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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영성생활수련
 
 
 
카페 게시글
요즘설곡산은요! 2007 년 1 월 28 일 주일 예배후 문상
머슴 추천 0 조회 84 07.01.29 00: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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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9 10:19

    첫댓글 (고 김두수 집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홍길동 장로님^^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 기쁘시게 하는일에 늘 눈썹을 휘날리시며 전국구를 누비시는 장로님이 계셔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소식을 늦게 접한지라 동참하지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암튼 건강 챙기시구요^^ 살아 숨쉬는 일기 넘넘 감솨합니다^^(장로님 우리 지산제일다일 벗님 모임이 어제 주일 저녁에 있었습니다. 총 모임인원은 60명이구요^^ 진지알아차리기, 별칭 소개 및 인사, 마음나누기,맑은물 붓기 시간, 봉사자 임명 및 기타 은혜의 시간으로 결속을 다졌습니다^^) 자세한것은 따로 글 한번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07.01.29 15:27

    항상 살아계신 글로 격려 하시고 힘을 주셔서 신납니다. 사랑합니다. 지산의 사랑하는 벗님들에게 안부 부탁합니다. 사랑합니다.

  • 07.01.29 21:57

    함께 문상을 가지 못하는 아쉬움이 고향으로 향하는 제 발길을 멈칫하게 했습니다. 그래도 어머니의 병문안이 제게 너무도 소중한 일이라 염치없이 어머님 곁에 와 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저를 챙겨주신 공동체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부모님과 춘천에 있는 형제들과 좋은 만남과 가족간의 사랑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가장 기쁜 소식은 어머님의 수술로 인해서 아버지께서 교회의 문턱을 당신 스스로 넘으셨다는 겁니다. 비록 어머님은 병상에 누워 계시지만 안타까워 하시며 아픔으로 다가오실 수 밖에 없으셨던 하나님을 다시 한 번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빨리 돌아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07.01.29 22:47

    보내고도 마음이 아펐어요. 효도를 다 하고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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