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576374621
윤석열 대선 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으로 지내면서회의때마다 직접 타이핑한 약 6100개의 문서들은usb에 담아 지인을 통해 보관하고,수기로 작성한 문건들은 고3 딸을 통해 딸의 학교 사물함에 보관해옴
신용한 교수 윤 대선캠프 매번 회의때마다 타이핑한 자료 6100개정도되고 수기로 직접 매일매일작성했음압수수색하는걸 목도하면서수기자료가 큰쇼핑백으로 3개분량고3 수험생 딸 참고서 겉을 찢어서 10개파일로 분류해서 딸아이 책가방에 넣어 학교사물함에 보냄ㅠㅠ pic.twitter.com/N5JsmtTQ48— 징징이🕯 (@ioioming) January 17, 2025
신용한 교수 윤 대선캠프 매번 회의때마다 타이핑한 자료 6100개정도되고 수기로 직접 매일매일작성했음압수수색하는걸 목도하면서수기자료가 큰쇼핑백으로 3개분량고3 수험생 딸 참고서 겉을 찢어서 10개파일로 분류해서 딸아이 책가방에 넣어 학교사물함에 보냄ㅠㅠ pic.twitter.com/N5JsmtTQ48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신용한 씨가 오늘(17일) 더불어민주당 공익제보자 신분으로 기자간담회에 나섰습니다.신 전 실장은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의 삼권분립을 짓밟는 듯한 통치 마인드를 보며 인수위 시작과 동시에 사표를 냈다"며 "지난해 9월 명태균 씨가 언론에 거론된 뒤 정권 수뇌부가 질질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고 관련 문건을 찾아 폭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https://naver.me/x9B0F6BP
그 후 민주당 인재영입으로 들어옴
경력이 이런데 인수위 돌아가는 꼴 보고 얜 진짜 아니다 해서 나온거탈출은 지능순이라더니…저 분이 김명신이 매달 5대 명산에서 1억 5천짜리 굿한거 폭로하신 준인데 그 뒤로 협박 강도가 너무 세져서 사설경호 받고 있다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Hurt Locker
첫댓글 나 이거 어제 봄 ㅠㅠㅠ웃픔 ㅠㅠ
첫댓글 나 이거 어제 봄 ㅠㅠㅠ웃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