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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경상도 여행후기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절집, 영주 부석사
이종원 추천 0 조회 192 23.06.06 21:4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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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7 21:07

    첫댓글 1970년 늦가을 택시 대절 손님을 태우고 상동(영월)에서 금정재(우구치) 춘양~물야를 거쳐 부석사에 간것이 첨이죠.
    영주서 공무원 10여년 할때 무시로 부석사 댕겼지요.
    뭔가 편해요.

  • 23.06.09 17:01

    부석사 안양루에서 바라보던
    전망을 잊지못하지요.

    겹겹이 펼쳐진 능선들

  • 23.06.09 20:31

    두아들(이제40 중반)들 오토바이에 태우고 소수서원,부석사,희방사.부지런히 댕기던 시절 생각납니다, ㅎ

  • 23.06.13 15:16

    절 하나에도 이런 절묘한 표현이 깃들어 있네요
    부석사라 그런가요?
    그냥 지나치던 그 자리에 다시한번 대장님 글 떠올리며 음미하고픈 마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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