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행복을찾았어
`아아 여기는 김여시 들리십니까`
`제가 추억을 되살릴 겸 한 달 뒤의 x여시님께 무전을 보내고자 합니다.`
`댓글을 써주시면 12월의 첫날에 대댓을 써드리겠습니다.`
2023 하반기 마무리 잘 하자구요 ㅎㅎ
이렇게 댓글을 쓰면 내가 12월 1일에 대댓을 달아줄게!
7월 24일에 댓글 단 여시만 대댓하겠습니다.. 저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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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2023년 7월의 24일의 여시에게 12월의 여시가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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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너무고마워ㅠㅠㅠㅠ복받길
고마워ㅠ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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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시야 고마워!!! 복 많이 받아!
와.. 오늘도 바쁘게 살고 퇴근하다 댓글을 봤어 너무 고맙고 이사날짜도 오늘 딱 정해져서 기분이 좋았는데 여시덕분에 올한해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어 너무 고마워ㅠㅠ
퇴근하고 알람 지금 봤어 눈물난다…. 고마워
와 잊고 지내다가 봤는데 넘 좋다 ㅠㅠ 고마워!!!!!
알람 꺼놨다가 2024년이된 지금 문득생각나서 찾아봤어 너무 고마워 여시야 새해복 많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