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든 사회 어디든 내가 주변 사람에 열심히 챙기고 해도 정작 어려울 때 도와주지 않는
심지어 들어주기 어렵지 않은 일인데도 안 들어주는 사람을 보면서 이제부터는 그런 사람들은 정리해
가려고 합니다 나한테 하등 도움도 안 되고 자기가 필요할 땐 도움은 요청하면서 내가 도움 요청하면
무시하는 그런 인간들은 인간관계에서 정리해야 내가 행복하고 앞으로 나갈 추진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 인싸 소리 들으면서 친목 관계인 직원 엄청 많은데 지난 10년간 양적인 인간관계를 늘려왔다면
이제 늘려놓은 인간관계풀에서 내실을 다져가려고 합니다
다들 아무리 경제가 힘들다해도 주변에 친하고 나를 위하는 사람들하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