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어린이 회장선거!
드디어 오늘! 전교 어린이 회장선거가 시작되었다.
회장선거로는 기호 3번 전소연 언니를 뽑았고, 6학년 부회장도 기호 3번 이윤주 언니를 뽑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5학년 전교 부회장은 기호 1번 채민아를 뽑았다.
이 사람들은 뽑은 이유는,, 3명 모두다 전교 회장과 전교 부회장이 될려고 엄청노력을 했기때문에,,뽑아 주었다. 만약 이 사람들이 전교 회장과 부회장이 되지 않으면 아쉽지만,,난 이사람들이 전교 회장과 부회장이 된것이랑 같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이 3사람은 모두다 매일바다 학교에 일찍 와서 자신을 뽑아 달라고, 요청을 하였고,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등,,전교 회장과 부회장에 출마한 이 3명의 후보들은 모두다 한결 같이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그래서,난 그노력들이 전교 회장 과 부회장을 뽑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전교 회장과 부회장이 될려면 전 5,6학년 앞에서 씩씩하고, 용기있게 연설문을 읽을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난 맨 처음으로 전교 회장과 부회장의 연설문을 듣고,,'어떻게 하면 저러게 용기있게 잘할까?'라고 생각했다.
하여튼,,전국 회장과 부회장 후보에 오른 사람들은 오른것 만해도,,대단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