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와 같은 인생
세상에 비와 바람을
맞지 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는 꽃과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길엔
수 많은 비 바람이
다가옵니다.
때로는 비바람에
가지가 꺾어지듯
아파할때도 수없이
많겠지만
아픔으로 인해서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더욱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비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은 매번 상처를
받지는 않습니다.
비바람은 지나가는
한 때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더 아름답습니다.
사는건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밝아 왔습니다.
사는 건 상처를 위해
사는 게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욱 깊고 더욱 더
아름다운 삶을 꽃
피우는 과정입니다.
하루를 소중하게 사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으면서 삽니다.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살아가게 될
미래의 삶을 위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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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같은 인생
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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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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