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인용]
● 에드바르트 뭉크 : "예술에 더 깊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개인과 그의 삶이며,
우리는 죽어버린 자연이 아니라 바로 그것을 보여줘야 한다."
● 프리다 칼로 : "내가 살아오는 동안 두 번의 큰 사고를 당했는데, 첫 번째 사고
는 경전철과 충돌한 것이고, 두 번째 사고는 디에고와 만난 것이다."
[감상 후기]
예술가들의 삶을 통하여 작품을 한층 이해할 수 있게 해준 책이다. 뭉크, 드가,
고갱, 마네, 고흐, 세잔, 클림트, 프리다, 실레, 모네, 칸딘스키까지 미술계 거장들의
삶을 집요하게 조명해주고 있다. 미술의 역사 또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해준다.
*출판사: 블랙피쉬
첫댓글 네.
책 이름이 좋네요^^
책이름이 신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