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봉사 후기 [4월 22일 봉사후기] 작업을 한 것인지 맛있는 점심 먹으러 간건지....
스카이어(김천년) 추천 0 조회 123 06.04.22 23:4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4.23 00:32

    첫댓글 스카이어님 오늘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별로인 점심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이슬비는 집에와서도 이것저것 하다보니 밤10시가 넘어서야 겨우 끝났답니다.벌써 밤 12시가 넘었군요.오늘은 왠지 조금 피곤하여 일찍 잠자리에 들려고요.봉사때마다 뵐수있어서 너무 좋답니다...^ㅇ^

  • 화창한 날씨에 밝은 공기 참으로 살찌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건강과 웃음을 나눈 가슴 벅차게 보람된 날이었습니다. 거의 20미터에 달하는 챙공사를 하신 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특히 화장실 향기속에서 땀흘리며 전등을 달아주신 하진스키님 수고 많았습니다.

  • 06.04.23 16:29

    아직 올려진 사진을 보지 않았는데도, 한분 한분 수고하시는 모습, 정겨운 점심식사, 많은 부분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고 아쉬운 마음입니다. 다음 공사때 뵙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6.04.24 00:08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치 않으신 몸으로 항상 격려와 봉사를 함께 해주시는 스카이어님...^^ 항상 건강하시길...(__)꾸부닥

  • 06.04.24 07:45

    항상 모범을 보여 주셔서 넘 감사 드립니다. 이젠 건강도 신경좀 쓰셔야... 그래야 울님들 자주 만날수 있겠지. 수고 하셨습니다^^*

  • 06.04.24 09:51

    봉사후기를 보니 너무 고생이 많으셨네요. 같이했으면 많은분과 맛난음식도 먹었을텐데... 저는 집사람과 둘이서 영보의 또다른 봉사지인 영보양로원의 시멘미장과 페인트공사땜시 못갔어요. 먼곳에까지 같이하신 회원님 수고 많으셨구요. 늘 정신적인 지주임이 틀림없는 스카이어님께 감동을 먹으며.....

  • 06.04.24 17:04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저희는 점심만 얻어먹구 왔는데..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06.04.26 09:34

    수고 많이 하셨어요...한숨 주무시고 나왔을때 모습이 어린아이처럼 해맑아보였어요 ^^그리고 된장은 재미삼아 하는말인데..ㅋㅋㅋ

  • 06.04.26 23:53

    하루의 수고가 이곳에 생생하게 그려져 있네요~잠을 제대로 못 잔 탓에 전문가 샘님들의 틈새에서 정신없이 이리 저리 오락 가락 하다 중도하차 하고 왔습니다. 죄송~~^^ 지두 얼릉 전문가 대열에 끼어들어야 할텐데.. 거 타카라 그러나? 못 박는거..전 쳐다만 봐도 무서버서 계속 멀찌감치 도망만 갔으니..언제나??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