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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음의 양식 양산 통도사 법사스님 이야기
시메온 추천 1 조회 63 16.09.08 16:5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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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09 07:39

    첫댓글 시메온 선생님 어제 이 글을 읽다
    법문이 좋아 메모를 하는 중에
    잘못실수로 글이 삭제됐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메모만 안 했으면 삭제된줄도
    모르고 있었을텐데
    아쉬워서 지기님께 문의 했더니
    제가 범인이라네요 ㅎㅎ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9.09 15:13

    오늘은 모처럼 산에 갔다가 왔습니다.
    등산 도중에 비가 와서 미꾸라지가 되었답니다.
    그것도 지나가는 소나기에 말입니다.
    피할 곳이 없어서 큰 나무 밑에 있어도 소용이 없던 군요.
    머물다 가심에 감사합니다.

  • 16.09.09 08:18

    저도 부모된 마음으로 심히 공감이 됩니다.
    글이...감동입니다. 아침부터 눈물을...^^

  • 작성자 16.09.09 15:13

    너라도 목숨을 부지하라고 했던 것이
    그것이 운명이었나 봅니다.
    부모님의 심정은 고금이나 똑 같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16.09.09 09:15

    작년에 이 기사를 읽고
    금년에 다시 또 읽어도
    역시나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09 15:14

    머물다 가심에 고맙습니다.
    감동의 글은 사람의 마음을
    반성의 기회를 주고 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23.01.24 08:49

    글을 읽고 나니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시울이 찡 하네요 12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시면 그때 다 못한 효도를 지금이라도 마저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 작성자 23.01.24 11:33

    누구나 인생은 후회 속에 살고 있나봅니다.
    잊고 있었던 지나간 글을 읽어주시니
    저 역시 다시 읽게 되네요.
    새해 계묘년(癸卯年)에도 뜻한 바를 다 이루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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