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생명은 생사간에 존재하며
너무도 엄숙한고로 거짓이 없으며 숭고하다. 당연 장난질 대상이 아니지라.
무슨 ~테스 선서나 맹세 쯤은 헌신짝 버리듯 차버린다. 미련도 없이 여러번~
똔은 생명보다 비교할 수 없도록 소중하니까...
똔 탓~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린 적지않은 명색 의료인들이다.
돈에 빨대나 꽂고 똔빠는 저질들을 어이하면 좋겐노요.
사직서 내고 파업하는 인간 등외품[等外品]들은 반드시 수리하고
기왕이면 차제에 그 면허도 친절하게 취소해 드림이 가하고 적당하다.
거짓말 전문가들은 말카 다 원대로 사직이 이루어지도록 열렬히 응원하자.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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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 선서
의과대학을 졸업할 때 흰 가운을 입고 졸업식장에서 일명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BC5세기경 히포크라테스 학파에 의해 만들어진 혁명적인 개혁선언이었다. 낙태와 독약 처방이 성행하고 환자를 자기에게 유인하기 위해 동료의사에 대한 음해가 유행하던 시절 히포크라테스 학파의 의사들이 만들고 주장한 고대판 의사윤리선언이다. 이 선언은 후대에 까지 전해져 내려와 의사들이 지켜야할 전문 직업성과 의료윤리의 기초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의학의 발달과 함께 원래의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문구의 개정이 이루어져 왔다.
제네바선언(Declaration of Geneva)
현재 의과대학 졸업생들이 선서하는 문구는 1948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22차 세계의사협회(WMA World Medical Association )에서 개정된 제네바 선언이다. 제네바선언은 이 헌장이 발표되기 직전에 행해졌던 나치의 비윤리적인 인체실험 범죄행위가 개정의 주된 배경이 되었다. 제네바 선언은 현 시대와 잘 맞지 않거나 부족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현대화하기 위하여 시도된 것이다.
그 후에도 제네바 선언으로 탈바꿈한 현대판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여러 차례 문구 수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1968년 Sydney총회에서는 제5항 환자 비밀보장조항에 ‘환자의 사후에도 비밀을 지킬 의무’를 추가하였다.
1983년 Venice총회에서는 제9항 ‘from the time of conception(수태의 순간부터)’를 ‘from its beginning(생명의 시작)’으로 변경을 했다.
1994년 Stockholm총회에서 제7항에 형제 뒤에 ‘자매(姉妹)’를 부가하고, 제8항을 유엔의 인권 결의에 맞추어 수정을 했다. 2006년의 중간 이사회에서 1968년 Sydney개정 시에 개정한 제9항의 ‘수태의 순간부터’를 삭제하는 제안이 있었지만, Catholic국인 Island의사회로부터, 삭제를 하면 WMA가 중절을 인정하는 것이 된다고 하는 반대가 있어, 결국 ‘생명의 시작’으로 타협하게 되었다.
이 제네바선언은 1949년 10월 실제 의사들이 지켜야할 더 구체화된 문구로 WMA 런던총회에서 ‘국제의사의 윤리강령’을 탄생시켰다. 제네바선언과 함께 국제의사의 윤리강령은 몇 차례 개정을 통해 그 결과를 각 나라에 통보하고 있다. 각 국은 이 개정 결과를 의사윤리강령 개정적업의 기초로 이용되고 있다.
제네바선언(Declaration of Geneva)
의료 전문가로서 나는,
인류를 위해 내 삶을 바칠 것을 맹세합니다.
나의 스승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양심과 품위를 유지하면서 의술을 베풀겠습니다.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겠습니다.
환자에 관한 모든 비밀을 절대로 지키겠습니다.
의료계의 명예와 고귀한 전통을 지키겠습니다.
동료 의사들을 형제처럼 여기겠습니다.
국적, 인종, 정치적 입장, 사회적 신분을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나의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생명이 수태된 순간부터 인간의 생명을 최대한 존중하겠습니다.
어떤 위협을 받더라도 의학 지식을 인륜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습니다.
나는 자유 의사에 따라 명예를 걸고 위와 같이 서약합니다.
k
첫댓글 큰일입니다
대구는
아직 크게 동요하지는 않은 듯합니다만
환자를 불모로 하는 전공의들!!
인성이 문제이니 어찌?
환자들을 돈으로 보이나봅니다
몽땅
정리하고 새출발해야 합니다
오늘도
봄비는 내립니다~^^
의사들
환자 만나면
돈 뜯을 생각부터...
온갖 검사 다 다시 해보자
(멀쩡해도) 우선 수술부터 하자
약은 무조건 많이 먹어라
(하지도 않은 진료도 했다고 기록하여) 보험료 긁어먹기까지...
의사의 기본 윤리를 져버리는 자에겐
즉각 의사면허 취소해야죠.
정부에선 의대생들 모집, 교육 시켜
의료진 부족한 병원에서 의료 행위
하도록 해야죠.
공감에 공감합니다.
생명을 다루는
의사야말로
진국이어야 합니다.
거짓말쟁이 똔빨이는 믿을 수가 없어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정신차려야 제대로 조직이 정비될것 입니다.
적어도 정직하고 진실 되어야할 직업이
똔빨이가 되어서
거짓말이나 하고
국민 보건과 생명을 투쟁 대상으로 내세우다니...
아닌 건
절대로 아니올씨다.
환자들을 인질로 국가와 타협하려 하는 몰지각한 의료인들
그들을 이제 누가 생명을 존중하는 의사선생님이라고
존중하고 존경할까요
죽어가는 사람들을 버려둔체 자기들 욕심만을 채우려는 무리들
정말 화가 납니다
정부에서는 절대로 그들의 요구조건을 들어줘서는 안됀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