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드민턴 이현일, 말레이시아서도
정상…2연속 우승
남자 배드민턴
이현일(35·MG새마을금고)이 국제대회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현일은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2015 말레이시아 마스터즈 배드민턴 그랑프리골드 전혁진(19·동의대)과의 대회 단식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2-1(19-21, 21-13,
21-15)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이현일은 지난 1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5 태국 챌린지 국제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현일은 패기를 앞세운
전혁진에 1세트를 19-21로 져 주도권을 내줬지만
2세트를 21-13으로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3세트를 21-15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단체전 출전을 위해 국가대표에 일시 복귀했던 이현일은 현재 소속팀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며 국가대표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 국제대회에서 출전하고 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11908511254592
2.
Amalgamated
Industrial Steel plans to diversify into property
Amalgamated
Industrial Steel Bhd(AIS)는 사업을 확장하는 건축개발사업으로 사업의 다양화 계획들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AIS의 이사회는 건축개발사업이 회사의 또 다른 수입원이 될 것이고, 미래에 안정적인 소득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연강(Mild Steel) 제조업자들은 약 1억
6천만 링깃의 가치가 있는 개발로서 샤알람(Shah Alam)지역의 산업
건물단지들을 발전 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의 다양화는 연강파이프의 제조 및 판매와 기타 건설관련
자재들의 거래에 대한 의존성을 감소시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thestar.com.my/Business/Business-News/2015/01/17/AIS-plans-to-diversify-into-property/?style=biz
3.
Trading ideas: Uzma, Integrax, Salcon, Bina Puri, glove makers
JF Apex
Research는 Uzma, Integrax, Salcon, Bina Puri 등의 기업들이 다음 새로운 기업뉴스에서 무역 이익 확보 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구기관은 Uzma가 배관 시추도구 및 서비스 공급을 위해 Petronas
Carigali Sdn Bhd 로 부터 5천만 링깃의 계약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Integrax 의 주요 주주인 Amin Halim Rasip 은 공정하고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한 주당 2.75링깃을 제공한다는
Tenaga Nasional 의 조건부 기업인수 제안을 거절했다. 또한
JF Apex Research는 Salcon and Bina Puri가 50억 링깃의 부동산 가치가 계획된 Menara Warisan Merdeka
인근의 Kampung Attap 지역에 자산을 투자한 선발주자라고
설명했다.
http://www.thestar.com.my/Business/Business-News/20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