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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12월 23일 주일예배
왕이 없는 백성은 거할 땅도 없다
대통령 선거 누구 찍으셨어요? 말하면 안되나요? 반수 정도의 사람이 이명박을 찍은 것 같지요? 여러분 이명박씨가 우리랑 같은 이씨랍니다.
사람들에게 물었더니 많은 분들이 한결같이 대통령, 도덕성 이런 것 안따지고 경제만 회복해주면, 먹고사는 것만 해결해주면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경제를 회복시킬 것을 기대하고 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이 뽑았습니다. 질문합니다. 대통령을 잘 뽑아 놓으면 경제를 잘 살려 줄것이라고 믿습니까? 옛날의 대통령은 저 사람 한심해서 뽑았습니까? 그 전의 대통령들. 멋진 성공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한결같이 백성들의 마음을 한결같이 서늘하고 서운하게 만들었습니다. 말합니다. 이명박씨가 경제를 살릴 수 없습니다. 세계는 하나의 지도자로써 경제가 회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공동체롤 세계는 갑니다.
여러분 주의하십시오 여러분의 판단이 정말로 옳을까요? 누구나 나는 똑똑하다고 판단하는 것을 여러분은 믿습니까? 옛날에는 판단력이 흐려서 잘못뽑았습니까? 여러분에게 오늘 우리는 심각한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왕은 누구이십니까? 대통령이 여러분의 왕인가요, 아닌가요?
(삿 18:1)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다. 그러면 이전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던 적이 있었나요? 아직도 왕이 없었습니다. 사울이 왕이될때에 처음으로 왕이 됩니다. 애굽이나 주변나라에는 왕이 있었지만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습니다. 우리는 왕은 하나님 한 분이시다. 라고 하는게 이스라엘 사람들의 정신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습니다. 왕이 없으면 뭐가 없지요? 왕의 없으면 왕의 백성도 없고 , 사람은 지금 여기 있어요. 일절에 답이 나와있습니다.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는데 왕이 없어서 사람은있는데 땅이없어요. 자 여러분 여기 이게 KEY입니다. 왕이 없으면 국가가 없는것이고 왕이 없고 국가가 없으면 그 백성이 살고있어도 그 땅은 내 땅이 아닙니다. 이 문제가 지금 단 지파에게 임했습니다. 단 지파는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결정적인 문제는 그들이 거할 땅이 없습니다., 왕이없으면 국가가 없고 결국 그들이 땅바닥에 발을 딛고 살아도 그것은 결국 자기의 땅이 아니다. 이 사람들은 아직도 땅을 분배 받지 못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들에게 땅을 나누어줄 왕이 없는겁니다. 여려분은 왕이 계십니까? 왕이 너는 이 쪽에 가서 살아가 이가는 여기서 살고 최가는 여기서 살고 너희는 여기서 살아서 자식을 낳고 살고, 분배하는 땅이 있어야 합니다.
D 하나님께서 너는 나의 백성이고 나는 너의 하나님 이다. 이땅을 내게 주고 이 기업을 준다. 하나님께서 나를 자기의 백성으로 여겨서 나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있는 백성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분배 받은 땅이 없다. 는 거죠. 오늘 여러분 왜 이렇게 됬을가요? 오늘 이 백성을 왜 이렇게 문제는 가지고 있나요? 제일 큰 핵심은 왕이 없는 것입니다.
단 지파는 이 때에 거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이 때까지 기업의 땅 분배함을 얻지 못하였음이라
(삿 18:2) 단 자손이 소라와 에스다올에서부터 자기 온 가족 중 용맹 있는 다섯 사람을 보내어 땅을 탐지하고 살피게 하며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땅을 살펴보라
하매 그들이 에브라임 산지에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유숙하니라
(삿 18:3) 그들이 미가의 집에 가까이 올 때에
어머니가 돈 잃은 것을 찾아가지고 자기의 집에다가 신전을 만들고 제사장도 심어둔. 아주 부자인 집안이었습니다. 그 돈, 10억정도 하는 돈을 많은 돈을 잃어버릴 정도. 자식이 훔쳐갈 정도면 상당한 부자 엿습니다. 그런데 이 가정이, 이 미가가 있는 집에 정탐꾼이. 싸움 잘하는 날랜 사람 5명을 스파이로 온 땅에 보냈습니다. 찾아갔더니 만은 거기서 누구를 만나냐 하면
레위 소년의 음성을 알아듣고
예배를 드리는 소리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사적으로 목사는 자기의 집에 상주시키면서, 개인 목사가 있어요, 그러면서 예배하고 날마다 그 집을 위해서 기도하는 소리가 흘렀고, 그 소리를 정탐꾼들이 들었습니다. 중요한 질문 3 가지를 합니다.
그리로 돌이켜 가서 그에게 이르되 누가 너를 이리로 인도하였으며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며 여기서 무엇을 얻었느냐
1 누가 인도했느냐
2 무엇을 하느냐
3 무엇을 얻었느냐
세 가지 질문을 합니다. 여러분도 대답해보실까요? 인생은 3가지를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세가지에 대해서 대답할 수 잇는 사람은 가치있게 산 사람입니다.
누가 오늘 여러분의 발걸음을 이리로 인도해 오셨습니까? 누구가 나를 인도했는지에 대해서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누가 나를 교회로 인도해왔고, 누가 나를 맑은샘교회로 인도해왔는가? 누구의 인도를 받아서 온 자리인가?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어야 하지요. 만약에 하나님의 인도가 아닌 자리에여러분이 서 있거든 여러분의 정신을 가다 듬고 여러분의 자리로 가야 합니다. 제대로된 자리가 아닌 곳에 서있거든. 그 자리가 하나님이 인도하신 자리가 아니거든 즉시 그 자리를 떠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가기원합니다 여러분의 하나님이 인도를 받는 그 자리가 여러분이 거기에 뿌리를 내리고 거기서 그 다음 단계를 인도해야 하고,
두 번째 문제요. 하나님 인도하셨으면 두 번째 할 질문이 있어야 합니다. 너는여기서 무엇을 하니?
너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삶의 내용에 대한 질문입니다. 나의 삶에 무엇이 들어가 있고 채워져 있는 가를 질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그 나라를 위해서 내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를 채워가야할 나의 삶의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니미 여러분을 이곳으로 인도하셨으면 , 하나님이 나를 이 지위로 인도하셨다면 내가 여기서 주님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 가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오셨다면 하나님께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교회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잠실 주 경기장. 근처에 갔더니 만은 와 하는 소리가 주차장에서 까지 쩌렁쩌렁하게 들립니다. 앞에 갔더니만은 많은 길거리 장사들이 있고 . 오뎅 장사, 떡볶이 장사, 풍선 장사도 있을 것이고 티켓팅을 해서 어디로 들어갑니까? 1층 필드로 들어갑니까 2층으로 갑니까? 내 지정 좌석을 찾아가서 좌석에 앉아야 합니까? 주의 하십시오. 거기에 뛰고 있는 1번 선수는 지정 좌석이 있나요? 축구라고 합시다. 축구 1번 선수는 지정 좌석이 있나요? 그 사람에게는 의자가 없습니다. 거기서 가장 핵심인물이 아닌가요? 지정석이 없습니다. 너는 앉아야할 사람이 아니다. 너는 뛰어야할 사람이다.
만약 앉아있으면요. 다음주에도 다음경기에도 앉아있으면 감독이 같이 가자고 하지도 않겠지요? 집에가서 다른 선수들 신발이나 빨아 놓으라고 하지 않을까요? 어떤 사람은 필드에서 땀이 비 범벅이 되도록 그래서 물에빠진 생쥐처럼 이지만 마짐가 휘슬이 불때까지는 앉을 수 없고 뛰어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요. 생수통 비워내고, 꼴꼴꼴 소주 부어가지고 소주는 또 뭐랑 먹어야 합니까? 오징어랑 땅콩해서 심하게는 치킨도 시켜서, 와!! 어떤 사람은 뛰고 어떤 사람은 앉아서 와 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여러분은 교회에서 어떤 사람입니까? 지정석이 있기를 바랍니까? 아닙니다. 구경하고 가는거요? ‘어이구 목사님 설교 잘하더라, ’ 라고 하는 관람하는 사람이 아니고. 목사가 설교를 잘 못했으면 누구 책임이죠? 1번 하나님 2 목사님 3 자신. 예 자기의 책임입니다. 성도가 졸고있으면요. 1하나님 2 목사님 3본인
목사가 설교를 잘못하면 여러분이 책임져야합니다. 내 책임 인것입니다. ‘왜 비오는데 돔을 가려주지 않나요?’ 이것은 관람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이 사람은 게임이 끝나고 얻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달린 사람은 골 당 천만원,. 연봉이 추가 됩니다.
운동장에 나가서 운동하는 경기 선수들도,
우리 황집사님처럼 아침 6시에 나가서 스스로 가가지고 골 넣고 하면서 응워하는 사람이 없지만 기분 좋게 발목에 파스를 바르고 옵니다. 달리는 사람들은 관중석을 의식합니다. 그런데 두 번째 예에서는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도 누구도 박수 쳐주는 사람이 없어도 아침 여섯 시부터, 나가서 내 돈 스스로 내고 내가 스스로 뛰고 아무 박수도 받지 못하고 나올때는 파스 바르고 나오면서도 기분좋게 다음 주에 만나자고 하는 것이 조기 축구회입니다. 교회는 이와같은 사람들은 만드는 것입니다.
두 번째, 아무도 여러분에게 박수 쳐주지 않아도 하나님이 부르는 자리에서 뭐하느냐 라고 말하실 때 주님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지만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제가 무엇을 했습니다. 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헌신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진정한 헌신입니다. 교회가 갑자기 달라졌지요 지난 주에 머리가 조금 아팠습니다. 화도 나고. 화가 좀 났더니만 하나님이 위로하시는지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누군가의 마음을 하셔가지고 두 사람이 열성을 부려서 다 바꿔 버리셨습니다. 하라고 한짓 아닌데, 박수쳐주는 사람 없는데 돈나오지 않는데, 자기 돈 들여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내가 왜 여기서 섬기고 있는가.
세 번째 질문. 여기서 무엇을 얻었느냐
달렸으면 관중이 없어도 뛰었고 그랬으면 얻는 것이 있어야 하지요? 마지막에 얻는 것이 다리가 부러졌다던지 병만 얻었다고 하면 괜한 짓이죠. 그런데 조기 축구회를 하면 훨씬 몸이 가벼워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고자 햇다면 무엇을 얻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무를 심었더니 거기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것처럼. 하나님께 얻는 것이 무엇인지 내용이 있어야합니다. 말로만 헌신하면 말로만 축복받고, 미가의 어머니는요. 2억에서 4억정도. 150만원 월급을 받으면 3억이 되고, 200만원이라고 하면 4억이 되는 돈을 털어서 교회를 지었습니다. 자기의 사재를 털어서 교회를 지은 것입니다. 신상도 만들어두고, 금으로된 여호와 신상을 만들고, 목사도 고용해서 자기 집에 아예 상주를 시켰습니다. 헌신을 잘한것입니까, 못한 것 입니까? 목사 한사람의 월급도 주면 헌신을 잘 한것입니까? 대단한 것입니다. 4억정도 교회를 위해서 내놓을 사람이 있습니까? 있기만 하면 내 놓을 수 있는데, 없으니까 못 드리는 것 이죠?
미가의 어머니는 정말 대단합니다. 이 사람은 100억이 넘는 사람이었거든요? 엄청난 돈. 목사가 연봉을 1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엄청난 부자가 이상하게 하나님께교회를 지을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엄청난 부자가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를 짓고, 목사를 불러다가 놓을 정도로 종교적인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 집은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26절/27절)
단 자손이 와가지고 요즘 말하면 교회의 기물들을 끌고 가는 것입니다. 갑자기 집에 오니까 난장판이 되있잖아요? 그래서 미가가 추격을 했습니다. 그래서 갔더니만은 “왜 남의 것을 훔쳐가냐?” 라고 하니까. 단지파가 “죽을래?”라고 하니까 강탈당하고 바이바이 헤어졌습니다. 수억을 들여서 엄청나게 만들어 놨는데 몽땅 빼앗겨 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헌신한다고 햇는데, 봉사한다고햇는데 돌아간 열매는 없습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헌신을 너무너무 잘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서 지혜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헌신을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가르침을 받고 주의 인도대로 헌신을 해야 하는데 그래서 이단 삼단이 넘치게 많고, 무당같은 목사들이 더 인기가 많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미가네 엄마는 기독교를 우상종교로 만들어버렸습니다. 한국은 우상종교입니다. 기독교의 헌신만있지. 교회게 개그만담하는 것처럼 그런사람들이나와서 깔깔 웃게 해주면 은혜받았다고합니다.
하나님께 여러분 그것을 듣기 위해서 간다면 차라리 집에서 텔레비전을 켜 놓고 보십시오. 개그 콘서트 거기에서는 재밌는 애들이 나와서 한참웃게 해줍니다. 웃으면 복이 와요 안와요? 심리적인 편안함과 마음의 복이 옵니다. 그것을 위해서 교회까지 나올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교회에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2억 ~3억을 들려서 어떤 사람이교회를 지어주면 목사님이 얼마나 손이 발이 되도록 빌지 않았겠습니까? 어떤 장로님을 만났는데 아무 부자입니다. 그런데, 오늘 몸이 안좋아서 목사 불러가지고 병원에 갔다왔데요. 그런데 자식들은 같이 안 가니까 , 목사 불러서 병원갔다 왔대요. 저는 딱 듣고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그 사람은 목사를 고용하고 있구나. 그게 바로 미가네 집입니다. 그래서 이 장로님 구원받지 못할 사람이구나. 나는 여러분에게 심장을 찔러버릴 것입니다. 내 영혼을 찌르는 암덩어리가 있는데, 배 째두고 거기서 빼내어야 영혼의 회복이 되는데, 아파죽겠는데 모르핀 죽사를 계속 찔러대면서 아픈데 안 아파진다고, 목사님이 왔다가면 평안해진다고 하는 것은 우상종교입니다.
주여 내 심장이 찔렸습니다. 창이 나를 뚫고 들어온다면? 그것이 바로 다윗의 믿음입니다. 마음의 위안을 갖는 종교를 위해서 애쓰지말고
맑은샘은 하나니밍 말씀을 여러분에게 주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듣고 어떤 부분이 수정되어야 하는지가 나의 가장 큰 목적이 거기에 있습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열매가 맺어져야 합니다.
(삿 18:4)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미가가 여차여차히 나를 대접하여 나를 고빙하여 나로 자기 제사장을 삼았느니라
(삿 18:5)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 보아서 우리의 행하는 길이 형통할는지 우리에게 알게 하라
성경이 너무 복잡하게 그런 것은 싫고 그저 내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하면 그만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복잡하잖아요. 그것은 목사님이 알아서 하시고 우리는 마음 평안하게 있고, 우리 돈으로 목사님 잘살면 누이좋고 매부 좋은 것이 아닙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여기 투자하면 되는지 안 되는지나 말해주십시오. 그것은 목사님한테 묻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신문에 밑에 보면 나옵니다. 목사는 그것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형통하는 일에만관심이 있다면그것은 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형통한 일이 관심을 두고, 교회는 왔다가 마음 평안해져서 돌아가는 것은 종교입니다. 줏기은요 마음이 평안해 집니까? 부동산 투기는 마음이 평안하게됩니까? 피 마르는 일 아닙니가? 펀드 맨이죠? 마음이 평안합니까? 피 마르는 일 이지요. 그러면 모든 사람이 사모하는 대통령짓 마음 평안하게됩니까? 대통령 위에 없잖아요? 그런데 대통령 마음 평안하게됩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그러셨잖아요. 대통령질 못 해먹겠다고. 열매 맺는 것중에 마음 평안하게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마음이 평안하기 위해서 교회에 오는 것이 아니라.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노력을 해서 그래서 이 사람이 잘 보고 정ㄹ확하게 찝어내는 사람은 세상의 말로 대박을 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주식하면 된다더라 우르르 몰려서 다 망하고 오잖아요? 그런데 주식을 정말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평안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축복을 받는 다고 아멘했지만 그것을 말로만 됩니다. 마음의 위안을 삼는 것이지 실제로 돌아오는 것이 없다면 사기이지요. 실제 이익을 없으면서 이렇게하세요 그러면 됩니다. 라고 하는 것은 사기입니다. 여러분 맑은샘에게 무엇을 얻기를 원합니까? 거기에 내려두고 하나님앞에 말씀을 얻고 정밀하게 말씀을 얻고 그 말씀을 위해서 순종했더니 만은 경험하고 다니려면 제대로 다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배짱과 용기가 여러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선지가 미가는 이 목사는 이 사람들에게 평안을 빌어줍니다. 다섯 명의 정탐꾼에게 가는 길이 평안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삿 18:6)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의 행하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삿 18:7) 이에 다섯 사람이 떠나 라이스에 이르러 거기 있는 백성을 본즉 염려 없이 거하여 시돈 사람같이 한가하고 평안하니 그 땅에는 권세 잡은 자가 없어서 무슨 일에든지 괴롭게 함이 없고 시돈 사람과 상거가 멀며 아무 사람과도 상관하지 아니함이라
염려 없이 거하며
평안하니
괴롭게 함이 없고
아무사람과도 상관하지 않고
먹고 사는데 문제없고 권세 잡는 사람이 없어서 세금 폭탄 때리는 사람도 없고 세금 고지서도 안나와요 아무 구속도 없고 마음대로 내 하는 대로 할 수 있는 나라에요. 여기서 여러분이 갈등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갈등하는 것이 이 이유입니다. 괴롭히는 사람이 없고 마음대로 평안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이 때에 이런 나라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라이스. 쌀. 먹기 좋은 나라. 누구나 다 원하는 땅입니다.그런데 거기에왕이 없습니다. 왕이 없기 때문에 누구든지 가서 쌀은 먹으면되고, 정말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하면 돈걱정없이 평안하고 여행하고싶으면 하고 마음대로 놀수 있으면 하는데, 하나 귀찮은 것이 있어요. 왕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으므로 사람들이 각각 자유롭게 삽니다. 그런데 그 땅 덩어리 , 누가 먹었습니까? 단지파가 가서 남녀노소 불구하고 집을 다 불태워버리고 싹 베어버리고 단 지파가 가서 살았습니다. 왕이 없는 백성은 반드시 누군가에게 먹힌다. 우리의 불만은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많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지 않으시면 왕이 없으면 그것은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떡이 됩니다. 지도자가 있으면 이것을 치워라 버려라 . 간섭하는 게 많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들어오면 사사 건건 간섭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간섭은 받으면 받을수록 아름다워집니다.간섭을 하면 질서가 생기고, 열매가 나오고 질서가 생깁니다. 제발 나 좀 귀찮게 하지말라고. 편안하게 있다가 갈거니까. 마음에 위안 밖에 없고 실제의 열매와 위안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밝히시기를 바랍니다. 왕이 있으면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왕이 있으면그가 나를 보호하시고 막아 주십니다. 이 왕 그래도 싫습니까?
예수님 고요히 잠자는, MERRY 왁자 지껄하고 소란 스럽습니다. 즐기는 사람은 그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 메리 크리스 마스입니다. 한잔 하면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우리는 예수님을 애기로 모셔서 이천년 동안 수면제 먹이는 것입니다. 계속 재우는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심심하면 애기를 깨워서 재롱피워,. 나 외롭고 심심해. 내가 답답할 때 깨워가지고 예수님 있잖아요 제가 나를 이렇게 괴롭혔어요. 라고
호랑이 두들겨가지고 고양이처럼 조그많게 만들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것을 좋아합니까? 착각하지 마십시오.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시는 예수님 이십니다.
(삿 18:8) 그들이 소라와 에스다올에 돌아와서 그 형제에게 이르매 형제들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 보기에 어떠하더뇨
(삿 18:9) 가로대 일어나서 그들을 치러 올라가자 우리가 그 땅을 본즉 매우 좋더라 너희는 가만히 있느냐 나아가서 그 땅 얻기를 게을리 말라
(삿 18:10) 너희가 가면 평안한 백성을 만날 것이요 그 땅은 넓고 그 곳에는 세상에 있는 것이 하나도 부족함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너희 손에 붙이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