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시원한 조망의 영암읍 토지매매>
전남 영암군 영암읍에
6,010제곱미터(1,818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 외곽에 위치 하고
대로변과도 가까워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영암읍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대지와 임얀데
현황은 농막부지와
나대지 상태고
일부가 야산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는데
대로변과 가까워 시인성과 접근성이 좋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으로
왠만한 개발행위는 가능해 보이고
높은 지대 덕분에
토지에서 바라 보는 탁 트인 조망이 좋을뿐 아니라
영암읍과도 근거리기에
카페나 음식점, 펜션등의 부지로 좋을듯 하며
뒤쪽 산으로 산책로까지 만들어 뒀기에
요양이나 힐링을 소재로 한 개발 부지로 좋을듯 하고
현재의 농막을 활용한 세컨하우스, 주말농장, 전원주택지로도 안성맞춤이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18만원.
(농막포함)
단점은 산지를 임의로 전용한 상태라
개발이나 건축시 산지복구비용이 발생할듯 하고
전남 영암읍과 가까운 곳에
조망 좋고 접근성 좋으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읍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