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일 화요일, HeadlineNews❒
1. 동해 묵호 최고 67㎝ 일본 강진에 동해안 지진해일 밀려와
2. 2024년 힘차게 출발해요…
전국 관광명소 '인산인해’
3. 물과 비 다스리는 변화무쌍한 존재…2024년 비상하는 '푸른 용'
4. 이선균 협박범, 유흥업소 실장과 사이 틀어지자 마약 제보
5. [날씨] 오전까지 전국 곳곳 눈비…아침 최저기온 –2∼5도
6. 작년 무역적자 99억7천만달러로 축소…수출, 전년보다 7.4% 줄어
7. 내수지표 줄줄이 무너진다…건설수주 '환란 이후 최대폭' 26%↓
8. 작년에 소득 1.2% 늘고 물가는 3.6% 올라…먹거리 6%대 상승
9. 노동시간 길수록 낮아지는 행복…52시간 초과 청년 가장 '불행’
10. 태영건설 채권단 400여곳에 통보…PF 대출보증 규모 9조원
11. 김정은 "군사적 대비태세 완벽히"…주애 팔짱끼고 뽀뽀
12. '韓에 입국거부 전력' 日 각료, 새해 첫날 야스쿠니신사 참배
13. 새해 지구촌 10대 화두…트럼프·신냉전·AI 확산 등 주목
14. 폭격도 허물지 못한 동심…
일상 꿈꾸는 가자 어린이들
15. '언제 돌아오시려나'…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 봉환 난항
16. 지난해 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 '뚝'…2017년 이후 최저
17. 집 계약했는데 세입자 갱신요구…대법 "잔금 거절 정당할 수도“
18. 1인가구 노인 기초연금 수령가능 기준소득 월213만원…11만원↑
19. 상위권 '문과의 몰락'…
자사고 3학년 70%, 이과 택했다
20. 새로 지은 학교가 '텅'…신설학교 31%, 학생 수 예상치보다 적어
21. 교사들,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재수사 촉구 1인시위
22.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형집행정지 중 사망
23. 외국인, 지난해 삼성전자 역대 최다 순매수…4년 만에 매수우위
24. 1학기 학자금대출, 3일부터 신청…대출금리 연 1.7% '동결’
25. '미등기' 대기업총수 4명 보수총액 356억…등기 대표의 '갑절’
26. 다문화학생 20만 시대… "국내출생 많아 '내국인관점' 정책 필요“
27. '코로나 선별진료소 1천441일' 역사 속으로…새해엔 병원서 검사
28. 신월성 2호기, 새해 첫날부터 56일간 계획예방정비
29. 새해 세계경제 위험은…"美 금리에 中 성장률, 엘니뇨 우려도“
30. 이젠 미국·후티 직접교전…
점점 커지는 '중동전쟁 확전' 우려
31. "임산부 44% '상사·동료 눈치 보여'…35%는 '가정내 이해부족'“
32. 작년 '최악의 해' 보낸 카카오…새해 본격 쇄신 나선다
33. 스무돌 맞은 KTX…
시속 300㎞로 시간·거리 개념 바꿨다
34. 수사권·치안수요 확대 속 경찰 인건비 사상 첫 10조 돌파
35. 지난해 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 '뚝'…2017년 이후 최저
36. 명품 시금치 '신안 섬초' 지금이 제철…값은 '껑충’
37. '용띠 친구' 삼성 원태인·한화 노시환 "2024년은 나의 해“
38. "85% '실패한다'에서 성공까지…" 항우연, 다누리 다큐 공개
39. 멈췄던 부산 시티투어버스 해운대 노선, 10일부터 재운영
40. 독도경비대장 "새해에도 굳건히 수호…더많은 국민 방문하시길“
41. "2023년은 12만5천년만에 가장 더운 해"…올해는?
42. 아이유, 새해 맞아 취약계층에 2억원 기부
43. 세종서 밭일하던 60대 남성 야생 멧돼지에 공격당해 중상
44. 하와이 해변서 상어 공격받은 30대 남성 숨져
45. 심정지 회복 EPL 선수 "동료·의료진에 감사…모두 CPR 배우길“
46. 암환자가 일반인보다 오래산다?…또 불거진 갑상선암 과잉진료
47. 최상목 "소상공인 126만명에 1인당 20만원 전기요금 감면“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약속 어기면 안 돼!
Don't break your word!
'break one's word’는 "약속을 어기다."
'keep one’s word'는 "약속을 지키다"
약속했잖아.
I gave you my word.
약속할게.
You have my word.
약속을 어길 수밖에 없었어.
I had to go back on my 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