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오랜만에 기온이 무척 많이 올랐죠!
이런날은 안달릴수 없었습니다!
진동에서 바이크 밥도주고
저도 잠시 쉬어 갑니다!
무리하게 타면 피로도와 사고도 이어질수 있으니까요~
바퀴를 굴려굴려
남지에 있는 촌티 카페를 겸사겸사 갔어요. ^^
시원한 커피&빵
목도 말랐는데 잘 먹었습니다~
저의 페이져랑 알쓰리 엠엑이 아트까지
다 제꺼였음 좋겠네요! ㅋ
여기는 더 따뜻한거 같아요.
가죽옷을 아침 나올땐 좋았는데 이젠 땀이...@@
오늘의 목표지!
요걸 먹으러 사실 둘러서 온거네요.ㅎㅎ
개인적으로 좋아라 합니다~
16개 먹고 포장해갈까 생각하다가
다음에 또 와서 먹어야지! 하며 아쉬움을 남기며~~
편의점에서 시원한 커피와
좋은 차량과 여러 라이더 분들도 구경하며~
오는길 통영 학섬휴게소 에서
노을도 구경합니다!
실제로 보면 이뻐요. ㅎㅎ
그리고 안전하게 무복했던 일과....
첫댓글 아... 귀산안가본지도 벌써 2년이군요ㅜㅜ
요즘 포항 경주 송정 해변 주변으로 좋은곳 많이 생겼더라구요~ 바이크타면 어딜가도 좋은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