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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링미홈 소식/일기 리버하우스의 마지막 산책길이 너무나도 아쉬웠던 복실이
담이맘 추천 1 조회 244 24.09.08 23: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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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9 02:55

    첫댓글 오늘 리버하우스에서의 마지막 산책, 유종의 미를 잘 거둬서 다행입니다.
    오늘 수고해주신 담이맘님, 두근두근님, 김톨님, 동심이님, 금비은비깨비엄마님, 똘2랑님, 민선이님, 솔잎이님, 이쁜노아맘님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설문동 중대형견 쉼터 'Bring me home'에서 다시 만나요 ~

  • 24.09.09 08:03

    아이들과 인연이 되어준 추억이 깃든길이네요
    즐거운 기억만 간직하며 새로운곳에서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담이맘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24.09.09 08:46

    아이들이 걸었던 길이 새로운 곳에서 더 확장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더운 날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09.09 12:07

    두근님 말씀처럼 사진속의 산책길을 보니 기분이 이상하네요...그새 그 길도 정이 들었나봅니다.
    복실아 기억해두려고 고집부리고 산책한거야? ㅎㅎㅎ
    이모가 급 일이 생겨서 같이 못했네.
    얼마 안남은 리버생활 잘 하고 있어. 너희들한텐 또 하나의 집이었던 리버..잘 기억하고
    우리 설문동 가는 날 만나자 ♡

  • 24.09.09 14:24

    오구오구 귀여워!! 모두들 고생 많으셨어요 :)

  • 24.09.10 00:14

    복실이가 어떻게 마지막 산책길인 걸 알앗을까요? ㅎㅎ리버하우스의 정든 산책길~ 눈에~ 마음에 ~한 가득 담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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