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왜 이러나 모르겠네요.
얼마전에 땅벌에 쏘여서 사경을 헤멘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쏘였는지 팔목이 퉁퉁 부어 오르기 시작 하네요.
어제 조금 부어오르면서 가렵기도 하였는데 괜챦아 지겠거니 하고 있었더니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냥 낳을것 같지가 않아서 오늘 병원가서 주사 한방 맞고 약타서 왔네요.
요즘 날씨가 워낙 뜨거우니까 벌들이 지 세상 인냥 날뛰고 있나 봅니다.
다들 조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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