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님의 저자싸인 마친 "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방랑기" 들고
조선민화 박물관으로 고고~~
정말 리뷰에서 서평에서 날카로운 논객들의 긍정적인 서평~
정말 보기 드문 책이다.
명상 책은 무겁고 지루한데 단숨에 읽었다.
명상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등등...
명상의 세계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하고, 책을 읽고 센터에 문의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참으로 감사하죠..
사립 박물관으로 자립도 최고인 조선민화 박물관에서
책을 박물관 매대에 배치하고 홍보해 주시겠다고 하시니 너무 너무 감사하죠.
동강 시스타에서는 당일, 2박 3일 , 4박 5일 수치료와 맛사지 요법, 아로마 테라피 요법, 디톡스 요법과 명상 치유 - 현대 엑티브 명상을 프로그램화 하여 새로운 힐링 명상 프로그램 상품 개발을 하게 되었어요.
회의 참석차 겸사겸사 다녀옵니다. ^^
언제나 존재계의 가피 속에 일어나는 감사한 일들.
가을 빛 물든
외씨버선길 산책한다는 생각에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우아~
첫댓글 와~우!! 매일 새로운 하루 같아요^^
잘 뎅겨오세용~~~
와.,., 좋은데 가시네요.. 영월의 정기 머금고 돌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