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선도 보호 캠페인 및 유해업소 계도활동
제주시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수성)에서는 2011. 11. 14(월). 19:00부터 26개 읍·면·동에서 참석한 지도위원 50여 명이 제주시청 및 대학로, 도남동 주변을 순회하면서 수능을 끝낸 수험생과 청소년들을 위한 선도활동과 호프집 및 슈퍼 등 유해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팔지마시라는 협조요청을 하였다. 조금 쌀쌀한 날씨였음에도 참석을 하여주신 지도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지도위원 여러분들이 적극적인 협조로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어 세계의 보물섬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제주에서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무조건 보호합시다.
첫댓글 시협의회 김수성회장님. 각읍면동 회장님, 지도위원님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