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자씨 가 요새~ 참 희한한 기술을 연마중 이십니다~ ㅜㅜ 스텝을 올라다니는게 부러웠던지
실실 ~ 따라하더니만 지도 해보겠다고 쬐끔쬐끔 ~ 올라오더니 이젠 자유 자재로 올라오시고..ㅜㅜ
다만 내려오지는 못해서 천만 다행입니다~ ㅜㅜ
너무나 놀라운 기술력에 동영상을 찍어 봤어요~
몽이하고 뽁이는 루맘이모가~ 만들어준 방석을 너무나 좋아해서 꼭 둘이서 저리 올라가 자는데~ 루루가 앞에서 있길래
가족 사진을 찍어주려고~ 시도 해봤어요~ ㅋㅋㅋ
하지만~ 루루 는 ~ 혼자만 튀어 보시겠다고~ 난리 치시고~ ㅋㅋㅋㅋ
결국엔~ 몽이 오빠 열받아서 ㅋㅋㅋㅋ 깽판쳐서 끝~ ㅋㅋㅋㅋㅋㅋㅋ담기회에~
오늘~ 루루양 첫 미용을 했어요~ 흐흐흐 몸털은 싸악 밀고~ 부실한 ㅜㅜ 다리 땜에 다리는 가위컷만 하고~ 얼굴도 이쁘게 손질했어요~
진짜 이쁘죠~ ㅋㅋㅋ 울 막내~ 요즘엔 ~ 짖 기도 잘하고~ 의사표현도 확실하고~ 밥도~ 그전보다 영양제를
살짝만 뿌려만 줘도~ 한그릇 뚝딱 허니~ 잘먹습니당~ 흐흐흐 ~ 이쁜녀석~ 잘지내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아~ 글구 오늘 몽군님이 13만원을 해드셨어요...ㅜㅜ 혈액검사와 낼 스켈링 ㅜㅜ 이빨닦는걸 병적으로 거부하는
못덴넘 인데... 그냥 껌으로 대체하다가 치주염 이 농으로 진전해 버렸어요... 다른분들도 저처럼 바보같은 치명적인 실수는
안하시길 ...ㅜㅜ 돈도 돈이지만 ... 애기가 고생하는게 .... ㅜㅜ 진짜 넊 빠진 여자 같아요...ㅜㅜ
첫댓글 루루야 너 진짜 복받았다 살도 좀 찐거같고... 셋다 미모들이 아주 멋지네 이뻐 죽갔으 사돈 총각 이제 그만 아퍼
살은 100그람 쪘으 근데 몸을 밀어놓으니 더쪄야 겠드라고... 너무 말랐어 가스나 몽이는 ...우리 몽이는... 돈잡아 먹는구신
땡자야...나날이 건방져지는 포스 아주 맘에 들어... 고리 순한척 천사인천 하더만......역시 그집에 건방귀신이 붙은게 실혀다..... 여전히 머리 작은 뽁양...부럽소이다...그 미모는 말해 뭣해...그리고 몽아 성깔좀 고쳐볼텨 울 꾸까씨가 너 찾더라..푸하...
땡자는 몽이를 개무시 하시고 지존급 포스를 풍기는 여자로 변하고 계심 여전히 뽁이를 즈그 새끼인줄 알고 있고 몽인 진짜 꾸까씨한티 한번 가봐야 혀
어찌 이리도이뻐요셋다세상에그중에서도 난 몽군이가 제일로 탐나는데요어찌애들머리도 저리이쁘게 길러주시고탱자가 사진을 아네요어제본 런닝맨이 생각나요 효리가 오늘 강아지님께 배운건..돈들어가면 욕먹는다
글고 들레한테 일를겁니다요 엄마가 한눈 판다고
세상에나....어떻게 하면 애들이 저렇게 다 이뻐져요???? ㅠㅠ 손재주 없는 엄마 만나서 그저 미용실에서 빠박이만 해대고 살만찐 우리 구슬이 다비...우리애들도 원래는 너무너무 이쁜뎅~흑흑....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루루야~~~이쁜 루루야..너 어쩜 그렇게 이쁘니...꽉 깨물어주고 싶구낭~~ㅎㅎ
구슬이 하고 다비 럭셔리 한거 전부터 다아는 데요 멀 ^^ 사진 찍는날은 미용을 했다던지 아님 목간을 했다든지 하는날만 요 글고 저는 백수 잖아요 몽이도 목살만 단이에요 사진을 숨겨찍어 안보여서 그래요 루루는 진짜 이뻐요 가스나 ^^ 늦둥이 진짜 잘업어왔어요^^
머리 땋읏다전 아무리 은이 시도를 해도 요것이 도리질을...살짝 단 한번만.......고래도 벗어난 단걸 아는지..그집에 일주일쯤 보내면 저런 한 외모가 되어 오나요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
근데 루루가 뒷발 한발만 못쓰는 건가요??? 둘다 못쓰는 줄 알았었어요~~~아우...루루 너무 이뻐서 자꾸 보게 되요~~~ㅎㅎㅎ 루루는 작아서 옷은 S사이즈 인가요??
척추부분이 뒤틀린것 같은... 다리 한쪽은 슬개골 탈구이고 ... 한쪽은 괜찮은데 잘 접히지 않아요 근육이 없어서 침치료도 않데고 몸이않좋아서 또 마취불가라 중성화와 슬개골 수술도 못해요...그래도 배변도 온리패드이고 씩씩하니 잘 뛰고 호기심도 많고 그래요사이즈는 엑스스몰 과 스몰에 중간이에요
다비 살찌면서 못입는 옷 중에 루루입으면 이쁠거 같아서 사이즈 물어본건데요~~흐미~~~엑스스몰이라니....정말 작네요~~~^^;;
탱자씨 이젠 잘 돌아댕기네... 나름대로 걷는 방법을 터득했나벼... 긍대 저 어설픈 가족사쥔은 몰까나 엄마닮아 다들 미남미녀들이라고 말하기 싫은데...... 그렇다고 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