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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대대로 무이지맥 20230415
대대로 추천 0 조회 230 23.04.18 09:2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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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8 10:08

    첫댓글 무이지맥 다녀오셨네요.
    호남정맥 걸을때 왕자봉가기전 분기점에서 깃대봉 왕복으로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프롤로그에 광덕산은오타인가봅니다.(?)
    청명님과 둘이라서 심심치는 않았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4.18 12:09

    감사합니다 두건님
    무이지맥 청명님과 함께 잘다녀왔습니다
    광덕산 지도상에도 나오는데요

  • 23.04.18 12:14

    @대대로 네~ 광덕산 호남정맥길인데
    호남국공길에도 애먹이는곳이라더군요.
    강천산 지나 있는곳인데
    까칠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 작성자 23.04.18 12:29

    @두건(頭巾) 까칠한 기억이 생각나셨군요

  • 23.04.18 16:58

    @대대로 제가 오해를 했네요.
    원래 강천산의 옛이름이 광덕산(580m)이라고 했다네요.
    전 호남정맥상의 광덕산(566m)인줄 오해를 했네요.

  • 작성자 23.04.18 19:04

    @두건(頭巾) 덕분에 잘알겠습니다

  • 23.04.18 21:48

    @두건(頭巾) 옛 지도를 보면 강천산 왕자봉이 광덕산이라 표기되어 있습니다.
    오룩스 맵에도 광덕산이라 써 있구요.
    광덕산 북쪽 300m 지점이 무이지맥 분기점이라는 말이 정확하네요.

  • 23.04.18 21:53

    @푸른 바다 넵~ 확인했습니다.
    덕분에 공부도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ㅎ

  • 23.04.18 11:06

    비가 쬐매 왔나보네요
    청명님과 함께 푸른바다님 어디다 팔아먹고~~~

  • 작성자 23.04.18 12:12

    감사합니다 골짝대장님
    다행히 비는 쬐매 오다 말았습니다
    푸른바다님은 바쁘신 분이라?

  • 23.04.18 16:28

    또 하나의 지맥을 완성하셨네요.
    대장님 빨리 끝내시면 이제 시작하는 저는 남은 지맥길이 걱정스럽습니다^^

  • 작성자 23.04.18 16:37

    감사합니다 포근한빛님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시면됩니다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23.04.18 21:05

    두분이서 부지런히 지맥인증하러 다니시는군요. 두건님이 하는 얘기가 뭔지 몰랐는데 호남정맥 광덕산이라는 말에 살짝 햇갈렸네요. 강천산 옆 곁봉인 깃대봉길에서 시작하는 무이정맥길 이군요. 또 하나의 지맥길 마치심을 축하합니다.

  • 작성자 23.04.18 21:33

    감사합니다 joon대장님
    덕분에 광덕산 강천산 유래를 알게 되었네요
    무이지맥 잘마무리하여 추가 하나 하게 되었습니다

  • 23.04.18 23:18

    두분이서 먼저 달려가십니까 ^^
    우리 푸바님좀 델꼬가셔야지 ㅎㅎ
    딸랑 두분이서 또하나의 큰산을 넘어셨네요
    수고몽땅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04.19 06:54

    감사합니다 뛰어갈거다지부장님
    먼저가는게 아니라 뒤에 따라가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기만 합니다

  • 23.04.19 06:45

    고생하셨습니다~
    날씨변덕이 심한 기간입니다.
    따습게 시원하게 조절 잘하시고 안전하고건강한 길되세요~^-^

  • 작성자 23.04.19 06:57

    감사합니다 손건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긴 큽니다
    덮고 추운날씨에 체온조절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3.04.19 06:54

    ㅎㅎ이번후기에는 인물 인증이 안보입니다. 양념으로 대장님 방긋 미소 인물도 넣어주세요^^
    지맥길 하나씩하나씩~ 해내시는 모습에 엄지척~~입니다. 늘 화이팅요!!

  • 작성자 23.04.19 07:01

    감사합니다 Jiri-깽이님
    다음부터 인물도 들어갈수 있도록하고
    지맥길 하나씩하나씩 잘마무리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화이팅 응원 메시지 고맙습니다

  • 23.04.19 08:54

    이제 파란 이파리가 나오는 계절이 되었네요...지맥꾼들한테는 최악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이제는 슬슬 남쪽을 버리고 북쪽으로 올라야하는 계절입니다...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4.19 09:10

    감사합니다 진강산님
    파란 이파리가 하루하루 변화가 눈에 들어오네요
    무더위에 벌레 등 최악의 계절이 성큼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요즘 잘지내시죠

  • 23.04.24 16:17

    산행기 적으실때 몇번째 지맥 기재하셔도 좋을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4.24 16:44

    감사합니다 지맥님
    지맥 진행한게 몇개되지않아 그랬는데 다음부터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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