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인천점 전용 e-mail 을 개설 하였습니다

[교보/박미영]

안녕하세요...
교보문고 인천점 박미영입니다.

현재 출판영업중심이 서울지역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보니 사실상 수도권이나 지방점에 있는 점포에서는 출판 및 서적정보가 신속하지 못 하거나 공유가 안 되고 있다고 보아 저희 인천 교보문고에서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업무효율성을 위하여 '교보문고 인천점' 전용 e-mail 을 개설 하였습니다.

이에 많은 이용을 다음과 같이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 다 음 -

1. e-mail 주소 : incheon@kyobobook.co.kr

2. 접 수 내 용 : 신간정보, 추천도서 리스트, 그외 도서정보 등

3. 접 수 기 간 : 수시

4. 비 고 : 담당분야 기재

[윤병우/책과함께]

우와~ 좋은 소식이네요. 책소식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박진성]

늘 열심이신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게릴라]

다른 지점들과도 일상적인 소통의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연애편지도 받나요?

[서병준/살림]

과장님 뵈러 간다간다 마음 먹은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올해가 가기전에 꼭 뵙도록^^;

[이원영]

음....지점 영업을 잘하시는 분들에게 들어 이미 알고 있었는데 적극 활용을 하겠습니다.

[심찬식]

미영씨 안녕. 인천간다는 하면 거짓말 하는것 같고 서울 근처 올때 나도 좀 불러죠..011-749-4141

[형성사/박상률]

인천점으로 가셨군요...소식 전하겠습니다..

[김기식_양철북]

과장님, 서울 합정동에는 지금 진눈깨비가 내립니다. 진눈깨비가 눈일까? 비일까? 갑자기 궁금하네요...눈이 맞죠? 그렇다면 제게는 이 진눈깨비가 첫눈? 과장님 건강하십시오...그럼..

[제우스]

좋은일이 잦아지는 날들의 연속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영씨 또하나의 좋은 소식을 주네요.

[김일신/서해문집]

박과장님, 인천에 오늘 눈 내렸다던데... 건강하시죠?

[김대현/청어람미디어]

좋은 제안이십니다. 당근 보내드립니다.

[노수준]

언제 그리가셨나요 반갑습니다.

[Epoina]

소식 감사합니다~~ 잘 활용할께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