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에 프리메이슨이 대놓고 자신들의 존재를 과시(?) 하기 위해 만들어낸 영화 나우 유 씨 미!!

[석성주]

할렐루야.

올해 개봉된 나우유씨미 영화는 프리메이슨이 정말 아에 대놓고 자신들이 추구하고 갈망하는 계급사회를 표현하기위해 만든 영화 입니다.

요즘 이런 영화들이 정말 많이 개봉하죠??^^

하지만 이 영화는 자신들의 이상을 알리는 광고(?) 역할을 하기 위해 정말 대놓고 만든 영화네요.....

자신들의 상징적(사탄을 나타내는 위한 여러가지 표식) 심볼표현은 물론이고

이 영화에서는 특히 호로스의 눈(루시퍼의 눈 이라고도 하며 하나님이 아닌 사탄이 이세상을 꾀뚫고 있다는 사탄의 지배를 받겠다는 의미)을 정말 광고를 합니다.(5분에 한 번씩은 나오는거 같네요,,,,)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지 못하게 하는 마술이라는 소재를 함으로

영화를 본 사람으로 하여금 세뇌된 자신들의 가치관이 현실과 혼동하게 만드는 것 까지 정말 사탄의 치밀한 계획하에 만들어진 영화 입니다.

아래글은 영화에 대해 잘 파헤친 글 입니다. - 원본: http://blog.naver.com/hjs2127/120197350527

영화 > 나우 유 씨 미 : . . .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감독 루이스 리터리어

출연 제시 아이젠버그,마크 러팔로,우디 해럴슨,멜라니 로랑

제작 2013 미국,프랑스, 115분

평점

오늘 영화 나우유씨미:마술사기단 을 보고 왔는데요.

이영화가 전하는 메세지는 다름아닌

"프리메이슨"에 관한 겁니다.

일단

영화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영화 초반에 은행을 터는 마술의 세트장이 전체적으로 클로즈업됩니다.

보이십니까?

이 그림과 닮지 않았습니까?

위의 그림은 호루스의 눈(영화에서도 언급되었죠)입니다.

일명 모든걸 본다는 전시안이죠.

 또한 호루스의 눈은 프리메이슨의 상징입니다.

영화안에서 포호스맨은 은행의 돈을 없애버립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 풀려나죠.

이 상황의 뜻은 포 호스맨(프리메이슨)이 FBI(일반사람들)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는걸 뜻합니다.

 그리고 2번째 마술은 뉴올리언스에서 펼칩니다.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를 쑥대밭으로 만들어서 피해를 본사람들에게 제대로 보상을 해주지 않은 보험회사의 사장의 돈을 그자리에서 피해자들에게 줍니다.

이게 뭘까요?

은행의 돈을 없애던 포 호스맨이 갑자기 착한짓을합니다.

 포 호스맨(프리메이슨)이 없으면 피해자들은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했겠지요.

즉,

 "프리메이슨(포 호스맨)이 없으면 사람들(피해자들)은 구원받지 못한다."

 이런의미가 됩니다.

또한 디아이라는 단어가나오는데 디 아이는 일루마니티(프리메이슨)을 뜻합니다.

 인터폴에서 온 헨리가 이렇게 주장하죠.

"그들의 목표는 디 아이(일루마니티)에 가입하는것이다."

 이 말을 들은 디아이, 딜런은 포 호스맨과 직접 대면하여 포 호스맨을 시험합니다.

 불타는 차 안에서 굳이 딜런이 잭(포호스맨의 일원)을 구할필요가 있었을까요?

 없습니다.

그것은 딜런(프리메이슨)이 디아이에 충분히 포호스맨이 가입할수 있는 능력이 된다고 결론 내렸기 때문일껍니다.

 그리고 모건프리먼이 역할을 맡은 테디어스 역은 일루마니티를 ?는 음모론자들의 의미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FBI(일반사람들)속에 딜런(프리메이슨)이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망연자실하죠.

그러니까

 딜런(포호스맨)>테디어스>FBI

 프리메이슨>음모론자>일반인들

 이렇게 나타나는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계급이죠.

영화에서 이런대사가 나오죠.

"가까이 볼수록 보이는게 없다"

아무리 테디어스(음모론자)가 포호스맨(프리메이슨)을 추적하고 조사해도

 결국 포호스맨(프리메이슨)이 머리꼭대기에 있다는걸 의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프랑스의 다리(갑자기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에서 딜런이 헨리에게 비밀을 털어놓습니다.

딜런의 고백을 들은 헨리가 말합니다

 "때론 진실을 알지 않는게 좋은법이다."

 헨리와 딜런은 비밀이 담긴 자물쇠를 잠그고 열쇠를 강으로 던집니다.

이 장면의 의미는

 "딜런의 비밀(프리메이슨의 비밀)은 영원히 밝혀지지 않는다"

 라고 해석됩니다.

결국 이영화가 전하는 메세지는 이겁니다.

"아무리 우리가 프리메이슨을 찾고 조사해도 비밀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다.

프리메이슨은 우리보다 몇걸음이나앞서 있다."

- 마귀는 우리 인간을 지옥과 절망, 죽음으로 끌고가기 위해 쉬지않고 연구하고 일 합니다.

   현재 우리 인간의 가치관과 문화를 지배하고 그것에 맞추어 인간을 현혹시키는 것이 바로 사탄의 전략이고 계략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데에 영적인 눈을 가지는 크리센 가족 되시길 소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