 싼 가짜 상품을 찾게 된다.
>
>불교를 믿으려니 절에서 돈을 너무 많이 요구해 절에는 갈 수가 없어 돈도 안드는 원불교를 찾는다면 원불교는 짝퉁 불교가 된다. 물론 불교가 귀족화하고 서민은 불교를 제대로 믿을 수 없게 되면 그런 짝퉁 불교가 나오게 된다.
>
>경주 남산에 가면 수많은 불상이 있다. 황룡사 같은 절은 왕이나 귀족이 갈 수 아있는 절이고 서민은 그런 절에는 갈 수가 없어 서민들은 자기들의 신앙처로 남산을 일구어 놓았다. 그렇다면 남산은 짝퉁불교의 산물이 된다.
>
>이야기가 자꾸 길어진다. 한가지 질문을 하는 것으로 이 글을 마무리 짓자. 원불교는 무식한 서민이나 돈이 없는 가난한 서민들이 찾는 그런 짝퉁 불교일까.
>
>불교 교리를 왜곡해서 가령 인과보응의 진리를 내팽개치고 나무묘법연화경을 외운다면 죄가 없어진다거나 나무아이타물을 염송하면 죄가 없어진다는 등으로 가르친다면 짝퉁이라고 나무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
>원불교가 과연 짝퉁불교인지 짝퉁의 의미부터 따져보기 바란다.
2006-04-23 오전 10: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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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0 | 짝퉁 종교 원불교의 허접한 변명
등급 토끼풀 다섯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조회수 40 추천수 0
고른세상님:
훔쳐 온 것과 인용하는 것의 차이는 그럼 뭘까요?
주인이 허락하지 않는데 가져가면 그것은 품치는 것이지요. 원불교는 모방하고 혁신하고 창조한 것입니다. 불교를 시대화하고 생활화 하고 대중화한 것입니다. 원불교가 불교의 교리를 훔쳐갔다면 불교는 쪽에서 되잧아 가야 합니다. 신비인 당신에겐 구걸 권리거 없습니다.
불교 뿐만이 아니라 어느 종교라도 자기 종교의 사상을 다른 사람이 인정해 주고 인용해 준다면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과학자의 경우도 자기의 논문이 싸이언스나 네이쳐 같은 권위있는 외국 잡지에 실리면 국제적으로 인용해 준 것으로 무척 좋아합니다. 또 그런 권위잇는 잡지가 아니더라도 개인이 자기 논문을 인정해서 인용하면 너무 좋아합니다.
내 경우도 논문을 많이 쓰지는 않았지만 참고문헌 목록에 실어주니 좋더라고요. 기독교에서 성서속에 불교가 나오고 석가모니가 성서 속에 나온다고 인정해 주면 불교에서 얼마나 좋아할까요. 성서속의 붓다란 책은 읽어 보셨나요.
법화경과 신약성서란 책도 읽어 보셧나요. 기독교에서는 인정하시 않는 사실을 불교쪽에서 불교가 기독교에 영향을 주었다고 주장하지 않는가요. 그렇다면 기독교는 짝퉁불교입니까?
원불교가 불교이냐 아니냐는 원불교 내부에서도 이론이 있는 것으로 원불교는 교 종단이 아니라 하나의 새불교로 불교의 교단으로 정리가 되고 있는 줄압니다.
신비인:
자 스스로 발등을 마구 찍고 계시는군요.
그럼 언제 불교가 원불교에게 경전이나 가르침을 사용해도 좋다고 허락 했습니까?
지금도 불교에서는 원불교를 불교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아는데요.
그러니 결국 원불교가 불교의 교리를 훔쳐 온 것이 맞다는걸 자인하시는거군요.
그리고 예수가 불교의 제자였다는 주장이 80년대에 한참 유행처럼 퍼진 적이 있었지요.
분명 문헌학상으로 경전 비교를 해보면 일리가 있는 주장이라고 압니다.
우리나라에선 "법화경과 신약성서"의 저자이신 민희식 교수님이 이 분야의 전문가이시지요.
이 외에도 인도로 간 예수 예수는 불교의 제자였다 성서 속의 부처
성경 불경 왜 이렇게 같은가등의 책이 있지요.
이 책들은 지금 저도 모두 가지고 있는 책들입니다.
그런데 님 제목만 아시고 내용은 모르시는거 아니신지요?
만약 예수가 모든 가르침을 불경에서만 그대로 배껴 왔다면 기독교도 짝퉁 불교이겠지요.
그러나 예수는 나름대로 그 가르침을 소화해 히브리 지방에 맞춰 가르치고 있기도 하고
나름 자신의 가르침이라 할 수 있는 내용들도 꽤 보이거든요.
그에 반해 박중빈이는 그냥 불교 동학 증산도 배끼기에 여념이 없지요.
바로 이게 허접한 중빈이와 예수의 차이란건 아시는지요?
예수가 제자들이란 것들의 왜곡으로 욕을 처 먹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중빈이 같은 허접한 것들이 대들 군번은 아니지요. ㅎ ㅎ ㅎ
고른세상님:
남의 종교나 사상을 거부하기는 쉬워도 원불교처럼 인정하기는 어럽답니다. 원불교의 경우 소태산의 제자가 강증산을 광인(狂人)이라고 비난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강증산에서 비롯된 백백교나 수많은 유사종교가 재색문제로 세상의 비난을 사지 않았습니까? 그렇지만 소태산은 증산을 선지자로 인정합니다.
사람은 인정할 만한 사람이 인정하면 그것으로 뒷날 세속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인정된다고 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기독교 장로인 조송광이 소태산을 만나고는 기뻐서 개종을 합니다. 하지만 소태산은 이후로도 하나님을 믿는 마음, 예수님을 믿는 마음이 변하지 말기를 당부합니다. 조송광 장로가 다녔던 교회에서는 마귀가 씌었다고 기도하고 난리가 났지요. 그 분의 딸이 마귀에게 쏙혀 넘어간 자기 아버지를 구원하러 왔다가 같이 쏙히어 부녀가 다 소태산의 제자가 되었지요.
신비인:
누가 어떤 종교를 믿다 어떤 종교로 갔다는 이야기는
어디에나 있는 것이지만 상당히 유치한 짓이라 보여집니다.
특히 기독교가 중이나 무당이 기독교 신자가 된걸 강조하며 간증하고 다니고들 하는데
얼마나 허접하면 자기 힘으로 안돼 남 포섭한걸 가지고 떠들고 다니겠습니까?
원불교도 이런 유치 찬란한 수준을 못 벗어 나고 있지요.
제가 알기론 카톨릭이나 기독교 믿다 불교로 개종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다고 알고 있고,
요즘엔 서양에서도 불교가 상당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불교는 최소한 이런거 유치하게 내세우지는 않거든요.
바로 이게 허접한 종교와 그렇지 않은 종교의 차이이지요.
특히 중빈이 같이 뒤에 출발한 신흥 종파일 수록 이런걸 자주 강조하려 드는데,
스스로 지들의 가르침이 얼마나 허접한가를 인정하는 것 밖에 안된다는걸 모르고
스스로 자기 얼굴에 똥칠하는 바보 짓거리에 불과합니다.
고른세상님:
일원상의 진리, 사은 사요, 삼학 필조 등이 대개 새로 창조한 것이며 일기법이나 신분검사법등도 새로운 원불교의 모습이지요. 표절이냐 아니냐는 기준이 있습니다. 노래에 잇어서도 몇 소절 이상이 같다거나 악곡의 흐름 등 기준에 맞추어 보아서 표절여부를 판단합니다.
종교의 표절도 기준이 있겠지요. 하지만 이 나라 학자 중 어느 누구도 원불교가 불교를 펴절했다고 주장한 사람은 없습니다. 혹시 신비인이 그런 논문을 보셧다면 알려주기 바랍니다. 아니면 신비인이 원불교는 불교를 펴절했다는 논문을 쓰기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이 원불교가 불교를 표절한 사실을 모르고 속혀 넘어가서야 되겠습니까?
신비인:
일원상은 불교에서 나오는 법륜(法輪)의 표절이라 할 수 있지요.
사은 사요, 삼학 필조는 공자의 가르침의 표절이고요.
물론 이도 공자의 가르침을 직접 표절한 것도 아니고,
증산도등에서 표절한걸 가져다 재 표절한 허접한 것이긴 하지요.
표절의 정도는 거의 무뇌충 문희준이 남의 노래 배끼는 수준이더군요.
뭐 다른 교전이라곤 제대로 읽어도 안보니 이런걸 알리가 있겠습니까?
몇 소절 이상의 표절이 아니라 아에 남의 것 배껴 대는게 바로 짝퉁 종교 원불교입니다.
고른세상님:
불교는 삼귀의를 합니다. 원불교에서도 교조가 살았을 적에는 법회때 삼귀의를 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상 법회에서 또는 교단 행사에서 삼귀의는 하지 않으며 삼귀의를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구나 삼귀의를 원불교 식으로 왜곡하지는 않앗습니다. 삼귀의는 중국에서 번역할 적에 '귀의불 양족존, 귀의법 이욕존, 귀의승 중중존'이라고 법어 원뜻과는 다르게 번역했지만 그것을 왜곡으리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삼귀의의 의미를 더욱 살린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신비인:
지난번에 분명 원불교 정정 2장에 나오는 구절을 예로까지 들면서 말을 했고,
원불교는 승단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귀의승이 없다는 말까지 한 것으로 아는데요.
행사에서 삼귀의도 안하며 왜 삼귀의가 어쩌고 저쩌고 떠들고 있는지 원,
저러니 허접한 짝퉁 종교가 지가 뭔 말 하는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듣지요.
고른세상님:
우리 나라에 종교의 신자가 많지만 정치적인 파워를 행사하는 종교는 기독교가 고작이고 불교도 정치적인 목적에 따라서 신자라고 하지요. 이것은 자존심에 관한 문제로 봅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의 경우 그의 장인 홍진기씨나 그의 부인 홍나전 씨나 그의 장모나 원불교의 독실한 신자입니다. 얼마전 미국에서 자살한 이 회장의 딸도 원불교 교당에서 재를 지낸 것으로 압니다.
이 분들이 원불교에 중앙중도 훈련원을 건축해 주거나 배냇골 삼동 수련원을 짓는 데 희사하거나 해서 신자로서 큰 일을 많이 했습니다. 또 정치인들 가운데서도 원불교 신자가 몇십명 되는 국회의원이 있지만 그들이 다 원불교 신자임을 적극 밝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앞에서 말한대로 이는 그들의 정치적인 문제이고 그들의 문제입니다.
소수 종교 원불교의 신자임을 밝혀 감표가 되기 때문에 무종교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 바람직한 현상은 아닐 것입니다. 원불교도 적극적으로 이들을 대내외적으로 신자라고 밝히지는 않는 것 같으며 이는 바람직하지는 않다는 것이 재 생각입니다만, 그들에겐 종교 이상의 더 다른 깊은 욕구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 욕구가 문제이지 그들이 자기가 원불교 신자라고 동네방네 선전하지 않는다고 원불교가 짝퉁이라고 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신비인:
우리나라에서 소수 종교 믿는다고 타박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아는데요.
대한민국 헌법 12조 1항에 분명 종교의 자유가 명시 되어 있거든요.
텔런트 P모군은 증산도를 홍보한다고 연예계 생활까지 쉬며 포교를 하고 다니고
귀순자인 K모씨가 영생교 홍보 하고 다녀도 그걸로 제제를 가하는 사람은 없거든요.
그 사람들이 소수 종교를 믿는게 자신들에게 불리해서 밝히지 않을 것이다
그건 원불교의 희망사항인거 같아 보이지 않나요?
그리고 재벌이 원불교 믿으면 그렇게 밝히고 다녀도 되는데,
왜 다른 분야에서 믿는 사람은 그걸 밝히면 안될까요?
자기 글에 스스로 모순이 나도 그걸 파악 못하고 있지요.
고른세상님:
신비인의 글에 대꾸를 하지 않으려 했지만 결국 한 마디 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내 처지에서는 불교 포교사에다 원불교 신자 뭐 완전 비빔밥이군요. 원불교에
나간지 이미 오래되었고 그래서 내가 원불교를 대변할 처지는 아니지만 신비인의 무조건적인 원불교 비방에 침묵만 할 수 없어 답변을 드렸습니다.
신비인의 글을 읽으면 원불교에 대하여 무슨 원한이 있는 듯 이유도 없이 씹어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원불교에 나가다가 다투기라도 했습니까? 아니면 원불교에서 혹세무민하는 것을 목격하기라도 했습니까?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게거품 물고 욕지거리를 퍼 부울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요.
신비이:
ㅎ ㅎ ㅎ 뭐 걱정 마세요 원래 님 같은 사람들은 자기가 한 말 못 지키는거 잘 아니까요.
그리고 원불교에 무슨 감정이 있느냐? 전혀 아닌데요.
기독교인들과 토론하다 보면 많이 듣는 말이 있지요 기독교에 무슨 상처 받은거 있으세요?
자기네 종교를 비판하면 거기 상처를 받았을거라는 교만한 마음
이게 바로 인간을 광신도로 이끌어 가는 것이랍니다.
첫댓글 ...()... 저도 원불교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지만.. 붓다의 불교 입장에서 보면 짝퉁 불교임에는 분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