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심심한 오프시즌 밀린 OKC 뉴스입니다. </p><p><br></p><p>- 아담스가 UFC 243 CAMP에 참석했다는 소식</p><p><br></p><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JB43XW99hRY"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 러스가 친구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OKC에 왔었습니다.</p><p>러스는 온김에 머리도 하고 와이프는 OKC에 하고 있는 사업을 점검 했다는 소식</p><p>(아래는 레딧에 올렸었던 러스 소식. 댓글이 잼나네요 ㅎㅎ) </p><p><a href="https://www.reddit.com/r/Thunder/comments/d0bseq/russ_was_in_okc/?utm_source=share&utm_medium=web2x"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class="tx-link">https://www.reddit.com/r/Thunder/comments/d0bseq/russ_was_in_okc/?utm_source=share&utm_medium=web2x</a></p><p><a href="https://www.reddit.com/r/Thunder/comments/czlzmq/russ_in_okc/?utm_source=share&utm_medium=web2x"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class="tx-link">https://www.reddit.com/r/Thunder/comments/czlzmq/russ_in_okc/?utm_source=share&utm_medium=web2x</a></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3AC405D75080C34" class="txc-image" actualwidth="58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580" exif="{}" data-filename="ow8n0dkhhwk3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73AC405D75080C3428DE"/></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 크리스 폴은 ESPN's Body Issue에서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span style="font-size: 9pt;">그중에 나이가 들면서 쌓인 경험으로 패스길은 잘 보는데 슛은 점점</span></p><p>힘들어진다는 이야길 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보안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고 하네요. </p><div><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D34wchiSXmw"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 칸터가 같이 뛰어본 최고의 선수를 러스로 뽑았습니다. 많은 OKC 선수들에게 이 질문을 물어봐도 <span style="font-size: 9pt;">같은 대답을 할 거라고 합니다. 코트 위뿐만아니라 코트 밖에서도 좋은 케미를 쌓아왔다면서요. 댓글에 릴라드를 왜 안 뽑았냐는 말들이 많지만 ㅎㅎ 칸터는 터키 문제가 처음 생겼을때 OKC동료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고 특히 러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했었죠. </span><span style="font-size: 9pt;">물론 칸터의 최애 동료는 아담스입니다. ㅋㅋ 최고와 최애는 달라유.</span></p></div><div><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o_NYoMK4ODE"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 최근 트위터나 IG에서 러스 관련 영상에 좋아요와 리트윗만 누르던 로버슨 소식이 궁금했는데요. <span style="font-size: 9pt;">복귀 준비가 순조롭다는'아버지' 피셜이 떴습니다. 로버슨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문점을 가지고 있지만 </span><span style="font-size: 9pt;">트캠을 전부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좋은 상태라고 하네요.</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 데본 홀이 2번째 2웨이 계약자가 됐습니다. 우리팀에 4번자리가 모자랐다면 허비(지난 시즌 2라운더 그리고 이번 섬머리그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에게 기회가 갔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개인적으로는 남습니다. </p><p><br></p><p>- 트레이드 루머와 제안이 기사로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신빙성 제로인 이야기들뿐입니다만(Ex.부커) <span style="font-size: 9pt;">프레스티가 별도의 희생없이 팀을 꾸려갈 예정이기에 만약에 트레이드가 이뤄진다면 픽보다는 </span><span style="font-size: 9pt;">선수들(Ex. 크리스 폴, 슈로더, 갈로등등)위주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위긴스를 크폴과 갈로로 </span><span style="font-size: 9pt;">트레이드 했으면 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는데 확실히 SGA에게 기회를 줘야한다는 관점의 시나리오가</span></p><p>많이 나오는 듯 합니다. </p><p><br></p><p>- 보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크폴의 트레이드와 관련된 소식을 만들어봤습니다.</p><p><br></p><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J7B2mZZOQns"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 - 그리고 SGA가 봉사 활동 후 가졌던 인터뷰 영상입니다. </p><p><br></p><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Jjn907ydUoM"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 새로운 선수와 등번호 </p><p>새로운 35번 Eric Moreland - 캠프딜(따라서 등번호는 일시적)</p><p>그리고 새로운 13번 Justin Patton - 드랩때 프레스티가 관심있었던 선수, <span style="font-size: 9pt;">돌고 돌아 썬더와 계약 물론 계약 중 이번 시즌은 $700k만 보장 이후는 넌개런티드</span></p><p><br></p><p><br></p><br></div><p style="text-align: left;"><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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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봤습니다. 타팀팬이지만 폴,갈리날리,로버슨이 65경기 이상씩만 뛰어주면 플옵갈거 같습니다.
플옵 갈정도로 잘해서 크폴이나 갈로같은 애들을 파는게 우선순위라... 데드라인까지 잘하다가 플옵 못갔으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