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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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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유종의 미/ 조영안
글향기 추천 0 조회 58 24.06.03 09: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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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3 10:17

    첫댓글 글이 좋습니다.
    매실로 원하는 만큼의 소득을 올리기를 응원합니다.
    이번 학기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6.03 16:39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응원에 늘 힘을 얻곤 한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선생님!!

  • 24.06.03 14:53

    저희집 매실도 하나도 열리지 않았더군요.
    가게, 농장 일 다 바쁘신 중에도 글쓰기의 끈을 꼭 붙들고 계신 선생님께서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닮아 가겠습니다.

  • 작성자 24.06.03 16:33

    아휴, 바쁜거 닮으시면 아니되옵니다. 오늘 새벽 쓰고나서 저한테 '잘했다" 했어요. 너무 피곤해서 쓰다가 그대로 잠들었나 봐요. 저는 되레 선생님 글을 닮고 싶은걸요?.
    하하.

  • 24.06.03 16:26

    유종의 미 거두셨어요.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24.06.03 16:27

    자다 일어나 해결 했답니다. 맨날 막차예요.

  • 24.06.03 16:39

    휴대폰으로 글을 쓰시는 것도, 바쁜 와중에도 늘 글을 놓지 않으시는 선생님, 정말 대단하세요.

  • 작성자 24.06.04 05:59

    이제는 휴대폰이 더 빠르고 편하답니다. 함께여서 고맙습니다.

  • 24.06.03 17:29

    와. 새벽 4시까지. 유종의 미를 거둔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만의 감성 있는 글 항상 즐겁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6.04 05:57

    올리지 않으면 허전하고, 제 자신한테 용서가 안될 것 같았네요. 늘 선생님 글 읽으면서 부러워 했답니다. 좋아서 예요.

  • 24.06.03 20:35

    스마트폰으로 쓰는 게 엄청 어렵던데, 대단하십니다. 한 학기 동안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6.04 05:54

    지금은 컴퓨터가 부자연스러워요. 이 것도 습관인가 봅니다.바쁘다 보니 어쩔 수 없었어요. 저도 함께여서 고맙습니다.

  • 24.06.03 20:45

    와, 진짜. 우린 정말 글쓰기를 사랑하나 봐요.

  • 작성자 24.06.04 05:52

    맞아요. 황선생님이 늘 부러웠습니다. 글이 좋아서요. 앞으로도 사랑하게요.

  • 24.06.03 21:10

    앉으나 서나 글쓰기 생각만 하시는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한 학기 동안 좋은 글 올려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 작성자 24.06.04 05:51

    저만 그럴까요 하하
    좋아하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저도. 선생님 글 보면서 많이 배우고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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