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를 하기 위해서는 건강 해야 하고, 댄스를 하면 건강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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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무슨 무슨 병에 걸려서 투병 중이다.
독감 감기 백신 몇 차을 맞았느냐 않맞았느냐,
등등 요즈음 모임에 나가보면 종합병원 대기실에 앉아 있는 듯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할 때, 건강이다 라고 한다면 아니라고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TV 에서 들은 광고성의 허접한 이야기가 의학 지식의 보고인 양 무비판적으로 말하는 이들이 대부분인 것이 현실이다.
의학계도 영리기관 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까맣게 잊는다.
자동차 회사나 백화점과 똑 같은 상업적 목적의 회사라는 것을 말이다.
문제는 그 상품이라는 것이 인간의 건강과 질병이라는 것이다.
자동차는 망가지면 바꿀 수가 있지만 인간의 몸은 그럴 수가 없다. 하나 뿐인 목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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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나 독감이란 정체도 그 실체를 알 수 있는 자료를 조금만 공부해 보아도 , 시절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신하는 감기나 독감 바이러스을 대상으로 예방 백신을 만든다는 것은 애시당초 불가능에 가까우며, 급조해서 만든 백신이라는 것이, 효과 보다는 부작용이 훨신 우려 된다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문제는 많은 일반인들이 이런 기초적인 지식 조차도 모르다 보니, 의료계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또는 알지만 최면에 걸린 것 처럼 매스컴에 쇄뇌가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만약에 어떤 의사가 진실한 전문지식을 알고 있다고 할지라도, 그 것이 그들의
영리 행위와 이해 충돌이 되었을 때 과연 양심적으로 그 진실을 따를까 아니면 , 모르는척 보이지 않는 손이 만들어 놓은 안전한 프레임 편에 서게 될 것 인지는 불을 보듯이 뻔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 것은 그들의 생존을 위한 것이니 뭐라고 할 수도 없는 일이다 라고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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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내 몸을 지키는 것은 의사나 약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내 몸은 결국 내가 지킬 수 밖에는 없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진실을 알기 위한 노력을 끊임 없이 해 나가야 할 의무가 나에게 있다는 사실에 , 눈을 크게 떠야만 하지 않을까
아직도 이 세상에는 인류에게 소금과 같은 의료인들이 있다. 지금도 슈바이쳐는 있으며 그들의 주옥 같은 저서가 있다는 사실은 희망이고 축복이다.
이러한 저서들에 도도히 흐르는 공통적인 주제는
이 세상 에서 가장 훌륭하며 유능한 의사는 이미, 바로 내 몸 속에 그리고 당신의 몸 속에 말없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세상의 의사들이란 그 오묘한 이치를 발견해 내려고 연구 하는 것 뿐이다.
진실은 우리의 손이 닿는 곳에 있으며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우리가 찾으려고만 한다면 말이다.
첫댓글 네 ~
맞습니다
건강은 내가 잘 지키는길이 지름길 이지요
의사의 말도 믿지만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