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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스크랩 인공도뇨 / 단순도뇨
타잔김°³о♡ 추천 0 조회 2,512 12.06.02 22:0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인공도뇨

 

★. 도뇨관(catheter)의 유형


o 카테터가 계속적인 배설에 사용될 때는 유치도뇨관(indwelling urethral catheter)이 사용된다.

o 유치도뇨관은 정체도뇨관(retention) 혹은 foley catheter라 불리운다.

o 유치도뇨관은 방광밖으로 미끄러져 나오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고,  지나치게 팽창된 방광의 점진적인 감압을 위해서,

  간헐적인 방광배설과 세척을 위해서, 계속적인 방광배설을 위해서 사용된다.

o 유치도뇨관에는 도뇨관이 방광에 삽입된 후에 부풀리는 풍선이 있다.

o 유치도뇨관은 한 개 이상의 관이 있다.

o Double-lumen catheter(2-way foley catheter)의 한 관에는 액체를 부풀리는 풍선이 직접 연결되어 있고 다른 하나의 관으로는

   소변이 배출된다.

o Triple-lumen catheter(3-way foley catheter)는 세척용액을 서서히 주입시키는 별도의 관이 더 있다.

o 혈액과 신체물질의 접촉을 막기 위해 장갑을 낀다.

o 간헐(intermittent) 또는 단순도뇨관은 짧은 기간(5∼10분)동안 방광을 비우는데 사용된다


★. 간헐도뇨(단순도뇨)


* 목적

- 방관팽만을 즉시 완화시킨다.

- 무균적인 소변검사물을 얻는다.

- 배뇨 후 잔뇨량을 측정한다.

* 준비물
- 멸균 도뇨세트(장갑, 소공방포, 소독액, 수용성 윤활제, 소독솜, 섭자, 검사물 용기), 14-16Fr 곧은 도뇨 관, 방수포, side lamp

* 방법
핵심사정 : 대상자의 마지막 배뇨 시간과 배뇨량; 뇨정체의 여부; 요로감염 증상; 배뇨양상; 도뇨 동안 의 자세 유지 능력

1. 손을 씻고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여 대상자에게 간다.


2. 대상자를 확인하고 목적과 방법, 나타날 수 있는 압통과 작열감을 설명한다.

 

단순도뇨

 

※목적

-방광의 내용물을 비운다

-무균적으로 소변을 채취한다

-배뇨 후 방광에 남아 있는 잔뇨량을 확인한다

-수술전에 방광을 비워 수술시 인접기관의 손상을 방지한다

 

※준비물품

 

Folly set(트레이, 바울2개, 켈리, 스몰포셉, 퍼스펜, 소공포), 포셉, 단순도뇨카테터, 윤활제, 글러브, 베타딘, 목욕담요, 검사용기

 

*만약 전부 준비해갈시는 저렇게 해가면 됨

 준비해서 가야할 경우 셋트를 풀러 무균적으로 베타딘이나 알콜솜을 6(12)개 떨어뜨리고 카테터를 무균적으로 놓고 윤활제를 가제에 조금 따른다음 다시 셋트를 무균적으로 쌌고 글러브 목욕담요 검사용기를 가져간다. 이때 글러브도 셋트안에 집어넣어도 됨

 

※방법

 

1. 손을 씻고 목적과 절차를 설명한다. 압박감이 있을수 있다고 설명함

 

2. 방수포를 깐 후 무릎을 구부리고 다리를 60cm정도 벌린 배횡와위를 취한다.

    목욕담요로 회음부만 노출시키고 다른 부분은 가려준다

 

3. 벌린 다리 사이에 도뇨세트를 놓고 멸균술을 사용하여 멸균도뇨세트를 연다

    (가까이 둠으로써 편리하고 멸균술은 미생물 전파를 막을 수 있기때문)

 

4. 글러브를 끼고 도뇨관 끝에 약 5cm정도 윤활제를 충분히 바른다(남성은 약 15cm)

    (도뇨관 삽입시 마찰을 줄이고 점막의 손상을 막음)

 

5.  멸균된 소공포를 무균법을 사용하여 회음부위에 놓고 음순만 노출시킨다

 

6. 잘 사용하지 않는 쪽 손의 엄지와 검지를 사용하여 소음순을 벌린다.

   (이손은 오염되었으므로 끝날때 까지 떼지 않으며 물건을 만지지 않는다)

 

7. 섭자로 소독솜을 잡아 양편 대음순, 소음순, 요도순으로 요도구 위쪽에서 항문쪽을 향하여

    깨끗이 닦는다.(요도는 두번닦아 감염예방을 한다)

 

    *남성은 음경을 고환에서 60~90도로 올리고 표피를 내리고 요도를 둥글게 닦고 위에서 아래로

      소독해 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8. 잘 사용하는 손으로 도뇨관 끝에서 5~8cm 뒤쪽을 감아쥐고 도뇨관의 배액구 끝을 곡반에 둔다

 

9. 천천히 깊게 숨쉬라고 말하면서 요도구 내로 도뇨관 끝을 5~8cm정도 부드럽게 삽입한다

    (심호흡 하는 것은 괄약근을 이완시켜 도뇨관이 방광에 쉽게 삽입되기 때문)

 

   *여성의 요도길이는 약 3.7~6.2cm 남성은 13.7~16.2cm

 

10. 소변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면 2.5cm~5cm 더 삽입한다(남성은 18~20cm)

     요도구에서 빠지지 않도록 소음순을 벌리고 있던 손가락으로 도뇨관을 잡고 고정한다

 

11. 방광이 비워질때 까지 배액을 계속한다

     *요정체가 있는 경우에도 한번에 750~1000ml 이상의 소변을 제거하지 않는다

 

12. 도뇨관을 부드럽게 천천히 제거한 후 회음부위를 깨끗하게 말려준다

 

13. 다시 소독을 해준다

 

14. 도뇨시간과 이유, 도뇨관의 크기, 소변량, 소변의 양상, 대상자의  반응, 간호사의 이름을 기록


 

 

★ Foley catheter(유치도뇨관)

★ Nelaton catheter(단순도뇨관)







도뇨관 삽입 기간에 따라 단순도뇨와 유치도뇨를 결정하게된다.
보통 성인: 16-18Fr., 소아: 8-12Fr를 사용한다.

1. 단순도뇨법
1. 목적
① 방관의 내용물을 비우기 위함.
- 요정체, 하복부종양등으로 자연배뇨가 불가능한 경우
- 외음부 창상으로 자연배뇨시 소변으로 오염된 우려가 있는 경우
- 내진 또는 하복부 수술전 준비
- 방광세척 또는 약물을 주입하기 전 준비
② 무균적으로 소변을 받아 검사하기 위함.
③ 배뇨후 방광에 남아있는 잔뇨의 양을 재기 위함


2. 준비물
멸균장갑, 방포, 멸균된 도뇨세트(소독액, 거즈, 멸균카테터), 윤활제


3. 삽입방법
① 환자에게 가기전에 필요한 모든 기구를 준비한다.
- 검사절차를 설명함
- 요도구가 잘 보여야 용이하게 관을 잘 삽입할 수 있음
- 환자가 편안한 체위를 취하면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됨


② 프라이버시를 지키며 체위를 취하게 한다.
- 불필요한 노출을 피하기 위해 환자를 잘 덮어줌


③ 둔부아래 방수포를 깐다.


④ 도뇨세트를 풀고 관의 끝 3-4㎝가량에 윤활제를 바르되 관끝의 구멍이 막히지 않게 주의한다.
- 윤활제는 관의 삽입시 마찰을 줄이고 쉽게 삽입되게함.


⑤ 멸균장갑을 순서대로 낀다.
- 여자환자의 경우


⑥ 무릎을 구부리고 고관절은 고정하여 앙와위를 취하게 하고 발은 0.6㎝ 떨어지게 벌린다.
한손의 두 손가락으로 소음순을 벌려 요도구가 보이게 한다.


⑦ 소독액으로 요도구 주위를 깨끗이 한다.
- 겸자를 사용해 스폰지를 조작해 앞에서 뒤(요도구 위쪽에서 항문쪽)로 닦음
- 한번 사용한 스폰지는 버림
- 회음부의 소독 후에는 음순을 잡았던 손을 도뇩관 삽입 후까지 떼지 말아야 함
- 요도말단에 정상적으로 있는 세균이 도관삽입 도중과 삽입 후에 방광으로 들어갈수있음
- 요도구의 부적절한 소독이 감염의 주요원인임

유치 도뇨관 삽입 환자의 합병증 및 합병증 예방

1. 요로감염은 세균이 고무관을 따라 요도,방광,요관,신장에까지 따라 올라가 발생된다.
2. 유치 도뇨관 페쇄는 소변의 침전물이나 혈괴에 의해 막히거나
3. 도뇨관이 꼬이거나 환자가 깔고 누웠을 때 발생될 수 있다.
4. 고무관이 잡아 당겨져 요로점막에 손상이 오거나 통증을 호소할 수 있다.
5. 소변이 회음부 주위의 피부를 자극하여 피부손상이 올 수 있다.

1.소변줄을 끼고 있을 때의 주의사항
-제일 중요한것은 소변의 흐름을 자주 관찰하고,막혀 있는지를 확인하는것 입니다.
-고정된 부위(balloning)가 자극 받지 않도록 소변줄을 다리에 반창고로 단단히 고정하고
  주의하여야 합니다.
-소변주머니를 아랫배(방광)보다 낮은곳에 두도록 합니다.(소변주머니가 방광보다 위로
  올라가서 소변이 거꾸로 흐르게 되면,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침대 난간에 묶어둔다)
-고무관이 꼬이거나 꺾이거나 환자가 깔고 눕거나 잡아당겨지지 않도록 한다.
-소변주머니는 하루에 3회정도,소변양이 많을 경우에는 더 자주 비우세요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것이 좋으나,잠자기전에는 수분을 제한한다.
-회음부는 따뜻한 물로 씻고,가려울 때는 식초나 베타딘 용액을 이용하여도 됩니다.
-고무관을 깔고 눕지 않도록 환자나 보호자에게 설명해준다.


▶ 물은 하루에 1,500㎖ 이상 마시도록 하여 소변을 희석시키는 것이 좋다.
▶ 하루에 2회 이상 요도입구와 고무관 사이를 물과 비누로 닦은 후 습기가 없도록 말려준다.
▶ 최소한 8시간마다 소변 주머니를 비운다.
    소변을 비울 때 고무관과 연결되는 부위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소변을 비운 후에는 항상 손을 씻는다.
소변이 산성을 유지하면 요로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산성음식을 먹도록 한 다. 


    산성음식은 쌀, 보리, 국수, 빵과 같은 곡류, 육류, 계란, 버터, 치즈,
    생선과 같은 동물성 식품, 설탕 등이 포함된다.
▶ 만약 소변이 잘 흐르지 않으면 고무관과 연결된 부드러운 부위를 여러번 만져 보거나
    체위를 변경해본다. 그 후에도 계속 소변이 잘 흐르지 못하면 세척을 하는 것 이 좋다.
▶ 고무관을 삽입한 경우에는 뇨 배설량과 구강이나 정맥을 통한 섭취량을 측정해야 한다.
▶ 회음부 주위를 매일 자주 닦고 건조시킨다.
▶ 예방적으로 항생제를 복용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의사의 처방에 의해 실시해야 한다.

 

 

 

 

★유치도뇨

 

소개글 전 임상에서 일한지 3년이 되는 간호사입니다.
제가 직접 배우고 경헙한 내용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유치도뇨 목적

2.방법
-여자
-남자

3.소변 검사물 채취 방법
본문내용 *유치도뇨의 목적*
1.장기간 자연배뇨가 불가능한 환자의 배뇨를 돕니다.
2.수술 환자에 있어 방광 손상을 막기 위해서이다.
3.시간당 소변량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이다.
4.간헐적으로 방광 세척을 하기 위해서이다.

*방법*
(여자)
1.손을 씻는다
2.필요한 물품을 준비한다.(Foley cath. set, urine bag, 소독장갑, 윤활제, 10cc syringe, 증류수, 스크린, 소독할 수 있는 솜.<0.5 % 클로르 헥시딘>, 유치 카테터<성인:14~16Fr , 소아:8~12Fr>, 방수포)
3.이름표와 팔찌로 환자를 확인한다.
4.유치도뇨를 하는 목적과 방법에 관하여 환자에게 설명한다.
5.스크린이나 커텐을 준비해서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유지한다.
6.방수포를 환자 엉덩이 밑에 깔아준다.
7.유치도뇨를 할 수 있는 체위를 취해준다.:Dosal recumbent position->약 60cm)
8.회음부를 노출시키고 필요시 side lamp를 켠다.
9.foley cath. 를 벌리고 환자의 발사이에 놓고 움직이지 말 것을 알려준다.
10.준비한 set를 펴고 소독장갑을 멸균적으로 낀다
11.foley cath. 의 작은 구멍에 주사기를 사용해서 카테터에 명시된 양의 증류수를 주입하여 풍선을 팽창시켜 정상임을 확인하고 다시 주사기로 뺀다-->보통 5~10cc를 발룬은
Fr,에 따라서 다르다

 

 

★. 인공도뇨의 종류와 목적 비교

간헐도뇨(단순도뇨)- 방광팽만을 즉시 완화시킨다. 무균적인 소변검사물을 얻는다.

배뇨 후 잔뇨량을 측정한다.

유치도뇨- 소변배출 통로가 폐쇄된 경우 소변을 배출시킨다. 지속적인 소변배출을 한다. 시간당 소변 배설량을 측정한다. 실금대상자의 피부손상을 예방한다. 약물주입이나 지속적인 방광세척을 한다. 수술대상자의 방광손상을 예방하고 수술부위의 오염을 막는다.

콘돔도뇨-뇨실금 대상자의 소변을 수집한다. 소변 흐름으로 인한 당황감 없이 신체활동을 할 수 있다. 뇨실금으로 인한 피부자극을 줄인다.


★. 간헐도뇨를 실시 할 때  사정하여야 할 사항

대상자의 마지막 배뇨 시간과 배뇨량, 뇨정체의 여부, 요로감염 증상과 배뇨 양상, 도뇨 동안의 자세 유지 능력 등을 사정해야 한다.


★. 도뇨관을 삽입한 후 기록해야 할 사항

소변량을 측정하고 삽입된 도뇨관의 형태와 크기, 도뇨시간과 배뇨량, 색깔, 투명도, 냄새 등 소변의 특성, 검사물을 보냈는지, 절차에 대한 대상자의 반응(불편감은 없는지) 등을 기록한다.


★.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있는 대상자의 간호

유치도뇨는 지속적인 소변배출을 할 경우에 하는 도뇨법이므로 대상자의 방광의 팽만감이나 비뇨기계 감염 증상이 있는지, 배뇨 양상과 도뇨 동안의 자세유지 능력 등을 관찰한다. 환자에게‘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으며, 금기가 아니면 수분섭취를 늘리도록 하고 풍선의 압박으로 뇨의를 느끼게 되나 입숙해지면 해소된다는 것’을 이해시킨다.


★. 도뇨관 제거 후 대상자에게서 관찰되어야 할 사항

도뇨관을 제거 후 대상자의 방광이 팽만되는지를 자주 관찰하고,

 8시간 이내에 정상 배뇨를 사정해야 한다. 

 

 

★ 유치도뇨법(Folly-Catheterization) 시술 환자의 정상적인 배뇨습관 회복을 돕는 법

1) crede*s method(크레데 방법)
   방광 부위 마사지 : 둥글게 자극을 주는데 호흡을 멈추고, 복벽 수축, 회음부는 오므리고, 방광 벽을 손으로 문지른다.


2) 유치도뇨관시는 방광 근육의 탄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2 - 3시간마다 도뇨관을 막는 훈련을 하는데  환자가 요의를 느끼면 즉시 관을 풀어 배뇨하도록 한다.


3) 방광 세척(bladder irrigation) : 방광 내면을 세척하고 약물 치료하기 위함.


4) 방광점적(bladder instillation) 
   - 방광에 직접적으로 방부용액이나 약물을 주입하는 것으로 대개 유치도뇨관을 삽입한 상태에서 시행한다.
   - 항생제는 혼합해서 투여가 가능하며 실온으로 해야한다.
   - 소변을 비우고 조절기를 잠궈놓고 약물을 투여한다. 50 - 100cc/1회 투여-1시간 동안 정체시킴-방광에    60 - 80cc 소변이 차면 약물과 같이 배설
   - 배뇨가 가능하면 중간 소변을 받는다. 


   - 목적 :

 ① 방광 내의 혈괴(blood clot), 농정막 등을 씻어 내어 요정체를 해결한다.           

 ② 방광 내에 약을 주입하여 염증을 예방, 치료한다.         

 ③ 유치도뇨관이 막히지 않게 한다.  

 ④ 출혈을 방지한다. 

 ⑤ 감염 예방 및 치유 회복을 도모한다.

 

 

 ★단순도뇨

 

소개글 도뇨
목차 <도뇨>
1. 간헐도뇨(단순도뇨)

2. 유치도뇨

3. 유치도뇨 제거법
본문내용

< 도뇨 >


1. 간헐도뇨(단순도뇨)


* 목적
- 방관팽만을 즉시 완화시킨다. - 무균적인 소변검사물을 얻는다.
- 배뇨 후 잔뇨량을 측정한다.

* 준비물
- 멸균 도뇨세트(장갑, 소공방포, 소독액, 수용성 윤활제, 소독솜, 섭자, 검사물 용기),

 14-16Fr 곧은 도뇨 관, 방수포, side lamp

* 방법
핵심사정 : 대상자의 마지막 배뇨 시간과 배뇨량; 뇨정체의 여부;  요로감염 증상; 배뇨양상;

                 도뇨 동안 의 자세 유지 능력
1. 손을 씻고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여 대상자에게 간다.


2. 대상자를 확인하고 목적과 방법, 나타날 수 있는 압통과 작열감을 설명한다.
근거 : 대상자의 협조를 얻을 수 있고 불안을 완화시키기 위함이다.


3. 방문을 닫거나 커튼을 사용하여 대상자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준다.
근거 : 회음부위의 노출은 대상자를 당황하게 한다.


4. 여자 대상자는 배횡와위, 남자대상자는 앙와위를 취하도록 돕는다.


5. 회음부만 노출되도록 목욕 담요로 덮고 어두우면 side lamp를 사용한다.

   목욕담요를 이용하여 다리를 감 싸준다.
   근거 : 불필요한 노출은 대상자를 불안하게 하며 요도구가 긴장되어 도뇨관 삽입이 어렵다.


6. 둔부 밑에 방수포를 깔고, 도뇨세트를 대상자의 다리 사이에 놓은 후 무균술을 지켜 외부 포장을 연다.


7. 소독용기에 소독액을 붓는다.


8. 멸균장갑을 착용하고, 필요하면 검사물을 용기도 열어둔다.


9. 소공방포를 회음부에 편다. 남자 대상자는 음경 위에 펴놓는다.


10. 여자 대상자인 경우
·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잡아(이후는 오염된 손임) 나머지 절차 동안 이 자세를 유지한다.
근거 : 요도구를 잘 보이게 하고, 무균영역과 무균되지 않은 영역을 구분하기 위함이다.


· 멸균장갑을 낀 손으로 섭자를 사용하여 소독솜을 잡고 대음순, 소음순, 요도구의 순으로 닦는다.

   각 소 독솜은 한번만 사용하며, 방향은 요도구 쪽에서 항문 쪽으로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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