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잡에 패스트 앤 퓨리어스와 강렬한 비트를 얹은 영화
사람이 순환되지 못하는 고립된 시골의 모습은 여기만의 문제가 아닌가보다
30여년 전 선구자적 YOLO족
이동진 왈 "몬스터콜은 힐링무비임"
재개봉
첫댓글 오오 라스트 모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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