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반]
이준석
“尹 술잔 거절해 관계악화?
만취해 집에 간 적은 있다”
“尹, 장예찬에게는 ‘예찬아’,
저에겐 ‘대표님’…저를 경계한 듯”
----2021년 7월 25일 당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서울 광진구의 한 음식점에서 '치맥회동'을
하고 있다----
< 뉴스1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이 권하는 술을 거절해 윤 대통령과의
관계가 악화됐다는 설에 대해
“오히려 만취해서 집에 간 적은 있었다”
고 했다.
이준석 전 대표는 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언론인들에게 많이 전언을 뿌린다.
대통령실인 것 같은데. (대통령이) 이준석을
왜 그렇게 싫어하냐에 대해가지고 뭔가
만들어야 될 거 아니냐. 이유를”
이라며
“그래서 하는 얘기가 대통령이 저랑 만났는데
제가 술을 권하는 것을 거절했다는 얘기를
누가 퍼뜨렸단다”
고 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제가 장염에 걸려서 안 마신다고
이야기했다고 기자들한테 퍼뜨리더라”
라며
“저는 10년 동안 장염 걸린 적이 없다.
대통령께서도 왜 저랑 갈등이 생겼는지에
대해 공유를 안 한 것 같다.
그러다 보니까 주변에서는 뭔가 만들어내야
되지 않나”
라고 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협상 비슷한 걸 해본
사람이 세상에 한 3명 정도 있는 것 같다.
첫 번째 기시다(일본 총리),
두 번째가 이준석,
세 번째가 안철수 이 정도인 것 같다”
며 울산 회동 때 합의 내용이 부실해 갈등의
불씨가 됐다고 분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6월 1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 회동에서 우크라이나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이준석 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는 모습---
- < 뉴스1 >
이준석 전 대표는 2021년 11월 선대위 인선
문제와 당 대표 ‘패싱’ 논란이 불거지자 당무를
놓고 지방으로 내려갔다.
나흘 뒤 윤석열 당시 후보와의 ‘울산 회동’ 이후
캠프에 복귀했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정말 아쉬운 부분이 뭐냐면 (윤 대통령이)
속내를 말씀 안 하시는 거다”
라며
“예를 들어 대통령께서 저랑 솔직하게
‘이 대표 나는 이런 거는 솔직히 마음에
안 들었다’라는 얘기를 하셨으면”
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한테는 (윤 대통령이) 단 한 번도 말을 놓은
적이 없다.
저한테는 항상 대표님.
근데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한테는 계속
‘예찬아’라고 했다”
며
“이 말은 뭐냐 하면 제가 봤을 때는 저한테
마음을 틀 상황은 아니었다는 거다”
라고 했다.
‘윤 대통령이 이 전 대표를 경계 했다고 봐야
하는 거냐’는 질문엔
“그렇다고 봐야한다”고
답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을 싫어하는 이유를
정리해 말해달라는 요청엔
“제가 (대선 기간) ‘당대표는 대선후보의 부하가
아닙니다’라는 발언을 했다”
며
“당신(윤 대통령)께서는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라고 생각하셨지만,
당대표는 대통령 후보 또는 대통령의
부하다라고 생각하신 것 같다.
제가 그 모순점을 짚어내는 것 자체를
받아들이기 어려우신 것”
이라고 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제가 윤석열 대통령이 한다는 거에 대해서
명시적인 반대를 한 기록이 없다”
며
“애초에 그런 구체적 사안보다는 제가
봤을 때는 서열인식이다”
라고 했다.
김명일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사냥개
더이상 이준석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네요
너무나 악취가 심하다.
김진아
더 이상 조선일보여...
이런 인간의 기사를 보고 싶지 않소이다.
진짜...징하다. 징해
공정하게삽시다
조선은 기삿 거리가 그리 없으면 문을 닫든지 해라!
이런걸 기사라고?
독자를 뭘로 보는지?
햇살님
이준석은 아직 미성년자다.
정산적인 어른 판단으로는 언제 어른이 될지는 전혀
감이 오지 않는 철부지 자체다.
어쩌면 평생 미숙아로 살게 될지도 모르겠다.
너무 어리다.
젖은 뗐나?
거부
이준석 너는 노원구민들이 3번이나 낙선 시키면서
정계에 발을 들이지 마라고 이미 선고했다.
가까이서 본 노원구민들이 인간성이 덜 되어
있으니 선택을 안했지.
성접대 받은 이준석이 감방 안 보내나.
리산
색돌이 기사 쓰는 뿡신은 정해져 있어,,
이눔아는 기자 관두고 색돌이 가방 모찌나 하지,,,
이런 놈이 동네 100키로미터안에 있어도 참 재수
없는 날이 될것야,,,,
Robert Lee
성추행 성범죄 혐의 3인방, 박원순, 오거돈
그리고 이준석. 이들 중에서 아직 이준석은
처벌되지 않았습니다.
피노키
이준석,유승민,찢재명,곰재인의 얼굴은 더 이상
지면에서 안 봤으면 한다.
지면에 올라오면 우연히 보게 되는데 그게 고통이다.
카오스2
시덥잖은 3끼가 A가리 파이터 비슷하게 입을
놀리고 옆에서 우쭈쭈 해주니 진짜 뭐나 댄냥,
꽁짜 성상납이나 받고 반역자 승미니가 조정하면서
너 잘났다 해주니 주제도 모르고 깝쭉거린거지
뭔 얘기가 기냐.
너는 이젠 건너올수 없는 강을 건넜으니 그냥 니가
그리도 폴더인사를 올리는 삶은 소대가리 밑으로
들어가서 어찌어찌 정치생명 연장하던지 니가 알아서
해라.
어차피 이쪽에서 너에 대해서 마음이 떠났다.
다글러
당신을 우파라고 생각하는 우파 국민들은
거의 없지 않나?...
FelixOhr
도저히 못봐주겠네.
똘마니~ 이녀석은 아마도 이런 감투횡재는 이녀석
조상부터 후손 대대로 처음이자 마지막일거야~
그러니 저리 울거먹으려 안간힘을 쓰는거야~
기자양반
다글러
다 됐고...성상납은 받았냐?...
안 받았냐?...
FelixOhr
왠 왕노릇~~~소꿉장난 허냐~~~
답 없네
다글러
개버린에게는 허리 굽혀 90도 인사?..
.자당 대선 후보에게는 반말찍찍에 뻣뻣대장?....
대선 후보 흔들어 보수 우파들 마음 졸이게 하고
열받게 한 업보죠?...
술래미
시건방진 놈!
조용히 집구석에 찌그러져 있어라, 이놈아!
곰돌이
그런데 지금 이 따위의 소리를 지껄이는 이유가
뭐지?
공천 때문인가?
성상납 문제가 있는 인간을 공천할 수는 없지
않나? 그
냥 조용히 사라지면 안되나?
다글러
성상납 의혹에 연루돼 골로 가고 있는 사실상의
공직 부적격자 아닌가?....
이런 인간 얘기를 독자들이 지면에서 봐야 되나?...
이대표
ㅎㅎ 혼자만의 착각에 빠져있구나.
다수의 정치인들이 착각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듯. 이죄명도 그렇고 박행근도 그렇고 등등
刀墨茶
아직 출당 전???
에어울프
젊은 녀석이 그동안 해 온 짓거리를 보니 싹수
노란데 왜 이런 녀석을 왜 언론사에서 다루냐..
인간같지 않은 자들은 무시해 버려야 조금이나마
정치권 정화에 도움이 된다.
플라밍고
이 섹스톤 여기 왜 나와 조선 기사 거리가 이렇게 없나?
월드챔피언
명일이네 참.
대통령이 다른 이유가 있어서 준떡이를 싫어한 게
아니라. 그 때나 지금이나 끊임없이 해당행위하고
자당 후보 비하하는 행위를 한 간첩이라는 점이다.
순돌이2
준떡아 너는 통화녹음도 하는데 어떻게 너한테
마음을 터놓겠니 너는 진실한 친구가 없을거야
되먹지 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