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림 한 가운데 370 미터 높이의 화강암 위에 세워진 왕궁터이다
(세계 8대불가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아버지를 살해하고 왕이된 장남이 이복 동생의 침공이 두려워 바위 절벽 위에 왕궁을 지어 지냈는데,
이복동생이 군대를 양성해서 공격해 오자 왕은 자결했다
상공에서 본 시기리야(인터넷에서 복사했습니다)
첫댓글 우와~ 대단합니다.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우와! 다녀오셨다니!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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