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폐가전제품을 무상으로 방문하여 수거하는 제도가 서울, 대구 등 6개 시·도에 이어 충남, 전남, 경남, 제주 등 4개도와 세종특별자치시로 확대 시행됩니다. 드디어 환경부가 가전제품 제조사,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대형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사업`을 기존 6개 시·도를 포함해 총 11개 시·도에서 확대 시행하게 되었네요~! 이 제도를 활용하면 폐가전제품을 버릴 때 3천∼1만 5천 원인 배출스티커를 붙여 수거 장소까지 옮기지 않고, 전화 한 통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폐가전제품 처리에 대해 세부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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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모두가 알아야할 정보입니다! 사진이 다 안뜨네요 근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