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
밴쿠버동계올림픽은 SBS가 단독 중계하면서 SBS 중계진과 아나운서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남자 중에서는 '어록'을 탄생시킨 제갈성렬 SBS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위원이 단연 인기를 끌고 있는가 하면 여자 중에서는 박선영 아나운서가 '밴쿠버 여신'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상종가를 치고 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영웅들이라하면 메달을 따든 못따든 참가하는 선수들이라 할 수 있겠지만
초절정 글래머 미녀들이 관심을 받는거야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이런 동양적 미인에게 가끔씩 열광하는 모습을 보면 단아하고 청초한 여성에 대한 로망도 뭇남성들에게 버릴 수 없는
자료출처 : Web / 편집 : 성공보장 2010.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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