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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펜 게시판 경험담 각종 중펜 사용기 종합
유토피아* 추천 0 조회 3,667 10.05.17 11:0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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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5.17 21:40

    목판 두께에 저도 동의합니다... 아리아가 저의 관심에서 벗어난 결정적 이유였죠.. 아리아 라이트는 기존 아리아보다 얇게 나온다는데 중펜버전이 나오면 고려해 보렵니다..

  • 10.05.17 11:51

    유토피아님도....천만클럽 회원..... ^^;;

  • 10.05.17 12:46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가지 용품으로 죽어라 열탁중입니다.

  • 10.05.17 16:58

    아마데우스 중펜이 많이 무거운 쪽에 속하는군요.,. 아마데우스에 시누스 사운드,부스트 tc로 164g 겨우 만들었습니다만 ㅠㅠ..

  • 10.05.17 17:11

    우와~ 라켓 이리 많이 써보시다니,.,대단하시고 또 부럽네요.^^.

  • 작성자 10.05.17 17:41

    전부 구입해서 사용해본 것은 아닙니다. 무게는 용품사사이트 참고했어요.

  • 10.05.17 21:48

    4)약간 무거운 라켓 "스티가 오펜시브우드"는 오펜시브 클래식을 말씀하시는 거죠?
    제가 사용했던 라켓인데 스윙시 코르벨보다 가볍게 느껴짐니다...현재는 코르벨 사용중이고, 이유로서는 두께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평균 0.5미리정도 차이가 나죠..

  • 10.05.17 22:21

    오펜시브 클래식이 아니고...오펜시브우드 NCT를 말씀하시는 듯. ^^

  • 작성자 10.05.18 09:04

    오펜시브우드 NCT 입니다. 올라운드우드는 약간 가볍더군요.

  • 10.05.20 00:56

    그렇군요.. 오펜시브 클래식은 약간 가벼운 라켓과 중간 무게의 라켓의 중간선상에 있을듯 싶습니다...

  • 10.05.18 23:40

    저는 한니발 깎아서 쓰는데 무게감은 이제 완전히 적응했습니다 처음에 무겁다고 느꼈던것도 그립이 안좋아서 생긴 선입견이었네요 스트라토로 전향할까 했는데 더 무겁다니 좋은 정보네요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5.19 08:59

    한동안 YEO로 정착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몇일전부터 고민에 빠졌습니다. 합판에 매력에 빠져있다가 잠깐 일펜을 치고 게임을 했는데 블럭에서 차이를 너무 많이 느끼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 10.05.28 08:16

    전 이카루스 67그램 초보 중펜 유저 입니다, 이면에 대한 감이 아직 오질 않네요 ,,, 꾸준한 타점 잡는 연습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

  • 10.05.31 15:59

    저는 넥시 쪽 그립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굵지도 않고 너무 얇지도 않고 딱입니다. 컬러와 오스카가 제일 맘에 들더군요

  • 10.06.11 12:09

    어쿠스틱 중펜도 있는데183그램 오펜시브 클래식을 치게 됩니다 165그램

  • 11.05.10 07:12

    용품병에 무수히 시달리고 있었는데 이곳에 너무나 자세한 글에 동감의 글이 올라와 있군요..위에 초급부터 값비싼 라켓거의 지나친 것들입니다..지금 역시 자일론 계열의 티모볼zlc중펜(국내5개수입되었다는 말도있구요)과 에벤홀즈7겹사용중입니다.푸가부터시작해서..이그니토,바이올린.어쿼스틱,허킹.로즈우드,에벤5겹,스피드90중펜,참피온 v1등 저를 거쳐가는 것들입니다.윗글 모든 의견에 동감합니다..저의 결론역시도 고가라해서 플레이가 잘되는건 절대아닙니다..단지 용품병이다는 얘기지요.반대로 스포츠는 과학이다라는 말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경험으로는 저 자신의 실력이 최우선이며 결코 라켓이 갋이 실력과비례하지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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