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지켜 주세요. 질문양식 ※
>> 다른 회사나 다른 강사분의 교재나 모고 질문은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제 콘텐츠 외의 내용 중, 출처(출제 기관과 연도)를 밝히지 않으신 질문은 답변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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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강 내용 질문일 때
⊙ 수강 중인 강좌 이름 - 몇 강 관련 질문인지 예시) 독해알고리즘 - 6강 전개방식 질문입니다.
2. 교재 내용 질문일 때
⊙ 교재 이름 - 몇 페이지인지 예시) 문학알고리즘 - 24쪽 ○○ 질문입니다.
3. 인강이나 교재 내용 밖의 질문일 때
⊙ 제목에 질문의 출처와 키워드를 넣어주세요. 예시) 2017년 법원직 기출 품사 통용 질문입니다.
4. 모고 질문일 때
⊙ 모고명 - 시즌 - 회차 - 번호 예시) 백일기도 시즌 1 20회 18번 질문입니다.
기출코드 p194 348번 4번선지 질문입니다~!
(가)에선 쉽게 설의법을 찾았고,
(나)에서 “유수는 엇뎨하야 주야에 긋디 아니는고” 부분이 설의법이 맞는지 헷갈렸는데요..!
(가)부분에선 “청산이야 변할손가” = 변하지 않는다 라는 의미라 쉽게 판단했는데
(나)는 이 판단이 잘 안돼서 보류하고 풀었습니다 ㅠ
의문문 형식에서 답을 요구하지 않으면 다 설의법인가요?
p194 349번 1번선지도 질문입니다~
동일 구절이 구와 절 모두 이르는 말이니
첫 행에서 “못 오던가” 2이상의 단어 반복으로 동일 구가 성립되어 답이 되는 거 맞나요?
첫댓글 설의법은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사실을 의문의 형식으로 표현하여 상대편이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수사법'입니다.
한탄을 의문형으로 표현했을 때는 설의법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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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구절'은 시어 하나로는 충족이 안 되지만 단어 2개 이상의 구부터 충족되는 단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