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스탬프찍으러갔다왔습니다.
오늘은 삽교역에서 오후13:11분차타고 수원여가서 스탬프찍구
다시 전철타고 의왕역가서 철도박물관 기념스탬프직구왔습니다.
철도박물관 예전에 찍었는대 그냥 철도안내책자에다가 다시한번찍구왔습니다.
부모님들이 어린아이 많이들 대리구와서 여기저기 셔터터지고 나두 빨리 디카사고싶은데
자금이 없어서 담에 갈땐 디카 생기면가야징.....
집에올때는 용산역에서 우후15:57분에 출발하는 무궁화호열차 타고 왔습니다.
근대 개표하구서 한참 열차 기다림 열차가 대기를 안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추위에 시달리면서 기다리고있었어요 타자마자 바로 출발 삽교역 오후19시53분에 도착예정인데 열차가 연착대서 20시넘어서 도착했어요 버스도 놓치고 흑흑 한참기다려서 집에서왔어요
제가 모은스탬프
경부선: 서울역, 노량진역, 영등포역, 수원역, 천안역, 조치원역, 신탄진역, 대전역, 영동역, 김천역, 구미역.
장항선: 온양온천, 예산역, 삽교역, 홍성역, 대천역, 서천역, 장항역
중앙선: 청량리역
경춘선: 춘천역, 남춘천역
경인선: 도원역, 인천역
철도박물관 임니다.
스탬프 언제 다찍을런지 아직두 멀기만 하네요
그럼 이만 줄임니다. 요줌날씨 추운대 감기들조시하시구여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시길바래요.
카페 게시글
아무 말이나~
▣스탬프 받았떠여^^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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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삽교님 많이 찍으셨네요 ㅎㅎ
아~~그래요^^ 전 조금찍었다구 생각하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