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때아닌 뒤늦은 눈이 내렸다. 눈속에서 피어난 복수초를 또 만나다.
(2015. 3. 1 여항 골짜기에서)
첫댓글 역시 복수초는 눈 속에 핀 아이가 기품있어 보입니다. 부지런하시니 좋은 사진을 많이 찍으시네요. 저도 카메라 들고 들꽃 보라 함 나가봐야겠어요.
첫댓글 역시 복수초는 눈 속에 핀 아이가 기품있어 보입니다. 부지런하시니 좋은 사진을 많이 찍으시네요. 저도 카메라 들고 들꽃 보라 함 나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