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난중일기8 (국제신문230529)여수 귀환 한달 만에 경상 출진…왜는 도망다니기 바빴다 : 국제신문 - 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500&key=20230529.22012009290
여수 귀환 한달 만에 경상 출진…왜는 도망다니기 바빴다
- “오늘이 어머니 생신날이건만 - 축수의 잔 못 올리니 평생 한” - 부친 돌아가실때도 영결 못해 - 피란 중인 임금과 명의 짓거리 - 그 소식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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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난중일기 7 (국제신문230522)“음흉한 원균…어부 목 베어 왜적을 친 것처럼 꾸미려 해” : 국제신문 - 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500&key=20230522.22014007161
“음흉한 원균…어부 목 베어 왜적을 친 것처럼 꾸미려 해”
- 원균, 포위된 지휘선 보고도 - 구하지 않고 못 본 체 발뺌 - “이 답답함 어찌 다 말하랴” - 명나라軍 서울행 소식엔 - “기쁨을 이기지 못하였..
의역 난중일기 6 (국제신문2305015)“왜선 도주로 차단하라” 어명 받들어 웅포서 10여 척 섬멸 : 국제신문 - 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500&key=20230515.22014004420
“왜선 도주로 차단하라” 어명 받들어 웅포서 10여 척 섬멸
- 뇌물 받고 “수군 80명 도망갔다” - 거짓 보고한 관리 2명 목 베어 - 지금의 진해지역 정박했던 왜선 - 유인에도 이순신 겁내 요지부동..
의역 난중일기 5 (국제신문230508)옥포서 시작해 부산까지…임진년 4대 승첩으로 제해권 장악 : 국제신문 - 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500&key=20230508.22014002298
옥포서 시작해 부산까지…임진년 4대 승첩으로 제해권 장악
- 화살·대포 퍼부으며 왜구 섬멸 - 2차 출진 연승 위풍 크게 떨쳐 - 왜적 배 20척 놀라 도망가기도 - 적의 본진 부산포 마지막 전투 - 상여 악..
의역 난중일기 4 (국제신문230201)전쟁 전날 완성되는 거북선…준비 마친 이순신은 두려움이 없었다 : 국제신문 - 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500&key=20230501.22014009138
전쟁 전날 완성되는 거북선…준비 마친 이순신은 두려움이 없었다
- “잇따른 부산진·동래 함락 소식 - 정발·송상현이 전사했다 한다 - 지원군마저 패했다니 원통하다 - 내가 경상도로 와 도와달라며 - 영남관찰사가 조정에..
의역 난중일기 3 (국제신문230423)“왜국서 온 공문은 거짓말…거북선 진수해 대포를 시험했다”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3> 임진년(1592년) 3月 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500&key=20230424.22014005250
“왜국서 온 공문은 거짓말…거북선 진수해 대포를 시험했다”
- 좌의정 류성룡이 부쳐온 전술책 - 수전·육전·화공전 설명에 감탄 - 군기물 관리 허술한 관리는 곤장 - 배를 보냈다는 왜국 대마도주 - 도착 않았다..
의역 난중일기 2 (국제신문230416)“역관에 뇌물 준 왜적들, 명을 치러간다고…” 조선침략 암시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2> 임진년 1月 19日~2月 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500&key=20230417.22014004711
“역관에 뇌물 준 왜적들, 명을 치러간다고…” 조선침략 암시
- 임진년 2월 초 침략준비 노골화 - 좌수영 군무보며 전쟁준비 정성 - 하순엔 지역 관할 5포 순시나서 - 방비 결함 많은 군관·아전 처벌 - 가는..
의역 난중일기 1 (국제신문230409)“병선 관리 안해 곤장 쳤다, 공무가 이러니 앞날도 알만하다”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1> 임진년(1592년) 1月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500&key=20230410.22015002566
“병선 관리 안해 곤장 쳤다, 공무가 이러니 앞날도 알만하다”
- 공정관리 안한 군관과 색리에 - “제 몸만 살찌러 든다” 쓴소리 - ‘활을 쏘았다’는 문장 자주 등장 - 단순 행위 외 마음 닦는단 의미 - ‘이야기했..
의역 난중일기 0 (국제신문230402)분열의 대한민국, ‘난중일기’에 통합의 길 있다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0> 필자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500&key=20230403.22008000282
분열의 대한민국, ‘난중일기’에 통합의 길 있다
- 40년 연구 매진한 이순신 전문가 - ‘의역 난중일기’ 주1회 본지 연재 -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싸우고 - 오롯이 나라를 위해 죽은 장군 -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