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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이런일저런일) 광주에 눈이 내립니다
이광님(광주광역시) 추천 0 조회 633 20.12.30 11:1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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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30 11:59

    첫댓글 눈구경하셨네요. 충주도 눈이 내렸어요~ 저는 눈보면 운전이 제일먼저 떠올라요.
    오늘도 시동 안걸리는 경유차 달래가며 시동걸어 볼일봤어요.
    집안에만 있음 눈오는거 참 좋은데 말이죠.

  • 작성자 20.12.30 12:08

    저는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어서 더 쌓이네요~
    우리 아파트는 지하
    주차장이 없어서
    차에 눈이 엄청 쌓여서요
    나가려고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

  • 20.12.30 12:04

    @이광님(광주광역시) 얼른 지하에 주차하고 왔어요. 노후 경유차라 추우면 시동이 잘 안걸려요~

  • 작성자 20.12.30 12:31

    @이인숙(충주) 지하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눈 많이 오면 염 화학
    뿌려서 차에 않좋아요
    안나가는게 좋아요

  • 20.12.30 12:08

    오메
    엄청 왔네요~~
    저 이번주 신정연휴때 시골가는데 눈 구경할수 있겠네요...

  • 작성자 20.12.30 12:09

    눈이 많이 내려서
    쌓이면 좋은데
    녹으면 질퍽거려서
    않좋아요~

  • 20.12.30 12:08

    펑펑내리는 첫눈이 폭설이라 눈꽃입은 나무들이 더 멋집니다.
    광산구에 사는 동생도 눈구경 실컷 하겠어요.
    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 20.12.30 12:10

    눈을 좋아해서 단지 안에 둘러보고
    관리실가서 차 한잔 먹고~
    놀이터 돌아다녀요.ㅎ

  • 20.12.30 12:13

    @이광님(광주광역시) 부산도 눈발이 날렸다는데 구경도 못했고 바람이 세게 불어 더 추운것 같아요

  • 작성자 20.12.30 12:32

    @박진희(부산연제) 창가를 내다보니
    소복~소복 눈이 내리니 어렸을때가
    생각나네요~

  • 20.12.30 12:50

    ㅎㅎ동심으로 돌아가셨네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소녀처럼 사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20.12.30 13:48

    눈은 우리에게 좋은 추억이 있잖아요~ㅎ.ㅎ

  • 20.12.30 12:51

    낭만 여인이시여~~
    눈 맞고 오셨어요?.

    그 눈 의성으로 좀 보내주시어요~

    여기는 올해도 눈 구경 못하려나 봐요.
    지난번에 찔끔 오곤
    끝인가 봐요.
    겨울에 눈이 많이와야 다음 해 농사가 풍년 이라는디....

  • 작성자 20.12.30 13:49

    여기 눈을 보면 풍년이 올것 같어요.
    좋은 친구들이랑 공원에서 누워서 사진찍고~
    지금생각하니 강아지처럼 뛰어다녔어요.ㅎ.

  • 20.12.30 12:59

    즐기세요ㅡ코로땜시 우울하실텐데^^

  • 작성자 20.12.30 13:50

    집에 있으면 입이 즐겁고~
    눈이 오니 괜시리 좋네요.ㅎ

  • 20.12.30 13:09

    우와 샘^^
    눈이 왔군요

  • 작성자 20.12.30 13:51

    돈주고도 못 사는눈이요~ㅋ.
    실컨 잛아봐야 겠오

  • 20.12.30 13:40

    눈 꽃은 참예뻐요 온세상이 하얀게 변하지요 어릴때 광양은 눈이 안와서 눈 오는고장이 부러워어요

  • 작성자 20.12.30 13:47

    광양에 사셔요?.

  • 20.12.30 13:49

    @이광님(광주광역시) 고향이 광양이고요 지금은 김포삽니다

  • 작성자 20.12.30 13:51

    @오두애(김포) a~
    그러세요

  • 20.12.30 13:48

    야호 ~~대구사는 우리들은 부럽기만합니다 ㅎ
    대구서 저런설경을 볼수잇다면 행운일거에요

  • 작성자 20.12.30 13:52

    그러게요~
    살기 좋은게 광주 같에요~
    눈이 오지게 내려요~

  • 20.12.30 14:33

    낭만도 좋으시고 어릴적 추억도 좋으시겠지만 미끄럽 주의하시고요.즐기세요.광주에 눈이 언제 그렇게 많이 오겠어요.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0.12.30 14:35

    즐겁네요~
    눈발이 바람없이
    내리고요~
    점심도 안먹고 놀아요.ㅎ

  • 20.12.30 14:39

    @이광님(광주광역시) 식사는 하고 즐기세요.하얀눈이 코비로 힘든 사람들 조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0.12.30 16:20

    @오정은(음성) 이제 점심 먹었어요
    아침에 밥 하고 놔둔
    누룽지 끓여 먹었어요

  • 20.12.30 14:51

    눈이 참 많이도 왔군요 소녀감성이 있으시네요^^ 즐기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12.30 15:31

    차에 눈 털고 관리아저씨가 씌워줬어요~

    진짜 눈 털고 손시러워요

  • 20.12.30 16:13

    첫눈이 엄청소복이 내렸군요
    부럽네요
    우리지역에도 간밤에 조금내고 엄청추워요

  • 작성자 20.12.30 18:33

    눈이 많이 내려요

  • 20.12.30 17:39

    어머 하얀 눈입니다
    사진으로라도 눈구경 합니다
    미끄럼 조심 하셔요

  • 작성자 20.12.30 18:34

    오지네요~
    경비실에선 눈이 반갑지 않데요..ㅎ.ㅎ

  • 20.12.30 19:23

    눈 엄청 왔네요~~
    전주는 아주 쬐끔 왔어요~~
    이런날씨엔
    운전하지 마시구요^^
    그래도 쌓인눈을 보니
    겨울이구나~싶어요^^

  • 작성자 20.12.30 19:38

    오늘 못나가고
    지하가 없는 주차장에
    눈이 쌓여서~
    차 위에 눈이 10cm 이상 쌓인것 다~ 치우고 비닐로 관리실
    아저씨가 씌워 줬어요.
    내일은 년말이라 깔끔히 씻으러 나가야죠.ㅎ ㅎ.

  • 20.12.30 19:39

    @이광님(광주광역시) 와~~인기쟁이 선생님^^

  • 20.12.31 08:21

    아직도 눈이 내리면
    소녀처럼 기뻐하시는
    선생님 감수성이 곱습니다.

    광주 에서는 보기드문
    현상 이겠네요.

    올해가 떠나면서 이쁜
    선물을 주고 가나봐요.

    그런데요~~
    다음번에는 모피코트
    입고 나가시지 마시고

    패딩 파카 입으시고ᆢ
    하얀 모자 쓰시고ᆢ
    나가세요.ㅎㅎ
    더 젊어보이실 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0.12.31 08:34

    댕댕한 가격대 코트가
    쳐 밖혀있어서~
    그 작년부턴 아파트 내에서만 입고~
    쓰레기버리러 갈때랑
    걸쳐요~

    어제 딸한테 사진 보냈더니~
    나이들어 보이니까
    모피코트 입지말고.
    패딩 입어라해서.
    크게 웃었네요~
    70이 넘은 엄마가 !!!
    나이들어 보이제.ㅋ.ㅋ

  • 작성자 20.12.31 08:37

    @이광님(광주광역시) 2달전 ~
    사서 보냈길래
    반품하라고 했더니.
    5번을 찾아가서
    입어보고 해서~
    미안해서 반품 못한데요~

    하늘이 2쪼각 난다해도 옷은 사보내지 마라 했네요.
    이패딩이 더 나이먹게 보여요~ㅎ.ㅎ.

  • 20.12.31 08:52

    @이광님(광주광역시)
    제가 오늘 아침
    이 선생님과 울 맹선생님
    덕분에 웃어봅니다.ㅎㅎ

    어디가요~~
    누가 70넘으셨다고
    하나요?누가요~~
    이건 립서비스 아닙니다.
    정말로 젊으세요.

    항상 부지런 하시게
    요리 해서 올리시는
    모습을 보며 반성 합니다.

    따님이 사주신 파카 ᆢ
    이뻐요.ㅎㅎ

    저는 직업상 파카나
    청바지 같은 케주얼을
    못입어요.

    그래서 편하게 입고 다니시는 분들이 이뻐요.ㅎㅎ

    눈구경 잘 하고ᆢ
    고등어 조림도 맛있게
    먹고ᆢ
    선생님 유머로 웃고갑니다.

    올 한해 고생하셨어요.
    건강하신 모습으로
    더 맛있는 음식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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