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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화)~12월4일(수) 21박23일 ■ 탄자니아 : 세렝게티 3박4일,킬리만자로 커피 투어 잔지바르 4성급 리조트 3박 휴식 ■ 잠비아, 짐바브웨 : 빅토리아 폭포 트레킹, 잠베지강 일몰 디너 크루즈 ■ 보츠와나 : 초베 국립공원 사파리, 초베강 보트 사파리 ■ 나미비아 : 나미비아 사막투어(소서스블레이드), 스와콥문트 샌드위치하버 드라이빙 투어 ■ 남아프리카 : 케이프타운 전용차량 투어 아프리카 6개국 23일 세미 패키지 여행 |
여행 신청시 아래 중요사항 숙지 부탁드립니다 |
■ 신청시 중요사항 1. 아프리카내 이동 항공권의 대부분은 취소시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환불 가능한 항공권은 30%이상 더 비쌉니다 혹시 모를 취소자를 위하여 다른 분들이 더 비싼 항공권을 구입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항공권 구입후 여행을 취소하시면 약 150만원의 위약금이 발생됩니다. 이점 반드시 숙지하시고 여행 신청 부탁드립니다 2. 추가 체류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 본 상품은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특수지역 여행상품으로, 현지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또는 천재지변으로 인해 미리 준비해놓은 호텔+항공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 현지 체류비용이 추가로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때 미리 준비해놓은 호텔+항공편은 날짜 변경이 안되며 현지에서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다시 호텔+항공권을 재구매 해야 합니다. 이동을 하지 못해 미리 예약해둔 호텔과 이동 편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 현지에서 추가 체류비용이 발생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이동이 안되는 상황은 인솔자가 현장에서 즉시 안내를 해드리며 추가 체류비용(호텔+다음이동편)은 현장에서 직접 지불하셔야 합니다. |
■ 여행 기간 2024. 11.12~12.04 ■ 여행요금 회비 총액 : 1,050만원 현지경비 770만원 + 항공료 280만원(2월13일 기준) ■ 여행문의 버미 : 010 4030 9136 * 이 여행은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빠른 결정후 신청 바랍니다 |
이제 카페 세번째 아프리카 여행을 준비합니다 지난 여행에서 불편했던 점등을 보완하고 호텔도 조금씩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회비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려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작년에 비해 약간의 요금 인상은 불가피 하네요 이점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1,079만원에 판매하는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 오지투어의 "세미-프리 아프리카 7개국 23일 일정과 비교해보세요 여행상품 바로가기 : https://www.ojitour.com/goods/goods_view?goodSeq=30000015&eventSeq=30000731 우리 여행은 투어중 대부분의 조식, 중식, 저녁 식사를 제공해 드리고, 대도시의 자유 시티 투어를 제외한 거의 모든 투어는 여행 경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느 여행사와 비교해 보셔도 숙소, 이동 항공편, 투어 내용등 부족함이 없는 상품입니다. 그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이 상품을 기획했습니다. 대부분의 호텔은 4성급 호텔, 롯지, 리조트에서 숙박합니다. 단,나미비아 사막 숙소만 제외하구요 ^^ |
아프리카 6개국 일주 자유 여행 ■ 탄자니아 잔지바르섬 3박4일 4성급 해변 리조트 숙박(풀보드 - 조식, 중식, 석식 제공), 블루사파리 투어 세렝게티(응고릉고로 분화구) 3박4일 게임 드라이브 킬리만자로 마테루니 폭포 트레킹 + 커피투어 ■ 잠비아/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트레킹, 쟘베지 리버 선쳇 크루즈(디너, 와인 제공) ■ 보츠와나 초베 국립공원 사파리 + 초베강 보트 사파리 ■ 나미비아 나미비아 소서스블레이 사막투어 + 스와콥문트 3박4일, 샌드위치 하버 사막 드라이빙 투어 ■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1일 전용차량 투어 + 테이블마운틴 트레킹 + 와이너리 투어(희망자) 여행안내 ■ 여행문의 : 카페지기 버미 010-4030-9136 카톡 ID : BLADEJBS 헤외 인솔이 많은 관계로 문의 사항은 가급적 카톡 등록후 문자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항공 : 에디오피아항공 출발 11월12일 인천출발 00:30 / 에디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도착 07:45 아디스아바바 출발 10:20 / 탄자니아 잔지바르 공항 도착 13:00 귀국 12월3일 케이프타운 출발 13;50 / 아디스아바바 21:15 도착 아디스아바바 출발 22:35 / 인천 도착 12월4일 15:45 ■ 숙소 도시지역 4성급 호텔, 기타지역 3성급 호텔, 롯지 2인 1실 트윈/더블 베드 * 세렝케티 : 럭셔리 글램핑형 캠프 2박(2인1실 텐트 + 침대) + 4성급 롯지 1박 * 소서스블레이 : 사막 롯지 2인1실, 에어컨, 전용 욕실 구비 * 최대한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싱글배드2개가 있는 트윈룸으로 예약하고 있지만 숙소 사정에 의해 일부 객실은 더블 침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점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식사 조식은 전 일정 호텔식이나 투어식으로 제공됩니다 다만 호텔에서 7시 이전 출발시 또는 취사시설이 있는 아파트형 호텔 숙박시 조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투어중 대부분의 중식과 석식을 제공해 드립니다 1. 잔지바르 리조트 3박: 전일정 조,중,석식 제공 2. 세렝게티 사파리 3박: 전일정 조,중(도시락), 석식 제공 3. 빅토리아폴스 디너 크루즈 : 석식, 와인등 주류 제공 4. 초베 국립공원 사파리 : 중식제공 5. 나미비아 사막투어 2박3일 : 조,중,석식 캠프식제공 ■ 출발 인원 최소 20명 출발 확정, 최대 27명으로 마감합니다. ■ 여행 경비 현지경비 770만원 항공료 280만원(2월13일 기준) 총 회비 : 1,050만원 1. 출발 확정후 예약금 300만원을 입금 부탁드립니다(항공권 구입비등 사용) 2. 중도금 350만원은 추후 공지시 계좌로 지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잔금은 출발 10일전까지 완납해 주시면 됩니다 4. 항공료는 인천-잔지바르/케이프타운-인천 항공권과 아프리카내 총 5회의 항공 탑승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 여행중 포함 사항 1. 인천-아프리카 왕복 항공권 + 아프리카내 이동 항공권 총 7회 2. 도시간 이동 항공권, 교통비 3. 전 일정 숙박 + 호텔 조식 4. 도시간 이동비 전액 포함 5. 여행중 대부분의 투어 - 아래 참조 ■ 여행중 불포함 사항 1. 아래 "주요 투어비용"으로 명기되어 있는 지역을 제외한 일체의 입장료, 교통비, 투어비 2. 자유시간 개인 투어시 시내 교통비, 입장료 3. 전일정 중식, 석식 식사비 개인 매식 (조식은 호텔식 제공) * 호텔에서 7시 이전 출발시 또는 취사시설이 있는 아파트형 호텔 숙박시 조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4. 4개국 비자피 : $280 - 탄자니아 도착비자: $50 - 짐바브웨, 잠비아 공용 도착비자(카자비자) : $50 - 보츠와나 관광세금 : $30 - 나미비아 도착비자 : $50 * 비자 비용은 출발전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5. 현지 기본 생활경비 : 전일정 300달러 내외 식사비와 기본 생필품 구입비만 포함된 금액입니다 6. 현지 가이드 기사 팁 아프리카에서 팁은 감사의 뜻이 아니라 무조건 지불해야 하는 비용입니다 전일정 총 200달러를 현지에서 인솔자에게 지불하여 주세요 * 세렝게티 기사 팁 : $60 (4일간, 1인당) * 나미비아 기사 팁 : $60 (3일간, 1인당) * 기타투어 팁 : $120(전일정, 1인당) * 룸서비스, 케리어 운반 벨보이 팁은 개인이 현지에서 1인당 $1 정도씩 지불하세요 7. 여행자 보험-여행자 보험은 반드시 가입하세요 자유투어시 발생되는 사고, 도난등에 대하여는 아무도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 여권 만료일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 여권은 빈 사면이 6장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
■ 특별약관 규정 |
본 여행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14-4호 소비자분쟁 해결기준에 의한 표준약관 위약금보다 특별 약관 위약금 규정이 우선시 되니 아래 특별약관 위약금 규정을 반드시 확인하신 후 신청 부탁드립니다. [취소시 위약금 규정]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에 카페에 통지하고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단, 다음 각 호의 구분에의 하여 해당 금액을 위약금으로 배상합니다. 1. 항공권을 구입한 후 전자항공권을 수령한 경우 취소시 : 항공사 위약금 + 대리점 발권/취소 수수료 4만원 2. 여행출발 50일전~30일전까지 통보 시 : 현지 경비 금액의 20% + 항공사 위약금 + 대리점 발권/취소 수수료 4만원 3. 여행출발 30일전~20일전까지 통보 시 : 현지 경비 금액의 30% + 항공사 위약금 + 대리점 발권/취소 수수료 4만원 4. 여행출발 20일전~10일전까지 통보 시 : 현지 경비 금액의 50% + 항공사 위약금 + 대리점 발권/취소 수수료 4만원 5. 여행출발 10일전~여행 당일 통보 시 : 현지 경비 금액의 80% + 항공사 위약금 + 대리점 발권/취소 수수료 4만원 6. 공통 : 항공권 구매후 취소시 취소 일자에 상관없이 카페 수수료 3만원을 부과합니다. 7. 단, 취소 일자와 무관하게 대기자가 있어 대체될 경우 항공사 위약금과 발권,취소 수수료 4만원 + 카페 수수료 3만원만 공제합니다 ※ 항공사 위약금과 발권/취소 수수료 4만원은 항공권을 카페에 구매 대행을 의뢰하여 구입한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 항공사 위약금은 취소, 환불 요청시 발권한 대행사에 문의후 안내드립니다 ※ 본 여행은 카페지기가 운영하는 "세계로 자유투어" 여행사의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
아프리카 여행에서 꼭 해야할 투어 7가지 * 이 모든 투어가 회비에 포함됩니다 |
투어 1 : 잔지바르 4성급 리조트 호텔 3박(조식, 중식, 석식 제공) 사파리블루 호핑투어(중식 제공) |
-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동아프리카 최고의 휴양지 잔지바르에서 3일간의 꿈같은 휴식 - 풀보드 : 조식, 중식, 석식 제공(음료수, 주류는 개인 지불) - 잔지바르 사파리 블루 투어 : 중식 식사가 제공되는 호핑 투어 |
투어 2 : 세렝게티 3박4일 게임 드라이브 |
- 마사이마라 가는거 아니고 세렝게티 + 응고릉고로 3박4일입니다. 오고가다 진빠지는 2박3일이 아닙니다 - 사파리 전용차량 및 가이드 드라이버, 입장료 - 투어 기간중 전일정 식사 - 글램핑 캠핑촌 숙박 2박(텐트+침대) + 롯지 1박 - 마사이마을 방문 문화 체험 |
투어 3 : 킬리만자로 마테루나 폭포 트레킹 + 커피투어 |
윤은혜와 손준호등이 나오는 "인생에 한번쯤 킬리만자로" 보셨나요? 마테루나 폭포를 트레킹하고 현지 원주민들과 함께 커피를 볶으며 체험하는 일정이 있었는데 똑같은 코스와 일정으로 다녀옵니다 - 전용차량 기사, 입장료, 중식 - 전통적인 방법의 커피 로스팅 체험 - 트레킹 현지 가이드 |
투어 4 : 빅토리아 폭포, 잠베지 디너 선셋 크루즈 |
빅토리아 폭포 투어 - 잠비아 측 폭포와 짐바브웨 측 폭포를 모두 둘러봅니다 - 잠비아측 폭포에는 악마의 수영장이라는 유명한 스팟이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약100달러의 비용으로 우리가 숙박하는 호텔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 아무래도 우기철보다는 수량이 부족해 사진같은 장관을 볼 수는 없겠지만 빅토리아 폭포만 보러 아프리카 가시는건 아니잖아요? 우리는 아프리카 대륙을 여행하는 것이고 11,12월이 날씨, 기후등 가장 적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악마의 수영장은 우기에 들어가지 못해요 - 빅토리아폭포 잠베지강에서 노을을 보며 즐기는 디너 크루즈 - 석식와 음료, 주류 무한 제공 |
투어 5 : 초베 국립공원 사파리 투어 |
- 오전 사파리 투어 4륜구동 전용차량 가이드 드라이버, 입장료 - 비프 스테이크 중식 제공 - 오후 초베강 보트투어 |
투어 6 : 나미비아 사막 소수스블레이 2박3일 + 스와콥문트 1박 투어 |
- 소수스 블레이투어, 4륜 지프형 전용차량 및 드라이버, 입장료 - 나미비아 2박3일 투어 기간 전 일정 투어식 제공 - 에어컨이 구비된 사막 롯지 숙박 2박, 2인1실 전용 욕실, 화장실 - 스와콥문트 4성급 호텔 숙박 - 샌드위치 하버 사막투어 : 대서양와 광활한 사막을 사이에 두고 4륜 구동차로 해변을 질주하는 놀라운 체험을 합니다 |
투어 7 : 케이프타운 희망봉 & 케이프반도 1일 투어 + 테이블마운틴 케이블카 트레킹 |
- 케이프타운 데이 투어 - 전용차량 및 드라이버, 입장료 포함 희망봉, 헛베이(물개섬 보트투어), 채프먼스 피크 드라이브 코스, 볼더스비치(펭귄해변), 케이프포인트 등대 산책 - 테이블마운틴 왕복 케이블카, 트레킹 - 케이프타운 근교 와이너리 방문 ; 희망자 와이너리 투어는 호불호가 있어 와인을 좋아하시는 희망자만 모여서 다녀오세요 투어 문의는 현지 한국인 가이드에게 하시면 저렴하게 안내해 드릴거에요 |
여행 일정표 |
11월12일(화) 1일 킬리만자로 - 잔지바르 |
■ 만남 : 인천공항 제1청사 11월11일(월) 21시30분 - 8번 게이트 들어와 좌측 벤치에서 미팅 ■ 출발 11월12일 인천출발 00:30 / 에디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도착 07:45 아디스아바바 출발 10:20 / 탄자니아 잔지바르 공항 도착 13:00 ※ 탄자니아 입국시 주의사항 ※ 탄자니아는 2019년6월부터 환경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봉투 반입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예) 면세점 물품구입 후 포장 받아오는 비닐 봉투는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 여행 가방에 넣어 주십시오. ☆★ 반입이 적발 되면 최대 4천만원(혹은 4년 징역)에 달하는 벌금을 물 수 있습니다.☆★ 이게 탄자니아 당국의 공식 입장인데 케리어 안에 넣어 오신 비닐은 적당히 묵인되는 상황이더군요 본인이 판단하셔서 가져오세요. 이에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잔지바르 언구자 섬(Unguja Island) 서쪽 연안에 있는 근대적 무역항을 가진 항구도시이다. 인구는 약 130만 명이 거주한다. 고대 로마와 페르시아의 유적이 발견되었으며 그리스의 고문서에도 기록이 남아있다. 아라비아반도와 아프리카 동쪽 연안의 전통적 중계무역 때문에 아랍의 범선 다우의 기항지였다. 잔지바르는 페르시아어 잔지(Zanzi:흑인)와 바르(bar:사주해안)의 복합어로 ‘검은 해안’을 뜻한다. 고대에 페르시아 인(人)이 건설하였으며, 1107년 이슬람 사원이 건립되었다. 페르시아 인들은 이곳을 아프리카와 중동 그리고 인도를 연결하는 무역항으로 사용하였다. 1498년에는 아프리카 최남단 희망봉을 거쳐 항해해온 포르투갈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Vasco da Gama)가 이곳을 방문하면서 유럽에도 알려졌다. 16세기에는 포르투갈이 점령하여 그 일부가 되었다. 1828∼1861년 오만 제국의 수도였으며 1861년부터는 오만에서 분리한 잔지바르 왕국의 수도가 되었다. 이후 아랍인 술탄의 왕궁 소재지였지만 정치적으로는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으며, 1896년에는 영국과 전쟁이 일어났다. 이 전쟁은 38분 간 벌어진 전투였으며 신식무기를 앞세운 영국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 1963년 12월 영국의 보호령이 종료되고 1964년 1월 잔지바르 혁명 이후 탄자니아의 자치령이 되었다. 잔지바르는 전통적으로 향신료와 노예를 거래하는 시장으로 번영하였는데, 당시의 유적들이 스톤타운(Stone Town)이라는 지명으로 남아있다. ■ 잔지바르 도착후 호텔이동, 휴식 및 자유 시간 4성급 리조트 호텔 주니어 스위트룸 3박 숙박, 전용비치 전일 - 조식, 석식 호텔식 제공(하프보드) |
■ 숙소 : 4성급 리조트빌라 해변 방갈로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 ■ 식사 : 조식 - 기내식 / 중,석식 - 호텔식 |
2일 잔지바르 사파리 블루투어 |
■ 조식후 사파리 블루투어 출발 잔지바르 사파리 블루 투어 식사가 제공되는 호핑 투어 - 음료, 주류는 개인 지불 ■ 투어후 호텔 휴식, 자유시간 |
■ 숙소 : 4성급 리조트빌라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룸 ■ 식사 : 조식 - 호텔식 / 중식- 투어식 / 석식 - 호텔식 |
3일 잔지바르 자유시간 |
■ 전일 자유시간 및 호텔 휴식 스톤타운 스톤타운은 올드타운으로 관광지로도 인기가 높은데 이곳을 지배했던 문명에 따라 아프리카, 아랍, 유럽의 문명이 함께 섞여있는 독특한 곳이다.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인도양 동아프리카의 중요한 무역항으로 당시 아랍풍의 건축물들과 이들 건물 사이 좁고 구불구불한 도로, 노예시장의 유적, 술탄의 왕궁, 오만 제국의 요새, 이슬람 사원, 영국 탐험가 D.리빙스턴의 집, 성공회 성당 등이 남아 있으며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호텔 휴식 |
■ 숙소 : 4성급 리조트빌라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룸 ■ 식사 : 조,중,석식 - 호텔식 |
4일 잔지바르 - 아루샤 (킬리만자로 공항) |
■ 조식후 12시 공항 이동 아루샤행 항공기 탑승 항공 : ASSALAA AIR 11월3일 잔지바르 출발 13:00 / 아루샤 도착 14:00 ■ 아루샤 공항 도착후 전용차량 이용 아루샤 숙소 이동 - 자유시간 아루샤 아프리카 동부, 탄자니아 북동부, 아루샤 주의 주도. 메루 산 기슭에 위치한 고원 도시. 인구 5만 5000명. 커피농장 · 목축 지대의 상업 중심지. 남쪽에 마사이 고원이 있음. ■ 아루샤 호텔 |
■ 숙소 : 3성급 호텔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룸 ■ 식사 : 조- 호텔식 / 중,석식 - 개인매식 |
5일 아루샤 - 세렝게티 : 게임드라이브 1일차 |
■ 호텔 조식 후 전용 지프 차량으로 세렝게티 이동 - 약 5~6시간 세렝게티 면적 1만 4763㎢이다. 킬리만자로산(5,895m) 서쪽, 사바나지대의 중심에 있는 탄자니아 최대의 국립공원이다. 세계 최대의 평원 수렵 지역을 중심으로 사자·코끼리·들소·사바나 얼룩말·검은꼬리누 등 약 300만 마리의 대형 포유류가 살고 있다. 강가의 숲에는 영장류의 하나인 동부흑백콜로버스가 살고 바나기 구릉지대에는 희귀종인 로운앤틸로프가 서식한다. 우기가 끝난 6월 초가 되면 150만 마리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검은꼬리누 무리가 공원의 남동부에서 북서부로 이동하는 장관을 연출한다. 우기가 지나면 황새·매·큰물떼새 등의 조류도 모여드는데, 현재까지 조사된 종의 수가 350여 종에 이른다. 사자는 2,000여 마리가 살고 있는데, 주로 화강암으로 된 울퉁불퉁한 바위 언덕인 카피에서 머문다. 코끼리는 약 2,700마리, 사바나얼룩말은 약 6만 마리, 톰슨가젤 약 15만 마리, 마사이 기린 약 8,000마리 등과 함께 6종류에 이르는 대머리독수리, 흰허리독수리 등이 서식한다. 1년 내내 개방되어 있으며 가장 좋은 관광철은 선선한 6∼12월, 또는 기온은 높지만 건조한 12∼3월 중순이다. 해발고도 1,525m의 세로네라에는 수렵 여행자를 위한 숙박 시설이 있다. 1981년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하였다. ■ 숙박 : 글램핑 캠핑촌 숙박(텐트+침대, 개인 욕실) |
■ 숙소 : 글램핑 캠핑장(텐트+침대, 개인 욕실) ■ 식사 : 조식 - 호텔식 / 중식 - 도시락 / 석식 - 사파리식 |
6일 세렝게티 : 게임드라이브 2일차 |
전일 세렝게티 국립공원 게임드라이브 '사파리'와 같은 의미로 4~6명의 인원이 사륜구동 랜드로버에 탑승하여 국립공원내의 야생동물세계를 지정된 도로 내에서 관찰하러 돌아다니는 것이다. 낮에는 주로 초식동물을 일몰전에는 육식동물을 볼 수 있다. 국립공원 내에서 차 밖으로 나가는 것은 금지이며,'게임 드라이브'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인기있는 동물인 사자, 표범, 코끼리, 버팔로, 코뿔소 등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 숙소 : 글램핑 캠핑장(텐트+침대, 개인 욕실) ■ 식사 : 조식 - 사파리식 / 중식 - 도시락 / 석식 - 사파리식 |
7일 응고릉고로 : 게임드라이브 3일차 |
응고릉고로 탄자니아의 아루샤주(州)를 이루는 다섯 개 지역 가운데 하나로 북쪽으로 케냐(Kenya)와 국경을 이루고 있다. 전체 인구는 약 13만 여명이며, 지역 주민의 대부분은 마사이(Maasai)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칼데라로 알려져 있는 응고롱고로 분화구와 활화산인 올도이니오렝가이(Ol Doinyo Lengai)가 있다. 이 지역 남쪽의 대부분은 응고롱고로 보존 구역(Ngorongoro Conservation Area)에 포함되어 있다. 응고롱고로 보존 구역은 사람이 거주하는 것이 허용되어 있지만 농작물 재배와 가축 방목을 포함한 토지 이용에는 제한을 두고 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응고롱고로 분화구에서의 거주와 방목은 금지되어 있다. ■ 응고릉고로 사파리후 카라투 이동 숙박 |
■ 숙소 : 3성급 롯지호텔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 베드 ■ 식사 : 조식 - 호텔식 / 중식 - 도시락 / 석식 - 롯지식 |
8일 아루샤 이동 |
■ 호텔 조식 후 마사이마을 방문 문화 체험 ■ 아루샤 이동약4시간) 호텔 도착후 휴식 |
■ 숙소 : 3성급 호텔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룸 ■ 식사 : 조- 호텔식 / 중,석식 - 개인매식 |
9일 킬리만자로 마테루나 폭포 트레킹, 커피 투어 다르에스살람 |
■ 호텔 조식 후 모시로 이동 - 약 2시간 모시 도착후 킬리만자로 마테루니 폭포 & 커피 투어 마테루니 폭포 & 커피 투어 커피 콩에서 바리스타까지 – 커피로 움직이는 투어! 장엄한 킬리만자로 의 패치워크 산기슭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마테루니 마을은 Chagga 친구들의 고향이며 향긋하고 풍부한 커피로 유명합니다. 이 향기롭고 재미있는 날에 여러분은 자신의 커피 한 잔을 적절한 방법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지역 Chagga 사람들 로부터 완벽한 커피 한 잔의 비결을 알게 될 것 입니다. 다음으로 마테루니 폭포로 가는 짧지만 도전적인 루트를 하이킹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들이 목욕하기에 안전한 고요한 수영장으로 계단식으로 떨어지는 물 아래에 서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뛰어들고 싶을 것입니다. 하이킹을 하고 땀을 흘린 후(좋아요, 빛나는!), 시원한 물에 떠 있는 것만큼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은 없습니다. [현지투어사 소개글 발췌] 쳄카온천 에메랄드 빛 물 색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온천입니다. 여행객들의 숨겨진 명소로 알려져 있었지만, '지구마불 세계여행'에 방영되면서 이제는 필수 방문지로 떠오르고 있는 곳입니다. 수영복, 수건 준비하세요 우리나라처럼 뜨거운 온천은 아니고 물놀이 하기 딱 좋은 정도의 수온입니다. ■ 15시 후 킬리만자로 공항 이동 - 다르에스살람행 항공기 탑승 항공 : 에어탄자니아 아루샤 출발 출발 18:00 / 다르에스살람 도착 19;10 ■ 다르에스살람 공항 도착후 전용차량으로 호텔 이동 휴식 |
■ 숙소 : 럭셔리아파트 4인2실 아파트먼트 트윈 또는 더블룸 ■ 식사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투어식 / 석식 - 개인매식, 취사식 |
10일 다르에스살람 |
■ 다르에스살람 전일 자유시간 다르에스살람 향신료와 프레디의 고향 인도양에 면한 무역항으로 아랍어(語)로 '평화의 항구'를 뜻한다. 이는 1862년 잔지바르 제국의 술탄(회교국의 군주)이 축항하였기 때문이다. 항만시설은 1956년 근대화되었고, 잠비아로 통하는 철도는 중국의 기술 및 자금 원조를 받아 1975년 10월 개통되었다. 항구에서는 담배·차·커피·피혁·사이잘삼 등을 수출하며, 이 나라 해운의 80%를 취급하고 있다. 1884년 독일에 의해 점령되어 1891년부터 독일령 동아프리카의 정청소재지가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영국의 탕가니카 위임통치령의 주도(主都)가 되어 중부 아프리카 개발의 거점으로 발달하였다. 1961년 탕가니카의 독립과 함께 수도가 되었고, 1964년 잔지바르를 합병한 연합공화국, 다시 1964년 12월 개칭한 탄자니아의 수도가 되었다. 시의 변두리에는 유럽·인도·파키스탄인의 고급 주택가가 있고, 잔지바르 왕국의 유적, 로마 가톨릭·루터파 교회 등이 남아 있다. 그밖에 동아프리카대학 등의 교육시설과 박물관·식물원 등이 있다. 또한 중부 아프리카 개발의 문호로서 이 항구를 기점으로 한 철도는 탕가니카 호반의 키고마와 빅토리아 호반의 음완자로 통하여, 아프리카 횡단교통로로서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다. 또 아프리카 각지로 연결되는 정기·국제항공로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
■ 숙소 : 럭셔리아파트 4인2실 아파트먼트 트윈 또는 더블룸 ■ 식사 : 조식 - 호텔식 / 중,석식 - 개인매식, 취사식 |
11일 다르에스살람 - 루사카 |
■ 조식후 공항이동 경유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로 이동 - 도착후 전일 자유시간 항공 : 에어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11:00 출발 / 루사카 14:05 도착 루사카 국토의 거의 중앙부, 높이 약 1,300m의 고원(高原)에 위치한다. 1935년 이래 북로디지아의, 1964년 이래 잠비아의 수도가 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후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다. 행정·교육·오락·상업의 중심지이며, 밀·옥수수·감자·담배 등 농산물과 가축·낙농제품의 집산지이며 시멘트 공업도 활발하다. 북부의 코퍼벨트에서 산출되는 구리의 운반을 위해서 건설된 철도와 케이프타운∼카이로의 카이로도로 및 루사카∼브란타이루의 그레이트 이스트 로드의 요지이다. 영국 국교회(國敎會) 잠비아본부·국립대학·식물원 등이 있는 외에, 근대 건축물이 있는 시가지에는 수목과 꽃이 많아 ‘화원의 도시’라고도 한다. 1970년 9월에는 제3회 비동맹국 회의가 개최되었다. ■ 호텔 체크인 후 루사카 시내 자유 투어 |
■ 숙소 : 4성급 호텔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룸 ■ 식사 : 조식 - 호텔식 / 중,석식 - 개인매식 |
12일차 루사카 - 리빙스톤 |
■ 조식후 루사카 이동 2대의 전용 차량 이용 루사카 이동 - 약 7시간 리빙스톤 리빙스턴(Livingstone)은 잠비아 남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남부 주의 주도이며 인구는 97,000명(2002년 기준)이다. 잠베지 강 좌안과 짐바브웨 국경 인근에 위치하며 빅토리아 폭포에서 북쪽으로 10km 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한다. ■ 리빙스톤 도착후 호텔 이동 휴식 |
■ 숙소 : 3성급 롯지 호텔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룸 ■ 식사 : 조식 - 호텔식 / 중,석식 - 개인매식 |
13일 빅토리아 폭포 트레킹 |
■ 전일 짐바브웨측 빅토리아 폭포 트레킹 빅토리아 폭포 아름다운 무지개를 감상할 수 있는 세계 3대 폭포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국경에 위치한 잠베지 강 중류에 자리잡은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관광지다. 1885년 영국의 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턴에 의해 세상에 공개되었고,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폭포에 붙이며 더욱 널리 알려졌다. 폭포의 길이는 약 1.7km, 높이는 무려 108m에 달하는 만큼 매순간 장관을 이룬다. 특히 큰 낙차로 인해 엄청난 물소리와 물보라가 일어나는데 덕분에 협곡마다 아름다운 무지개가 생겨나 감탄을 자아낸다. 트레일을 따라 걸으며 폭포를 감상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관람방법이며 보다 특별하게 즐기고 싶다면 래프팅, 짚라인, 헬기투어, 번지점프 등의 프로그램을 선택해보자. 잠베지강 선셋 디너 크루즈 해 질 무렵 빅토리아 폭포 상류 선착장에서 자그마한 유람선을 타고 빅토리아 폭포 방향으로 천천히 이동 합니다. 이동 중 잠베지강에 서식하는 하마들을 비롯한 야생 동식물들을 관찰하실 수 있으며, 돌아오는 길에 잠베지강 너머로 붉게 떨어지는 석양을 바라봅니다. 선상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드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 숙소 : 3성급 롯지 호텔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룸 ■ 식사 : 조식 - 호텔식 / 중식 - 개인매식 / 석식 - 크루즈 선상식, 음료 주류 무한제공 |
14일 초베 국립공원 |
■ 조식후 보츠나와 국경 이동 - 약 2시간 소요 초베 국립공원 사파리용 전용 지프로 쵸베 국립공원 도착 8만 마리가 넘는 아프리카 최대의 코끼리의 서식처로 쿠두, 기린, 얼룩말, 버팔로, 야생 거북이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초베 사파리 전일 쵸베 국립공원 게임 드라이브 초베 강가에서 즐기는 점심 뷔페 중식후 보트를 이용한 초베강 보트 사파리 |
■ 숙소 : 4성급 롯지 호텔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룸 ■ 식사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투어식 / 석식 - 개인매식 |
15일 빅토리아폴스 - 빈트후크 |
■ 조식후 전용차량으로 빅토리아폴스 공항 이동 - 약 30분 항공 : 에어나미비아 빅토리아폴스 12:45 출발 / 빈트후크 14;15 도착 ■ 호텔 체크인 후 자유시간 빈트후크 나미비아 중앙부의 건조한 고원지대에 위치하며 기후가 좋다. 예전에는 호텐토트의 중심적 취락이었으나, 1870년 그리스도교 전도의 기지가 된 이래 1890년 도시 건설이 시작되었고, 1892년 독일령 남서아프리카의 수도가 되었다. 1897년에는 대서양 연안의 항구도시 스바코프문트와의 사이에 철도건설이 시작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군에 점령되었고, 전후 위임통치령의 행정중심지가 되었다. 언덕 위에는 독일 중세풍의 성이 있고, 아름다운 공원을 비롯하여 도서관·미술관·공회당 국영병원·공영운동장 등이 있다. 또한 카라쿨 양의 모피거래 중심지를 이루며 상공업도 발달하였다. 월비스베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칼라하리 사막 방면 등에 이르는 철도가 부설되어 있다. |
■ 숙소 : 4성급 롯지 호텔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룸 ■ 식사 : 조식 - 호텔식 / 중,석식 - 개인매식 또는 취사식 |
16일 빈트후크 - 나미비 사막 소서스블레이 |
■ 전용 차량으로 나미비 사막 투어및 스와콥문트 투어 출발 소서스블레이 사막 투어 1일차 - 오전 8:00~8:30분 호텔 픽업후 소서스블레이로 출발 - 오후 2~3시경 세스림 캠핑장(숙소) 도착 후 엘림듄에서의 일몰 감상 ■ 석식후 글램핑(숙소)에서 휴식 * 나미비아 사막에 위치한 에어컨이 구비된 롯지형 숙소에서 숙박합니다 식사는 캠핑식으로 기사가 직접 조리하여 배식합니다 조식 - 시리얼,토스트,햄,치즈,계란,과일등) / 중식 - 소시지,브레드,햄,치즈,과일 등 / 석식 - 바베큐,스파게티 등 * 전용 화장실및 샤워실이 객실마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 롯지 레스토랑에서 주류, 음료, 생수등 구입 가능합니다 |
■ 숙소 : 사막 롯지 2인1실, 욕실, 화장실 ■ 식사 : 조식 - 호텔식 / 중,석식 - 캠핑식 |
17일 세스럼 사막 |
소서스블레이 사막 투어 2일차 듄45, 데드블레이, 소서스블레이 - 새벽 기상후 듄 45에서의 일출감상 - 조식후 데드블레이 및 소서스블레이 방문 - 세계에서 최고 높은 듄 중의 하나인 빅대디 도전(350m) - 캠핑장(숙소)로 복귀 및 중식후 수영 및 휴식 - 오후 4시경 작은 협곡인 세스림 캐년 방문 |
■ 숙소 : 사막 롯지 2인1실, 욕실, 화장실 ■ 식사 : 조,중,석식 - 캠핑식 |
18일 소서스블레이 - 스와코프문트 |
■ 조식후 스와코프문트로 출발 (약4시간) 도착 후 호텔 체크인 자유시간 스와코프문트 스바코프문트(아프리칸스어: Swakopmund)는 나미비아 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에롱고 주의 주도이며 인구는 28,552명(2007년)으로 나미비아 세번째다. 대서양 연안과 인접해 있으며 빈트후크(나미비아의 수도)에서 서쪽으로 28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1892년 독일이 이 곳에 나미비아(당시 독일령 남서아프리카)의 대표적인 항만 시설을 건설했으며 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독일의 식민지 건축 양식을 따른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브레드피트와 안젤리나졸리의 신혼여행지, 꽃보다 청춘의 여행지로 잘 알려진 도시다 ■ 호텔 |
■ 숙소 : 4성급 호텔 더블/트윈룸 ■ 식사 : 조식 - 캠핑식, 중식 - 도시락 / 석식 - 개인매식 |
19일 스와코프문트 - 케이프타운 |
■ 조식후 샌드위치 하버 사막투어 샌드위치하버 사막투어 대서양이 펼처지는 끝없는 사막을 사륜구동차로 달리는 엑티비티 BBC 죽기전에 가봐야 할 100대 명소 선정 ■ 사막 투어후 왈비스베이 공항 이동 항공 : 에어링크 14:55 스와코프문트 출발 / 17:05 케이프타운 도착 ■ 케이프타운 도착후 숙소 이동 아파트 호텔 체크인 케이프타운 배후에 테이블산(1,087m)과 라이온즈헤드가 솟아 있으며 테이블만(灣)에 면하는 천연의 양항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의회의 소재지로서 행정부가 있는 프리토리아와 더불어 수도의 지위를 나누어 맡고 있다. 기후는 온대의 지중해성기후로 1월 평균기온 20.3℃, 7월 평균기온 11.6℃이며, 연강수량 526mm로 겨울인 5~8월에 비가 많다. 주민의 약 35%가 백인이며 유럽풍의 대도시 경관을 이룬다. 1652년 4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아시아 무역의 보급기지로서 건설하여 처음에는 네덜란드어로 카프스타드(Kaapstad)라고 하였으나, 그 후 영국계 식민활동의 기점이 되었다. 1860년 창설된 독은 수에즈 운하 폐쇄 중에 비약적으로 확장되었다. 남극 관측의 보급기지로서도 알려졌다. 조선·기계·냉장·농수산물 가공·제분·제과·가구 등의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상업·금융업도 활발하다. 백인 전용으로 세운 케이프타운대학(1829), 유색인 전용으로 세운 서(西)케이프대학(1960)을 비롯하여 각종 전문학교, 박물관·미술관·도서관·식물원·동물원 등이 있다. 정비된 항만시설이 있는 외에 항공로·철도·도로 등의 기점을 이루는 교통상의 요지로 여름철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1666년에 기공한 성곽과 1699년에 기공한 네덜란드의 신교 교회 등 역사적 건축물이 많다. ■ 케이프타운 아파트 호텔 케이프타운에 새로 조성된 신도시에 소재한 신축 아파트로 표기는 4성급이나 5성급에 준하는 매우 깨끗하고 보안이 철저한 아파트 호텔입니다 |
■ 숙소 : 4성급 아파트 호텔 4인2실 트윈 또는 더블룸 (주방설비, 세탁기) ■ 식사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투어식 / 석식 - 개인매식 또는 취사식 |
20일차 케이프타운 1일 투어 |
■ 조식후 전용차량 한인 가이드 투어 - 희망봉 & 케이프반도 1일 투어 희망봉, 헛베이(물개섬 보트투어), 채프먼스 피크 드라이브 코스, 볼더스비치(펭귄해변), 케이프포인트 등대 산책 ※ 현지 여행사의 조인 투어이며 여행사 프로그램에 따라 일정및 방문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희망봉 아프리카 대륙 서남단 희망봉(Cape of Good Hope)은 아프리카 대륙의 서남단 남아공 케이프반도(Cape Peninsula)의 가장 끝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488년 포르투갈의 바스톨로뮤 디아스(Bartholomew Diaz)가 발견한 곳으로, 이곳을 통해 인도로 가는 항로를 개척해냈기 때문에 희망봉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인해 폭풍의 곶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케이프 포인트에서 희망봉을 내려다볼 수 있으며, 대서양과 인도양 해류가 만나는 지질학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희귀 식물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세계 6대 식물 서식지에 꼽힙니다. 헛베이 물개섬 보트투어 수천마리 물개들의 휴식처 듀어커 섬(Duiker Island)은 최대 5천 마리의 물개가 서식하고 있는 물개 서식지로, 일명 물개섬(Seal Island)이라고도 불린다. 셀 수 없이 많은 물개들과 주위의 바다들이 어우러지는 풍경은 꽤 아름답다. 물개들은 1~3월에 가장 많은 수가 이 섬으로 온다. 호트 베이(Hout Bay)에서 보트를 타고 출발하는 투어 프로그램은 약 20~30분동안 진행이되며, 아쉽지만 보트에서 내려 물개에게 가까이 갈 수는 없다. 어차피 섬들이 전부 물개로 뒤덮여 있어 올라갈 공간조차 없지만 말이다. 운이 좋으면 돌고래나 고래 등의 다른 동물도 함께 볼 수 있다. 체프만스파크 드라이브 파란 바다와 험준한 절벽을 배경으로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 해발 600m의 바위산을 관통하는 총 길이 10km의 드라이브 코스로 1922년에 개통된 체프만스 피크는 세계에서 멋진 해안 도로 중 하나로 꼽힙니다. 중간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도 있습니다. 도로 뒤에는 센티넬 마운틴이, 피크 아래로는 호우트베이의 아름다운 전경이 보입니다. 드라이브코스로 규정속도가 20km라서 천천히 달리며 주변 경치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케이프 포인트 탁트인 인도양과 대서양의 전망을 선사하는 케이프 포인트 케이프 포인트(Cape Point)는 케이프 반도(Cape Peninsula)의 최남단에 위치한 곶이다.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희망봉(Cape of Good Hope) 못지 않은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케이프 포인트로 걸어가는 길 또한 매우 아름다우며, 야생화가 피는 시즌에는 길 주변이 모두 꽃으로 뒤덮이면서 그 아름다움은 배가 된다고 한다 볼더스 비치 남극의 신사 펭귄을 만날 수 있는 곳 남극에서만 펭귄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케이프 타운 남쪽의 볼더스 비치(Boulders Beach)에서는 아프리카에서 귀여운 펭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볼더스 비치는 테이블 마운틴(Table Mt.) 국립공원에 속해있는 보호 지역으로 남아프리카의 기후에 적응해서 살아가는 펭귄들의 놀라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볼더스 비치 옆에 위치한 폭시 비치(Foxy Beach)에서도 펭귄을 볼 수 있으며, 과거에는 펭귄과 함께 수영도 즐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정부 차원에서 펭귄 보호를 위해 서식지 내부까지의 입장을 제한하고 있으며 관광을 위해 만들어 놓은 길에서 펭귄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
■ 숙소 : 4성급 아파트형 호텔 4인2실 트윈 또는 더블룸 (주방설비) ■ 식사 : 조식 - 취사식 / 중,석식 - 개인매식 또는 취사식 |
21일차 케이프타운 자유투어 |
■ 조식후 테이블마운틴 트레킹 - 대중교통 이용(입장료, 교통비 개인 지블) 테이블 마운틴 트레킹 (케이블카 왕복 요금 포함) 케이프 타운과 대서양을 바라볼 수 있는 곳 케이프 타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곳 중 하나인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은 평평한 형태의 정상을 가지고 있는 산입니다. 케이블카나 하이킹 코스를 통해 오를 수 있으며,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대서양의 풍경은 아프리카의 대자연들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2011년 제주도와 함께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멸종 위기의 희귀종을 포함한 약 1500종 식물의 서식지로도 유명합니다. 정상에는 아침식사부터 스낵, 커피, 로컬 와인까지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케이블웨이 칵테일 바(Cableway Cocktail Bar)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일몰과 석양을 바라볼 때에는 이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추천 관광지 - 개별 자유 투어 캠스베이 넓고 파란 대서양을 마주하고 싶을 때 캠스 베이(Camps Bay)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로, 파란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이 어우러지는 멋진 경치를 바라다볼 수 있습니다. 여러 레스토랑과 바, 다양한 숙박 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해양 스포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은 커플들은 결혼식을 올리거나 신혼여행을 위해 찾고 있으며 낮과 밤 언제든지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습니다. 커스텐보쉬 국립식물원 남아프리카만의 고유한 식물들을 구경할 수 있는 커스텐보쉬 아프리카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물원. 커스텐보쉬 식물원(Kirstenbosch National Botanical Garden)은 세계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유명한 식물원 중 하나이다. 커스텐보쉬 식물원은 1913년 만들어진 이후로, 남아프리카의 다양한 식물종을 보존하고 전시하기 시작했으며, 세계 최초로 국가를 원산지로 하는 식물종을 만들고자 노력하였다. 커스텐보쉬는 독특한 식물종들을 전시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부드러운 잎새 식물인 핀보스(Fynbos)이다. 남아프리카에서만 자라는핀보스는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없어 식물원의 온실에서 보호되고 있으며, 그것은 약 7000종이나 된다고 한다. 커스텐보쉬는 단순한 식물원을 넘어, 자연림, 핀보스, 다양한 새와 동물들의 서식지인 산비탈 등의 자연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유네스코는 커스텐보쉬를 포함한 케이프 타운의 식물종 서식지 모두를 유네스코 세계 유산 지역으로 선정하였다. 이는 식물원으로써는 세계 최초로 세계 자연 유산 지역에 포함된 것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하고 유니크한 식물종뿐만 아니라 조각 예술품 등을 감상할 수 있고,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워터프론트 각종 문화,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케이프타운의 워터프론트 워터프론트의 정식 명칭은 빅토리아 & 알프레드 워터프론트(The Victoria & Alfred Waterfront)입니다. 예부터 선원들의 길잡이 역할을 했던 테이블 마운틴의 끝자락에 위치하며 케이프 타운에서도 가장 활발한 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쇼핑, 레저, 문화생활 등 다양한 활동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으며 일종의 테마파크와 같습니다. 피시 앤 칩스 같은 간단한 식사부터 고급 코스 요리까지 제공하는 레스토랑들이 80여개 입점해 있어 먹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넓은 바다와 높은 산이 주는 멋진 경치, 시원한 바닷바람, 따뜻한 아프리카의 햇살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와 여유와 휴식을 되찾아 줍니다 ■ 희망자 테이블마운틴 + 와이너리 투어 전용 차량및 한국인 가이드의 안내하에 테이블마운틴 다녀오신후 케이프타운 근교 1시간 거리의 와이너리를 다녀옵니다 비용은 1일차 현지 가이드분이 1인당 6~7만원 받습니다 지난 여행에서 다녀오신 분들은 모두 좋았다고 하시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현지 가이드에게 직접 신청하시면 됩니다 테이블마운틴 케이블카 비용은 현장에서 직접 구입하시면 정산해 드릴게요 |
■ 숙소 : 4성급 아파트형 호텔 4인2실 트윈 또는 더블룸 (주방설비) ■ 식사 : 조식 - 취사식 / 중,석식 - 개인매식 또는 취사식 |
12월3일(화) 22일차 케이프타운 -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
■ 이른 조식후 공항 이동 항공 : 에티오피아 항공 12월3일 케이프타운 출발 13:50 /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21:15 도착 아디스아바바 22:35 출발 / 인천 12월4일 15:45 도착 |
■ 식사 : 조식 - 취사식 / 중식 - 개인매식 / 석식 - 기내식 |
12월4일(수) 23일차 인천 |
오후 3시 45분 인천 도착 수고하셨습니다 ~~ ^^ |
■ 식사 : 조,중식 - 기내식 |
첫댓글 참석합니다.
소은님 동행 감사드립니다 ^^
친구따라 참석합니다 ~~~♡
엄지엄마님 동행 감사드립니다 ^^
내용좋아서 저도 친구들 따라서 ~ㅎ
마야님 동행 감사드립니다 ^^
참석자 : 5명
인솔 : 버미
남 :
여 : 토닥토닥님 1명
동행 : 소은님/엄지마마님/마야님 3명
이번에 남미여행 합께한 임유하입니다.
친구 남미숙과 함께 아프리카 여행도 신청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친구분과 행복한 아프리카 꿈꿔 보세요 ^^
참석자 : 7명
인솔 : 버미
남 :
여 : 토닥토닥님 1명
동행 : 소은님/엄지마마님/마야님, 봄샘님/남미숙님 5명
참석합니다.
룸 조인 부탁드립니다.
참석 확인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석자 : 6명
인솔 : 버미
남 :
여 : 토닥토닥님, 햇살님 2명
동행 : 소은님/엄지마마님/마야님 3명
버미님. 봄샘과 친구 1인은 신청했는데 최근 확인글에는 왜 빠졌을까요?
아~~죄송합니다
확인했습니다 ^^
인연님외 1인 신청하셨습니다
제가 실수로 댓글을 삭제했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다시 올릴께요^^인연과 장공방(여성2인)이 버미님과 함께하는 아프리카여행 신청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참석자 : 11명
인솔 : 버미
남 :
여 : 햇살님 1명
동행 : 소은님/엄지마마님/마야님, 봄샘님외 1인, 수니가님외 1인, 인연님/장공방님 9명
친구(장공방)가 간다기에 용기를 내어 신청합니다
동행 감사드립니다 ^^
배옥님 동행하십니다
제 친구입니다
같이 가기로 했으나
저는 남미로 ㅡㅡ
친구는 남미는 다녀왔기에
각자도생으로 ^^
잘 부탁드려요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석자 : 14명
인솔 : 버미
남 :
여 : 햇살님, 배옥님 2명
동행 : 소은님/엄지마마님/마야님, 봄샘님외 1인, 수니가님외 1인, 인연님/장공방님, 아희님/영미님 11명
수고많으시지요~
일정이 어떻게 결정됐는지..
취소인지~?? 공지바랍니다...^^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다음주 단톡방 개설 예정이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참석자 : 12명
인솔 : 버미
남 :
여 : 햇살님, 배옥님 2명
동행 : 소은님/엄지마마님/마야님, 봄샘님외 1인, 인연님/장공방님, 아희님/영미님 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