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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한국인들 사이에서 간혹 보이는 식성
(CHI)불타는개고기 추천 0 조회 7,722 24.03.03 20:2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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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03 20:27

    첫댓글 1,2,3,5
    콩국수엔 설탕 ㅎㅎ

  • 24.03.03 22:33

    배우신분. 콩국수는 설탕. 전 팥죽도 설탕.

  • 24.03.03 20:35

    전, 만두, 튀김에 굳이 아무것도 안 찍어도 되고 비빔밥도 양념장이 필요 없는데, TV 보면 윗동네 사람들은 비빔밥에 그렇게 고추장을 넣더만요

  • 24.03.03 20:47

    1 2 3 콩국수엔 설탕 쏴아아악
    양념장은 일단 비비고 봄 ㅋㅋㅋ

  • 24.03.03 20:50

    제가 저럽니다.

  • 24.03.03 20:51

    1~5번 모두 제 얘기네요. 음식 본연의 맛(?)을 좋아해서 소스 과하게 사용하는 걸 싫어합니다. 염도를 낮추고자 하는 이유도 있고요

  • 24.03.03 20:50

    1~5입니다
    넣어서 먹어야 더 맛있긴 하지만 굳이 넣지 않아도 맛있어요~

  • 24.03.03 20:56

    우와! 저는 1,5번이요. 저보다 더 하신분들이 믾군요.

  • 24.03.03 21:11

    뼈다구해장국에서 들깨 덜어내는 사람들도 있던데

  • 작성자 24.03.03 21:14

    들깨는 맥시멈으로

  • 24.03.03 22:26

    팍팍팍

  • 24.03.03 21:16

    12345 예전에 다 찍어먹고 넣어 먹고 했지만 지금은 집에선 저렇게 음식점에선 간장 찍어 먹을때도 있네요

  • 24.03.03 21:24

    저희 어머니 ㅋㅋ

  • 24.03.03 21:26

    전 1-5번이요 나이먹고 소스가 싫어지네요 ㅎㅎ 양배추 샐러드도 그먕 먹어요

  • 24.03.03 22:02

    저도 1, 5 비빔밥은 고추장맛보다 자체의 신선함이 좋아짐

  • 24.03.03 22:18

    소오름 전 4 빼고 다

  • 24.03.03 22:35

    간장 안찍어요.
    고추장 절반이상 덜어내요.
    순댓국이나 물냉 같은거 먹을 때도 다대기 덜어내고 맑은 국물로 먹어요.
    감튀도 종종 그대로 먹기도 하네요.

  • 24.03.03 22:45

    저네요

  • 24.03.03 22:58

    2~5 해당이요 양념 말고 후라이드, 찍먹으로 연결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 24.03.03 23:24

    저네요

  • 24.03.03 23:32

    1번 4번 저입니다.

  • 24.03.04 08:29

    저요 저
    돼지국밥류 부추만 넣고 간은 김치 깍두기먹으면서 맞춰요
    야채샐러드? 그냥 브로콜리 그냥먹음 묵 거의 대부분

  • 24.03.04 09:14

    맥도날드 감튀는 짭쪼름해서 케찹 필요없이 맛있더라구요^^

  • 24.03.04 12:54

    2,5번

  • 24.03.05 04:12

    계란 후라이에 소금을 뿌리나요? 그게 더 충격이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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