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 출신들이 박근혜를 진보라고 지지한다는군요. 이명박과 확연히 구별된다는 말이구요. 386들이 누굽니까? 이광재 이래 이인영 임종석이 이끈 전대협 체제 대학시절을 보낸 세대입니다. 불의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지식층이고 사회 신주류 넥타이들이란 오만함이 도를 넘은 세대입니다. 그들이 어느덧 40넘어 50까지 사회 중심층이 되었고 김대중과 노무현 멀리는 김일성 김정일을 추종하는 세력들인데, 이제 박근혜를 지지한다는군요. 내년 대선, 전 투표 못할 거 같습니다. 차라리 오세훈 시장이 밀리더라도 그에게 지지를 보내게 될 거 같습니다.(essen 시스템클럽 회원)>
<박근혜인들 용빼는 재주 없겠지요! 박근혜 역시 틀림없이 중도로 갈 것입니다. 이명박의 중도와는 차이가 있겠지만 무슨 이유를 들더라도 중도로 갑니다. 보수의 가치로만 갈 수 없다는 그녀의 정치적 판단입니다. 그것은 "정의와 진실"보다는 "비굴한 현실"이라도 그것을 택하고 안주하려는 그녀의 "한계"입니다. 저 역시 지금에 와서는 다음 대선의 선택이 혼란스럽고 매우 걱정입니다. 지금의 박사모의 순결치 못한 집단은 지지도의 허상에 다 된 것인양 춤을 추고 있습니다. 의도적인 거품을 발생시킵니다. 박사모 내부의 숙주빨갱이들의 작전인지도 모릅니다.
모두들 미치고 환장 했습니다! 한나라당도 미쳤습니다. 한나라당 내부의 소장파를 보세요! 그들은 2012년의 정치일정에 목표를 세워 한나라당을 한걸음 더 좌편향 클릭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마치 보수이념 가치가 문제이양 "한나라당 이대로는 안된다!"라는 국민적 우려를 자기 합리화로 유도, 엉뚱한 좌파실현으로 몰고 가지 않습니까? 저도 essen님과 같이 박근혜의 정체성을 더 두고 보겠지만, 오세훈의 무상급식투쟁을 적극지지하고 거기에 앞으로 대한민국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고 좌파를 척결한다는 결의가 있다면, 그를 지지하겠습니다. essen님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장학포 시스템클럽 회원)>
<어떤 애국 네티즌은 "박근혜는 몸은 박정희의 딸이지만 정신은 김대중의 딸"이라고 하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박근혜가 다음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은 볼장 다 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가 아니면 대한민국은 죽는다고 말하는 열성 지지자들도 그들의 의견을 말할 자격이 있듯이 저도 박근혜 의원이 어떤 존재인지를 말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박근혜 의원에게는 철학도 원칙도 정치에 대한 감각도, 김정일에 대한 식견도, 종북 빨개이들에 대한 올바른 판단력도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조국이 망해 조알처럼 헤어진 민족이 하나 둘 입니까? 역적을 알아보지 못하는 민족은 댓가를 치루어야 합니다. 별 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산유화 시스템클럽 회원)>
이상의 글은 지만원 박사의 시스템클럽에 6월 28일에 올라온 네티즌의 한국 정치현상(특히 박근혜가 설치는 현상)에 대한 분석이다. 가장 보수적이고 친박적(박근혜에 친화적)인 네티즌들이 모인 것으로 판단되는 시스템클럽의 자유게시판에 게재된 침묵하는 국민들의 한국정치에 대한 냉엄한 분석이다. 이 네티즌들의 분석처럼, 박근혜 의원이 한나라당에서 부동의 대선후보로 건재하는 사실 자체가 언론의 공작에 한국의 군중들은 놀아나는 것으로 판단된다. 박근혜는 다니엘 부어스틴이 말한 '만들어진 영웅'의 전형적 사례이다. 이명박 정권 당시에 주요한 쟁점들에서 좌익세력의 대변자처럼 분열과 갈등의 역할을 수행했던 박근혜를 마치 원칙과 화합의 주인공으로 둔갑시킨 그 김대중-노무현 패당의 조작과 선동이 지금 한국사회에서 먹혀들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수도를 공주로 옮기는 것을 원칙과 화합이라고 고집한 박근혜를 김대중-김정일-노무현 추종 언론이 죽자살자 선동하여 소위 보수정당으로 불리는 한나라당의 흔들리지 않는 대선후보로 만들어놨다. 사실 박근혜는 범보수세력의 갈등과 분열의 주역이었음에도 말이다. 박정희를 친일파로 몰아가는 그 언론들이 왜 지금까지 박근혜를 보수진영에 부동의 대선후보로 만들어놨을까? 그리고 얼마 전부터 박지원을 비롯한 민주당의 핵심부가 서서히 박근혜를 때리고 조선일보도 박근혜를 때리기 시작하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그렇게 막강했던 이회창도 박찬종과 이인재를 이용해서 무너뜨렸는데, 자생력이 없이 만들어진 영웅인 허약한 박근혜는 대선 직전에 언론의 몇 방 공격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을까?
한국의 언론계는 김대중-김정일-노무현의 기만과 조작과 억지를 철저하게 한국사회에 구현하는 도구로 전락된지 오래인 것 같다.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을 광우병 덩어리로 조작해서 대대적으로 선동한 그 미치광이들이 바로 한국의 김대중 추종 주류 언론인들이다. 천안함이 북괴의 소행이 아닐 것이라는 정보를 대대적으로 생산하고 유포해서 한국인들을 헷갈리게 만든 그 주범들도 김대중 추종세력이 장악한 한국의 언론계다. 미군기지가 환경오염의 근원지라는 선동도 한국 언론계가 주도하고 있다. '리명박 역도'라고 북한의 언론이 부른다고 보도하면서도, 아직도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이라고 부르는 자멸족들도 한국의 언론인들이다. 김대중에 친화적인 386세대가 핵심부를 차지한 한국의 언론계는 반란과 반역의 아지트처럼 되어버렸다.
그의 인생말기에 확연하게 나타난 김대중의 정치적 사기와 반란적 폭력과 패륜적 배반과 망국적 반역의 기운은 고스란히 한국의 언론계와 교육계와 문화예술계에 아직도 남아있다. 광우난동사태를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규정하여 군중폭란을 선동한 그 김대중에 대한 정관계, 법조계, 언론계, 교육계, 문화예술계, 종교계의 비판은 아직도 찾아볼 수 없다. 희대의 군중선동꾼 김대중에 대한 공정한 평가는 아직도 한국사회에서 불가능하고, 오히려 김대중을 우상화하는 언론의 선동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김대중 추종세력을 보면, 왜 북한사회가 거짓과 폭력에 찌든 김일성-김정일 세습독재체제가 되었는지 이해가 된다. 친일파보다 더 해로운 종북파의 두목 김대중을 미화하면, 대한민국도 북한처럼 거짓과 폭력이 지배하는 사회가 될 수 있다.
김대중은 1980년 5.18광주사태와 2008년 광우난동사태로 그의 반역과 반미와 반란의 근성을 충분히 대한민국의 국가와 국민에 공포해뒀다. 한국인들이 제정신이 있는 종족이라면, 벌써 김대중의 사기와 폭력을 심판했어야 했다. 하지만 언론계의 정보와 교육계의 지식과 문화예술계의 정서와 종교계의 신앙과 법조계의 판결과 정관계의 행정이 김대중을 미화하는 노선을 취하기 때문에 희대의 군중선동꾼 김대중은 마치 숭고한 민주투사로 둔갑되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지금 김대중식 사기와 폭력에 마취되어 있다. 민주당이 수시로 군중폭동을 부추기는 것은 김대중의 망국기운이 발광하는 증세다. 김대중을 거짓과 폭력과 반란과 반역의 화신으로 심판하지 않는 한, 한국사회에는 거짓이 진실, 폭력이 평화, 망국이 애국, 폭압이 자유로 둔갑되어 통용될 것이다.
민주화의 가면으로 전 세계를 속인 김대중은 악의 화신이다. 김대중 추종세력이 오늘날에도 반값등록금이나 미군기지 고엽제 매립이나 혹은 제주도 해군기지 등을 빌미로 삼아야 야간에 청계천변에서 촛불을 들고 빨치산처럼 횃불집회를 기도하는 반란세력이다. 우상화 된 김대중을 거짓과 폭동의 화신으로 분명하게 재규정하지 않는 한, 김대중의 사기와 폭력을 섬기는 군중인간들이 해방 직후 빨치산들처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뒤엎으려는 횃불집회를 버젓히 기도할 것이다. 한국사회에서 5월-6월에 반복되는 군중폭란 현상은 김대중의 반란기운이 부활하는 망국현상이다. 민주화의 이름으로 깽판을 체질화시킨 386세대가 정신을 차려서 김대중을 망국적 군중선동꾼으로 규정해서 심판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군중의 반란이 일상화/제도화 되어 망할 것이다.
김대중을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와 국민 안녕에 최고의 적으로 규정하여, 그를 김정일의 아류로 심판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위태로울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가장 큰 정치적 악은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후덕한 국장과 국민장을 허락했다는 사실이다. 김대중은 통례적으로 국장의 자격이 없고, 자살한 노무현도 국민장의 자격이 없는데,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의 떼법에 대한민국의 헌법이 밀려서 그들에게 국장(국민장)을 허락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겁약함을 상징하는 사례가 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요리조리 심사숙고하는 통치를 이제는 멈추고, 김대중의 반역과 노무현의 깽판을 정면으로 공격해야 한다. 김대중 패당의 반란과 반역 근성을 국민들에게 알려서 그 패당을 척결해야,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체제를 유지할 것이다.
'반값 등록금' 문제나 '부산저축은행' 문제를 놓고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을 헐레벌떡 찾아가서 만난 것도 이명박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악용당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좌익세력은 불리하면 대화로 나오고, 유리하면 폭동으로 나온다. 대학등록금 문제는 이명박 정부보다 더 학생들에게 유익하게 풀러나간 정권은 없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은 대학등록금을 두배나 올린 살인등록금의 주범이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3년 동안에 10%미만의 등록금을 올리다가, 이제는 오히려 10-30%를 인하하게 되었다. 그러니 그 동록금 인하의 공로를 민주당도 나눠갖고 싶은 것이다. 손학규는 등록금 문제에 야비한 짓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거짓과 폭력에 찌든 김대중 패당에 한번 소속되거나 친해지면, 손학규처럼 저렇게 비이성적이고 반국가적 정치꾼으로 망가지는 것이다.
특히 부산저축은행에 대해 민주당은 몹씨 다급한 사정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 부산저축은행의 비리 주범들은 광주일고 출신들이다. 이 광주일고 출신들이 '바지사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7조원의 막대한 돈을 갈취한 부산저축은행의 비리사건은 김대중 추종세력에게 깊이 연루되어 있을 것이다. 박지원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의 수사에 대해 '특정지역 은행에 대해 검찰이 편파적으로 수사한다'는 취지의 비호 발언을 한 것도 주목된다. 비록 광주일고 출신들이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과거정권의 연루자들에 침묵하겠지만, 부산저축은행 사기꾼들을 고려하면, 그 숨겨진 주범들은 김대중 추종세력임을 추정할 수 있다. 그래서 부산저축은행에 민주당이 조용하고 손학규 대표가 이명박에게 달려간 게 아닐까?
경제적 부정과 부패에 항상 목이 곧은 소리를 내던 시민단체들은 왜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에 대해서 침묵에 가까운 반응을 보일까? 만약 삼성에서 부산저축은행과 같은 수준의 부정과 부패가 있으면, 경실련이나 참여연대는 얼마나 방방 뛰었을까? 삼성의 재산상속에 대해 그렇게 대대적으로 바난의 목소리를 내던 참여연대는 왜 부산저축은행의 비리사건에는 잠잠한 듯이 언론이 보도할까? 이재용이 삼성 에버랜드의 주식을 상속받은 게 부산저축은행의 서민착취극보다 참여연대의 눈에 더 심각한 범죄였나? 왜 신동아그룹을 김대중 패당이 아프리카 야생 짐승들이 뜯어먹듯이 해체해서 뜯어먹을 때에 참여연대는 무슨 경제정의의 목소리를 냈나? 한국의 시민단체들은 좌익세력의 악에는 침묵하고 우익애국세력만 헐뜯는 정치선동집단이다.
부정과 부패에도 이념적 편향성 적용시키는 참여연대는 악질적 좌익패당일 뿐이다. 부산저축은행 서민착취극에 침묵에 가까운 반응을 참여연대가 하는 원인은 어렵잖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패당이 언론계나 시민단체에 주류를 형성했기 때문에, 부산저축은행의 사취극에 침묵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김대중 추종세력의 악을 한국의 시민단체와 언론매체들은 은폐하거나 혹은 축소해버리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 추종세력이 부산저축은행에 개입되지 않았다면, 그 7조원을 넘어서는 금융사기극을 언론과 시민단체가 얼마나 대대적으로 떠들었을까? 참여연대의 패당성과 기만성과 편파성은 바로 김대중-노무현 패당의 정치사회적 해악을 시민영역에서 증거하는 것이다.
김대중의 정치적 해악은 이제 민주당을 넘어서 한나라당에도 깊이 스며든 것이다. 박정희의 정치적 악을 김대중에게 사과한 박근혜 의원이 한나라당의 대표적인 대선주자로서 부동의 자리매김을 한 것도 김대중 추종 언론의 장난으로 보인다. 박근혜는 한국의 국가안보나 국민복리에 공로를 세운 적이 없다. 오히려 한국의 정치판에서 상식과 애국을 파괴한 주범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이명박 정부 하에서 몰상식하고 반국익적인 행태를 보여줬다. 광우난동사태, 4대강 정비사업, 행정수도 건설, 미디어법 개정 등에서 박근혜는 정상적 정당인의 모습은 고사하고 정상인의 모습이라도 보여줬나? 망국적 수도분할의 주역인 박근혜와 친박패당은 역사적 심판을 받아야 한다. 해괴하게 대한민국에 해코지한 박근혜의 정치적 죄악은 씻을 수 없을 것이다.
박정희의 친딸인 박근혜 의원이 김대중의 수양딸이나 할 짓을 정치판에서 계속하고, 자신이 속한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에 최고의 딴지꾼이 되어서 남한 종북좌익세력의 도우미 역할을 해온 정치현상을 정상적인 자유민주시민은 어떻게 평가할까? 미국이나 영국에서 박근혜처럼 좌익패당의 도우미 역할을 집권당 내에서 줄기차게 했다면, 과연 정상적 정치인으로 단 하루라도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손학규, 박지원, 박근혜 등은 미국의 정치판에서는 단 하루도 정치인으로 인정받지 못할 배반과 반역과 억지의 무자격 시민으로 취급되지 않겠는가? 선진민주사회에서는 손학규, 박지원, 박근혜를 책임적인 언론들이 배반자, 반역자, 딴지꾼으로 낙인찍어 정치권에서 퇴출시켰을 것이다. 한국정치판이 병들었으니까, 이 병든 정치꾼들이 설치는 것이다.
김대중 추종세력의 득세 이후에 한국의 정치판, 언론계, 교육계는 비정상이 정상으로 둔갑되어 있다. 비정상적 망국노들이 정상적 애국자로 둔갑되어서, 대한민국은 망국의 지경에서 헤매고 있다. 요즘 한국의 정치판에서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설치는 정치꾼들은 대부분 비정상인들이 아닌지 국민들은 판단해야 한다. 한나라당에서 탈당하여 민주당 대표가 되어있는 손학규가 정상인인가? 줄기차게 김정일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박지원이 정상적 한국인인가? 종북좌익세력에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휘둘려서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할 당시에 좌익세력의 기쁨조처럼 역할해온 박근혜가 과연 정상인인가? 나의 눈에는 이들은 모두 정상인으로 보이지 않는다. 박근혜를 언론이 보수우익의 대표주자로 띄우는 것 자체가 악질적 조작과 선동이 아닌가?
하지만 김대중 추종세력이 장악한 한국의 언론은 이 비정상적 정치꾼들을 지도자들로 둔갑시켜서 망국을 부채질하고 있다. 김대중 패당은 이성과 양심이 꼬인 자들이다. 이 세상의 사건들을 순리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뒤틀리게 판단하는 타고난 삐딱이들이 김대중 패당이다. 그 결과 세상에서 가장 좋은 식품인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 혹은 청산가리 덩어리로 김대중 추종자들은 착각한다. 그리고 북괴의 공격으로 격침된 천안함도 '누가 그런지 모른다'고 말하는 정신분열증에 김대중-노무현 추종자들은 시달린다. 4대강 정비사업이 절실할수록 김대중-노무현 패당은 강을 죽인다고 거꾸로 판단한다. 순리와 상식을 파괴하는 김대중-노무현-김정일 패당을 한민족은 반인류패당으로 규정해서 척결해야 한다.
김대중-노무현 패당의 뒤틀린 이성과 양심이 보편적으로 통하는 한, 대한민국은 망국지경에 헤맬 것이다. 한나라당의 정치인들이 제정신을 차린다면, 김대중을 대한민국의 정상성을 파괴하는 망국노로 비판해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에 우호적인 정치꾼들이나 선동꾼들은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등이 이룩해온 자유대한민국의 위대한 성공을 파괴하는 망국노들이다. 김대중이 지휘하여 연출한 광우난동사태를, 정상적인 통치자라면, 광주사태처럼 진압했어야 했다. 천안함 피격사건도, 정상적인 통치자라면, 즉각 응징했어야 했다. 선진국에 진입해야 할 대한민국은 무기력한 이명박 중도정권 하에서 죽어서도 작동되는 김대중의 기만과 반역 기운 때문에 망국지경에서 헤맨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이런 사실을 아십니까? 이런 기막힌 사실을 국민이 모르고 있다(송라 네티즌)
1998년 김대중이 서명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땅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그어진 선이다.
이런 기막힌 사실을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
<박정희> |
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21930§ion=section20§ion2=