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전 야당 얘들집에 갔다가 자고 왔는데 쌍둥이와 같이 잤는데 솔이가 감기가 걸려있는더 보름전에 감기가 걸려서 다나은것 같아 면역력이 생겨 괜찮을줄 알았는데 여지없이 걸렸다 그런데 미약 했는데 그날 일찍자고 운돔을 호읍운동 스트레칭 눈운동 한시간 하고 걷기운동 한시간 속보로 하고 오는데 집에 도착 할즈음 맥이 빠져 속보로 걸을 수가 없을정도 인데 세은 엄마가 밤어 잠을못잤다고 서울대 병원에 데려다 달란다 그래도 갈만 할 것 같아 가서 내려주고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있으니 오한이 오기시작해 히타를 높게 올려 놓고 잠이들었는데 몸살이 쳐 들어 오는지 온몸이 뒤틀리고 근육이 아퍼온다 진료 끝나고 오는 중에 삼성내과에 들려 진료를 받는데 열이 38,6도 끼지 올랐다고 원장이 놀라걱정 하면서 주사와 약 처방을 해준다 다음날 토요일 아차산에서 바둑을 두러 가야하는데 내 몸도 그렇지만 감기 옮길 까봐 도저히 갈 수가 없어 동혁이 한테 연락하고 못갔다 그런데 감기 걸리고 빨리 병원에 가서 그런지 한결 나저서 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